MORE NEWS
-
신장대 1, 2리 경로당‘2025년 건강복지 상담소’성황리에 종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11월 26일 신장대 1리, 2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소’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했다.이날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을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고, 홍천군보건소는 영양 교육과 겨울철 부상 예방을 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어르신들은 활기차게 체조에 참여하며 웃음과 생기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나와 대화만 하다 보니 몸이 많이 굳었는데, 혈압도 재고 체조도 하니 오랜만에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겨울철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에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놓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키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홍천읍은 올해 상담소 운영을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더 많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체크, 복지상담, 복지 위기 가구 발굴 홍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28
-
화촌면새마을부녀회, 한명자 총회장
333번째 릴레이후원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새마을부녀회 한명자 총회장이 11월 27일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33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한명자 회장은 최근 ‘2025년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꾸준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후원 참여는 그동안 펼쳐온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화촌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독거어르신 돌봄, 반찬 배달, 환경정화 활동,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이끌며 ‘함께 사는 화촌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박정임‧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333번째 릴레이 후원에 참여해 주신 한명자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새마을회 활동이 화촌면 복지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화촌면은 민·관이 함께하는 릴레이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28
-
삼포초등학교, 바자회・먹거리 행사 수익금 기부
화촌면릴레이후원 334번째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삼포초등학교 학생회 어린이 2명과 담임교사는 27일 오후 4시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334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이번 후원은 학생들이 진행한 학교 바자회 수익금과 학부모회가 주도한 먹거리 판매 행사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삼포초등학교는 소규모 농촌형 학교로, 평소 학생 주도 참여활동·친환경 프로젝트·지역 연계 교육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학생회는 해마다 작은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정임‧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나눔 프로젝트로, 지역 단체·학교·종교기관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5-11-28
-
농업법인 백이동골, 화촌면에 김장김치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농업법인 백이동골, 화촌면에 김장김치 후원지역사회 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법인‘백이동골’이 12월 27일 오전 10시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장김치 5kg, 총 20상자를 전달했다.이날 후원은 연말을 맞아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저소득층 가구 등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이동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과 전통식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농촌자원 활용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농업법인으로, 특히 된장·고추장 담그기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문화와 식생활 교육 확산에 기여해 왔다.백이동골 오석조‧윤현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정임‧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이동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
강원도립대학교-가천대학교,창업 교육 혁신·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체결-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 박차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11월 28일, 가천대학교와 ‘창업 교육 혁신 및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과 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및 창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두 대학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3D프린터·레이저가공기 등 실습 기반 디지털 제작 장비 공동 활용 △시제품 제작–테스트–시장 검증으로 이어지는 실전 창업 교육 환경 구축 지원 협업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과 청년 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인재 배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제조·디자인·디지털 제작 기반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메이커톤, 실습 워크숍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아울러 산·학·연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해 신기술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지역 산업 연계 연구 성과 확대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두 대학의 우호적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실전 중심의 창업 인재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8
-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사랑의 빵 나눔 봉사 활동’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위치한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서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반죽·성형·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 할 빵을 만들었다.‘지역 상생·친환경·투명 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연구원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연구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및 참여로 추진되었다.연구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였고, 아울러 직원 간 협력 및 소통을 확대하여 연구원 내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연구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5-11-28
-
강원도립대학교,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상‘드론 스톰 챌린지’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1월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드론 스톰 챌린지’를 개최한다.도내 12개 팀 62명이 참가해 드론 가상현실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행사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의 물리 원리와 조종 알고리즘을 익히고, 팀 단위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협력과 전략 능력을 기를 수 있다.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가 운영에 참여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미래산업 기반 기술을 실습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실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기술을 조기에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술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대학–지역–산업체가 연계된 교육 생태계 조성이 강화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드론·스포츠테크 기술문화를 선도하는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소년 중심의 기술 축제가 정례화될 경우 지역 기술문화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행사를 총괄한 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드론 스톰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다루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실천형 기술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산업체·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강원형 미래기술 인재 양성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
강릉시, 전략산업 투자·산업입지 확대로 기업성장 기반 강화
강릉시, 전략산업 투자·산업입지 확대로 기업성장 기반 강화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투자 환경 개선, 전략산업 R&D 강화, 산업입지 확충을 중점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1.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환경 조성 □ 강릉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조성 중인 1500억 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투자펀드’에 3년간 50억 원 출자를 확정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강릉 전략산업의 투자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신규 기업 유치와 기존 기업의 확장 등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2025년에는 이전기업 정착안정금 지원, 기업상담 기반의 업무협약 체결 준비, 대규모 산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확충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라는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2. 천연물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 R&D 체계 확보 □ 강릉시는 지난 2024년 6월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될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그리고 올해 특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강원연구개발특구’등을 통해 혁신적 R&D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바이오 소재 원료를 활용한 노쇠 유형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화 기술 및 의약 후보물질 개발을 수행하는 ‘노쇠맞춤형 건강개선 천연물 혁신 기술개발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며, 강릉시는 성장지향형 특화산업 육성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설계용역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허브는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며, 총 연면적 6088.7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본관에는 연구·분석·사무 공간이, 별관에는 세척·건조·보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강릉의 그린바이오 산업이 인프라-연구-기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혁신 생태계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국가산업단지 중에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와 산학연 연계를 통하여 지자체 중심의 종합적 지원으로 최적의 여건을 조성, 기업 유치 가속화를 통하여 강릉형 천연물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3. 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입지 개선 □ 산업단지 입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릉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하고 있다.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8586㎡, 총 48실 규모로 계획됐으며 현재는 5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다.오는 2026년 10월 준공 후에는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중간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조성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주문진농공단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축된 ‘복합문화센터’도 지난 11월 18일 준공식 후 운영을 시작했다.주문진 제2농공단지 내 연면적 76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센터 1층에 식당·소매점·사무실, 2층에 공공업무·회의·교육시설을 갖췄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편의 향상과 기업 활동 지원을 동시에 구현하여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농공단지의 추가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2만㎡ 규모의 산업용지도 확장 조성 중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투자 확대와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
강릉시, 동절기 맞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강릉시, 동절기 맞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이번 단속은 동절기 미세먼지와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며, 별도로 불법행위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시간대 현장점검도 병행한다.단속 대상은 영농폐기물,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의 야외소각 행위이며,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영농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폐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한 뒤 색상별로 분리해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배출하고, 그 외 영농폐기물은 소각용 종량제봉투나 마대에 담아 대형폐기물로 배출하여야 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며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하여 농가의 자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28
-
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공동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 중 유일한 수상 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와 모범 실패사례를 접수했다.그 중 238건을 심사대상으로 선정해, 국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2단계 예선 심사를 실시했다.예선 1차, 2차를 통과한 18건의 지자체 우수사례 중 강릉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의정사태 장기화 속,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권 필수의료 지켜내다!”는 강릉아산병원의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및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 중증·응급 진료 붕괴를 막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도내 최초로 긴급 지원한 사례이다.또한, 영동지역 고위험 신생아 의료지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영동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의료체계 구축 및 관리 지원이 필요함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지난 2024년 10월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선정, 고위험 신생아의 안정적이고 계속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였다.이처럼 강릉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증·응급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 등 5개 항목과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도내 시 중에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시정 구호 아래,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