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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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0:40:3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전세 보증보험 가입 시에 내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최근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되어 있고 보증 효력이 유효한 상황에 해당한다.

소득 기준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으로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이 이미 낸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군청 도시과 방문 신청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민원 전화상담실 또는 군청 도시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최근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