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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사관, '쥴 장루이 소령 추념식'추진에 홍천군 감사 초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청 복지과와 홍천문화원은 2026년 1월 29일 프랑스대사관 초청으로 주한 프랑스대사관 초청 행사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홍천군이 쥴 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지속 추진해 온 데에 대해 프랑스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마련한 자리다.쥴 소령은 유엔군 프랑스대대 군의관으로 한국전쟁에 파병된 인물로 1951년 5월 8일 장남리 지뢰밭에 고립된 한국군 2명을 구출하다 지뢰를 밟고 중상을 입은 뒤 전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천군은 1986년 쥴 소령을 추모하는 동상을 건립했으며 전쟁 속 희생과 연대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한 추념식을 홍천문화원과 함께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도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권혁동 제11기동 사단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지속할 뿐만 아니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홍천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등 한불 우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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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 바르게살기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후원
두촌 바르게살기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후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두촌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1월 28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애 청년 가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두촌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년 농촌 일손 돕기 및 두촌면 바르게 살기 활동을 펼치면서 주거 취약계층 및 장애 청년 가구를 위한 후원을 하고 있다.남용우 두촌면장은 두촌면을 위한 바르게살기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소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두촌면 바르게살기협의회에 찬사를 표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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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복주택 '푸른 꿈애 아파트'입주자 모집
홍천군, 행복주택 '푸른 꿈애 아파트'입주자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월 11일까지 행복주택 ‘푸른 꿈애 아파트’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 대상은 산업단지 근로자, 신혼부부, 한 부모이며 이번 회 입주자 4세대와 예비 입주자 10세대 총 14세대를 모집한다.신청 희망자는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거복지팀에서 접수하면 된다.푸른 꿈애 아파트는 대지면적 4678㎡에 건물 총면적 3387㎡ 규모로 총 50세대가 거주할 수 있으며 아파트 부대시설로는 체력 단련실, 게스트 하우스, 주민공동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푸른 꿈애 아파트’입주자 모집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푸른 꿈애 아파트는 홍천군 남면 설악로 341에 있으며 산업단지 근로자를 우선으로 하는 행복주택으로 2022년 9월 준공해 입주를 시작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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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태학리 주민 일동, 성금 150만원 기탁
홍천읍 태학리 주민 일동, 성금 150만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태학리 주민들은 1월 28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벌써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태학리 주민들이 겨울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그 의미가 크다.김일수 이장은 “마을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이뤄졌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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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명절맞이 홍천 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
홍천군, 설 명절맞이 홍천 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 사랑 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천 사랑 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는 2026년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12%로 적용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40만원, 보유 한도는 100만원으로 설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홍천 사랑 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께서 설 명절을 더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가 발행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소비 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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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나라전기, 내촌면 지역 연계 모금 성금 전달
주식회사 나라전기, 내촌면 지역 연계 모금 성금 전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라전기는 1월 28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내촌면 저소득계층을 위한 지역 연계 모금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성금을 기탁한 강숙자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내촌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호림 총무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나라전기에 감사드리며 내촌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지역 연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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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로 입증된 경쟁력.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가 최적지
지표로 입증된 경쟁력.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가 최적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개발연구원은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를 통해 비수도권 거점도시 7곳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경우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과 함께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원주’가 거점도시로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이는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 전략에서 원주가 생산성 제고와 인구 유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이러한 가운데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특구 본부를 원주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점을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분명히 했다.원주, 특구 지정 요건 충족을 넘어 ‘우위’입증 원주는 연구기관 70개를 보유해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인 ‘연구기관 40개 이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학교 등 이공계 학부를 둔 학사 이상 교육기관 3곳이 입지해 있다.이는 함께 특구로 지정된 춘천과 강릉보다 많은 수준으로 연구·교육 인프라의 안정성과 집적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특구 지정 면적에서도 원주의 비중은 크다.원주 지역 특구 면적은 5.52㎢로 춘천·강릉을 포함한 전체 특구 면적 11.7㎢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사업체 분포를 보면 원주에는 4만 3627개 사업체가 입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21.5%를 차지하고 있다.제조업 생산액은 4조 9577억원으로 도 전체의 52.1%에 달한다.특구 대상지 내 제조 산업 육성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원주의 제조업체 수는 2508개로 도 전체의 25.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업체 내 연구소 및 연구개발 전담부서는 580개로 도 전체의 38.9%가 원주에 집중돼 있다.제조업 매출액 또한 원주가 5조 5810억원으로 도 전체의 37%를 차지해 특구 대상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보이고 있다.이는 원주가 제조업 기반, 연구개발 역량, 사업화 성과를 고루 갖춘 핵심 거점임을 보여준다.입증된 연구개발 경쟁력 연구개발 투자 규모 측면에서도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원주의 연구개발비는 106억원에 달하며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연구개발특구가 원주에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 투자가 실제 성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이미 구축돼 있음을 보여준다.갖춰진 교통 인프라 원주는 KT와 KT·전철,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특히 영동·광주원주·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망은 원주역·만종역·서원주역 등 3개 KT역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세종·대전 등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전국 주요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여기에 원주공항을 통한 항공 접근성까지 갖춰 국내외 연구·산업 교류에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인구 증가세가 이어지는 안정적인 정주 기반 원주는 인구 36만명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대상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다.경제활동인구 비중도 69.4%로 높아 산업 인력 확보와 정주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는 연구개발 인력 유입과 기업 활동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의료·생명 중심 글로벌 신소재 융합 클러스터, 최적지는 원주 강원연구개발특구는 2030년까지 기업 500개 이상 유치, 매출 4조 2000억원 증가, 고용 7800명 창출을 목표로 단계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2040년에는 기업 매출 27조 4000억원, 고용 4만 9300명 확대와 함께 약 2조 2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원주는 이미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축적해 왔다.2023년에는 7개 기업과 1516억원, 2024년에는 14개 기업과 4256억원, 2025년에는 6개 기업과 12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성장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이러한 실적은 연구개발특구 본부가 원주에 설치될 경우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성과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원주시 관계자는 “제조업 생산과 사업체 분포, 연구기관 집적도, 투자 성과를 종합할 때 연구개발특구 본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창출할 최적의 입지는 원주”며 “KDI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에서도 비수도권 거점도시 중심의 생산성 제고와 인구 유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원권 유일 거점도시로 원주를 주목한 점이 이러한 전략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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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음 달 2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금리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 악화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사업장이 원주시에 소재하고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소재지로 개인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대상 대출은 신청 소상공인의 전년도 매출액 범위 내 최대 5천만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 이내다.시는 해당 대출에 대해 3%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연계 추진되는 협약 보증 지원은 원주시 협약 기관인 강원 신용보증재단에서 5천만원 한도의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담보력 및 자립 기반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보증 발행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전에 강원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원신용보증재단 원주지점에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융자금 총액 및 협약 보증 규모 총액 소진 시까지 시청 9층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진행된다.신청서 서식, 소상공인 확인서 전년도 매출액 확인 자료 등의 구비서류 및 금융기관 대출 가능 여부 확인 등 사전 절차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고금리, 고물가 등 전례 없는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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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교육·관광·체육 '체감형 정책'으로 일상 바꾼다
원주시, 문화·교육·관광·체육 '체감형 정책'으로 일상 바꾼다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문화·교육·관광·체육 전반에서 기반 시설을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여가, 배움과 성장을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문화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원주시는 지난해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과 야외공연장을 준공하고 원주시립미술관을 착공하는 등 문화 기반 시설 확충에 주력해 왔다.올해는 단구동 어린이예술회관과 소초면 구룡사 명상센터를 새롭게 착공해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전문 문화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청년극단 상주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새해 첫 공연으로 치악예술관에서 ‘미녀와 야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와 함께 2월 전국 밴드 페스티벌, 3월 강원연극제 인 원주, 6월 에브리씽 페스티벌, 8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10월 한국옻칠공예대전, 11월 그림책 페스티벌 등 연중 다채롭고 의미 있는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활용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 가을에는 강원감영 일대에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법천사지 등 문화유산과 원주매지농악 등 무형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꿈 플러스로 확장하는 원주형 미래인재 양성 원주시는 청소년의 재능 발굴부터 진로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꿈이룸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꿈을 잇다·꿈이룸 나누기·꿈이룸 더하기로 구성된 이 사업은 지역 미래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원주형 교육 모델이다.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지원청·대학·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발전특구 본 지정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북부권 청소년 문화의 집을 오는 10월 준공해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교육·돌봄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원주 원주시는 지난해 약 673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원주댄싱카니발 등 대표 축제를 활성화하고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개통과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 준공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됐다.2026년에는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을 준공하고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개최를 포함한 원주형 마이스 생태계를 조성한다.아울러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일상 속 건강을 키우는 체육 인프라 확충 원주시는 동부·남부복합체육센터에 이어 기업도시 서부복합체육센터를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2028년까지 캠프롱 시민공원 내에 공인수영장과 엘리트 훈련 시설을 갖춘 북부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한다.캠프롱 내 존치 건축물인 옛 미군 볼링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스포츠 가상현실 체험센터 등 첨단 시설을 갖춘 태장문화체육복합센터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간현생태공원, 부론, 귀래 지역에 파크골프장을 신규 조성해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도 대응한다.동부권 종합체육단지와 스포츠가치센터 등 대규모 공공체육시설 조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역시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 복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원강수 시장은 “2025년이 문화·교육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해였다면, 2026년에는 그 결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히 체감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문화·교육·관광·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원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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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예술회관 설계 착수."어린이 문화예술 중심지로"
원주시, 어린이예술회관 설계 착수."어린이 문화예술 중심지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문화예술 꿈나무들을 위해 추진 중인 ‘어린이예술회관’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원주시 어린이예술회관은 단구동 985-1번지 일원에 연면적 1950㎡ 규모로 건립된다.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시는 2024년 건립 계획을 수립한 후 2025년 3월 건축기획 용역을 완료했다.이어 2025년 12월까지 설계 공모를 진행해 레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당선작은 공간별 활용 목적을 고려한 체계적 배치로 공간 사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전면 보행 구역과 야외공연장의 우수한 연결성을 통해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1월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이 향상되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원주가 어린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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