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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유닛’ 메이딘 에스, 데뷔 활동 성료 “새로운 매력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의 유닛 메이딘 에스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이딘 에스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신보 ‘MADE in BLUE’ 활동을 마쳤다.
청춘 속 파란 감정을 담아낸 ‘BLUE’로 첫발을 내디딘 메이딘 에스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치며 육각형 조합을 증명했다.
이들은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한 음색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인 것은 물론, 짜임새 있는 안무 구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까지 더해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메이딘 에스의 세련된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들은 Y2K 감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부터 곡명에 걸맞은 블루 포인트 컬러 착장까지 완벽하게 소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무대를 더욱 빛냈다.
활동을 마무리한 메이딘 에스는 “첫 유닛 활동이라 4명이서 무대를 잘 채워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팬분들의 응원 소리를 들으니까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음악과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활동이 길었는데 이번 여름 팬들과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의 열띤 반응 속 활동 마침표를 찍으며 유닛 서사의 첫 장을 의미 있게 써 내려간 메이딘 에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두루 갖춘 무대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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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오늘 월드투어 팬미팅 서울 공연 티켓 오픈 ‘뜨거운 예매 열기 예고’
[43-20250911073515.jpg][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소희가 서울에서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준비한다.
11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 in SEOUL’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앞서 방콕,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홍콩 등 아시아와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팬미팅 투어를 이어온 한소희는 서울 무대를 통해 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각 공연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온 만큼, 서울 팬미팅 역시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고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다채로운 토크와 무대, 그리고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베네핏이 준비돼 기대감을 더한다.
팬미팅 직후 모든 관객들과 하이바이, 포스터와 포토카드 증정은 물론, 오직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가 마련된다.
데뷔 이후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한소희는 드라마와 광고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와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서울 팬미팅은 배우로서 또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한소희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소희의 월드투어 팬미팅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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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오는 24일 솔로 컴백 확정…디싱 ‘Awake’ 발매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예린이 약 1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Awake’를 공개한다.
‘Awake’는 만화 주제가를 연상케 하는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예린의 강렬한 에너지와 음악적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
예린은 ‘Awake’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벅차오르는 감정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린은 2022년 미니 1집 ‘ARIA’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레트로부터 청량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넘나드는 음악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갔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올해 1월 여자친구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스페셜 앨범 ‘Season of Memories’까지 발매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단독 콘서트는 물론,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컴백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 예린. 오랜만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리스너를 찾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입증할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예린의 ‘Awake’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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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영빈, ‘Freak Show’ 콘셉트 포토 공개…독보적 아우라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영빈 이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영빈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잇달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조리대를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빈이 담겼다.
시크한 화이트 계열의 의상과 영빈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어우러져 유니크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보다 짙어진 무드가 엿보였다.
실버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빈은 수산시장에서도 위풍당당한 매력을 뽐냈고 아이스 박스, 플라스틱 의자 등을 활용해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대담한 면모까지 드러냈다.
오늘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영빈은 레드 조명 아래에서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독특한 오브제로 과감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 강렬한 포스로 ‘Freak Show’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켰다.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영빈은 지난 5일 ‘Freak Show’ 인트로 필름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오픈했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비롯해 풍성한 볼거리,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까지 예고하며 데뷔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데뷔곡 ‘Freak Show’를 통해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승화한 영빈이 선보일 압도적인 에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영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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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데뷔 3개월 만 日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 ‘글로벌 행보 박차’
사진제공 = 나일론 재팬(NYLON JAPAN)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첫 일본 유명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은 지난 5일 Baby DONT Cry와 함께한 11월호 더블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나일론 재팬 11월호는 Baby DONT Cry가 데뷔 3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일본 매거진 화보로 의미가 남다르다.
해당 매거진에는 향수를 자극하는 Baby DONT Cry의 감성적인 화보를 비롯해 풋풋한 에피소드, 멤버별 매력 등 다양한 주제의 인터뷰가 담겼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Baby DONT Cry는 레이스업 발레 스니커즈 등 지유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발레코어와 프레피룩을 믹스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포토제닉한 면모로 가득 채운 다채로운 컷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부터 자유로운 에너지까지 발산할 전망이다.
일본 매거진을 장식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과시한 Baby DONT Cry는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굵직한 K팝 공연 스테이지에 올라 해외 팬들을 만나며 ‘슈퍼 루키’다운 영향력을 입증, 남다른 존재감을 빛낸 바 있다.
국내외를 오가는 활약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Baby DONT Cry. 당돌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으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걸음을 내디딜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Baby DONT Cry의 나일론 재팬 비주얼은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등 지유의 글로벌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를 담은 나일론 재팬 11월호는 오는 27일 발매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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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첫, 사랑을 위해’ 종영 소감 “희망을 주는 드라마…함께할 수 있어 영광”
김미경, ‘첫, 사랑을 위해’ 종영 소감 “희망을 주는 드라마…함께할 수 있어 영광”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미경이 ‘첫, 사랑을 위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은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해’에서 과거 병원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한 정문희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정서를 풍성하게 채웠다.
종영을 앞둔 김미경은 “평생 한번 겪기도 힘든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와 희망을 주는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해’. 이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 역시 문희라는 큰 상처를 지닌 가여운 인물로 함께 했지만, 시청자 입장으로 매주 방송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을 원망하며 한 컷,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본방사수를 했다”며 “이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극 중 문희는 효리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의사다운 모습으로 안정감을 전하는 동시에, 먼저 떠나 보낸 딸의 유품을 마주하며 상실과 공허를 드러내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섬망 증세로 기억이 희미해질 때에도 효리와 지안 곁에서 위로의 손길을 건네며 오늘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효리의 수술을 앞두고 지안이 흔들릴 때는 “효리 엄마에겐 내가 있다”는 말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의 유쾌한 케미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순간마다 특유의 단단함과 온기를 잃지 않은 문희의 활약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김미경은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로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
‘첫, 사랑을 위해’를 통해 진한 울림을 전한 그는 차기작에서 생활력 강한 마을버스 기사 이정임으로 분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tvN ‘첫, 사랑을 위해’ 마지막 회는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MBC ‘달까지 가자’는 오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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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유튜브 채널 재론칭…오늘 ‘제철임철’ 첫 라이브 예고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딘딘이 기존 유튜브 채널을 재론칭한다.
8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제철임철’로 새롭게 재구성, 웹 예능 ‘아는 철’ 콘텐츠로 소통에 나선다.
‘제철임철’에서는 방송인 딘딘이 아닌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 딘딘의 모습을 그린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라는 방향성 아래 딘딘은 대중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동네 친구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기존 유튜브 웹 예능처럼 일방향이 아닌 라이브로 진행된다는 점도 포인트다.
딘딘은 ‘제철임철’ 채널 속 ‘아는 철’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진짜로 궁금해하는 ‘찐 실전형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중과 폭넓은 공감대를 쌓아가겠다는 포부다.
딘딘은 그간 본업인 음악 외에도 KBS2 ‘1박 2일’,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산, 세대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해왔다.
또한 최근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의 DJ로 청취자와 꾸준히 함께하며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한 딘딘. 편안한 진행 능력과 입담을 모두 갖춘 진행자로서의 능력 역시 입증한 만큼, ‘제철임철’로 보여줄 또 하나의 도전을 향해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딘딘의 ‘제철임철’ 첫 라이브는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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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亞 최대 미술 축제 ‘프리즈 서울’ 참석…전시→공연 아우른 다방면 행보 눈길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꾸준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aby DONT Cry는 최근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에 초대받아 자리를 빛냈다.
‘프리즈 서울 2025’는 프리즈 런던, 프리즈 마스터즈, 프리즈 로스앤젤레스, 프리즈 뉴욕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출범한 아트페어로 한국과 아시아 미술 시장을 세계와 연결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Baby DONT Cry는 해당 아트페어에서 세계적인 갤러리들과 예술계 거장,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며 깊이 있는 경험을 나눴다.
멤버들은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작품 속 숨어있는 의미들까지 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협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리즈 뮤직 서울 2025’에도 출연, 도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에 걸맞은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이들은 데뷔 타이틀 ‘F Girl’은 물론,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까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음악은 물론, 방송,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Baby DONT Cry.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속 대세 신인다운 면모를 뽐내며 K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더해진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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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따라’ 영빈, 17일 데뷔 확정…JYP 손잡고 ‘Freak Show’ 발매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영빈 이 오는 17일 데뷔를 확정했다.
영빈은 5일 오후 1시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의 인트로 필름을 공개하고 오는 17일 데뷔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영상은 수조에서 건져 올린 생선에 영빈의 특별한 유전자가 주입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회를 뜨는 모습, 충격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 등이 빠르게 이어지며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말미에는 영빈의 섬뜩한 눈빛이 담겨 ‘Freak Show’로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빈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매 라운드 성장한 모습과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 탁월한 무대 장악력까지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격 준비를 마친 영빈은 평범함을 거부한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특유의 여유롭고 당당한 매력으로 무장한 영빈의 첫 작품 ‘Freak Show’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빈이 소속된 이닛엔터테인먼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수와 배우 등 다방면의 엔터테이너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영빈은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인 만큼, 이들이 만들어갈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영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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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윤서아,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성장…탄탄한 필모그래피 눈길
사진제공 = 옥씨부인전-9아토엔터테인먼트, 폭군의 셰프-tvN, 알고있지만,-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윤서아가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윤서아는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옥씨부인전’에 이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까지 굵직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지영의 든든한 지원군 길금 역을 맡은 윤서아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극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친근하고 유쾌한 연기는 임윤아와의 케미로 이어져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앞서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조소과의 마스코트 서지완 역을 맡은 윤서아는 풋풋함과 생기를 담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솔과 단짝 케미를 그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말투와 밝은 에너지로 서지완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구덕의 둘도 없는 친구 백이 역으로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구덕을 극진히 돌보던 백이는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극에 전환점을 남겼고 윤서아는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윤서아는 청춘물부터 시대극까지 장르를 오가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윤서아가 ‘폭군의 셰프’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윤서아가 출연하는 tvN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