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도면 자원봉사회,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청도면 자원봉사회,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청도면 자원봉사회는 회원 17명으로 구성돼 매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곰국과 창난젓깍두기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이경 회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며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이웃들과의 연대감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해 주신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2
-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여름철 재난 대비 수방 자재 점검 실시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여름철 재난 대비 수방 자재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수방 자재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유 중인 수방 자재의 상태와 수량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양수기, 전기톱, 예초기 등 각종 수방 장비의 작동 여부와 보관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김상우 주민자치회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방 시설 점검과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12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가곡동 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새롭게 부임한 단체장들이 처음 함께한 자리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회의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실거주 미전입자를 발굴하고 전입을 독려하는 등 '가곡동 주소 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수혜 대상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동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올해 처음 기관단체장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신임 단체장 부임 이후 함께하는 첫 회의인 만큼 가곡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체로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3-12
-
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
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라면과 미역국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2
-
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최종점검
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최종점검 … 4월 1일 화려한 개막 블랙이글스 에어쇼부터 첨단무기 전시까지 K-방산 미래 한 자리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 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첨단 방위산업 기술력을 선보인다.학술 비즈니스 행사는 방위산업 신기술 등을 주제로 한 포럼 및 각종 설명회, 국내외 방산기업과 바이어 간 네트워킹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운영된다.그리고 해군 사관생도 충무의식과 의장대 시범, 함정공개행사, 거북선 승선 체험 등 방문객들이 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해군 관계자와 더불어 관계기관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이순신방위산업전이 군항제 기간 중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진해 벚꽃과 해양 항만 경관을 함께 즐기는 독창적인 방위산업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행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2
-
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축제'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8억원씩, 총 2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택하는 축제'에서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세계 유일의 대규모 수상 등 축제라는 강점을 극대화할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수용 태세도 전면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남 산청, 사천, 고성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광역권 관광 벨트화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따라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진주시는 '세계인과 평화의 빛을 담는 진주남강유등축제'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8만명을 포함해 전체 방문객 200만명을 유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이를 통해 방문객 직접 소비 3400억원, 고용유발효과 2618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체부는 지원 기간 내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 편의성 개선을 위한 웹 기반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축제'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외래관광객이 편리하게 '글로벌 축제'연계 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외 주요 온라인여행사와의 협업을 뒷받침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1592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유등을 띄워 군사 신호 및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기원한다.이후 진주성 2차 전투에서 순절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리는 전통으로 계승됐다.지방 종합예술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부대 행사로 운영돼 오다 2000년부터 '남강유등축제'로 분리해 25년간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수려한 남강의 수상과 진주성 일대에 7만 개의 유등을 밝히는 대규모 등 축제로서 국난의 역사를 '평화와 소망의 빛'으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야간 경관은 진주남강유등축제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가진 역사적 서사와 세계 유일의 수상 유등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진주를 국제적인 빛과 평화의 도시라는 브랜드로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
거창군,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 공모
거창군,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 공모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모집 공고 25일부터 27일까지 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보조사업자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팝업 놀이터는 공원이나 관광지 등 다양한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조성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공간을 의미한다.관광명소를 활용해 어린이 팝업놀이터를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202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작년에는 상반기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중 수승대에서 하반기에는 거창국화축제 기간 중 창포원에서 운영되어 14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거창군청 행복나눔과 드림아동담당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3-12
-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2025년 사업 성과 공유… 2026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논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5년 제4차 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지난해 추진한 지역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2025년에는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 '도란도란 희망이 꽃피는 마을'을 통해 어인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화 그림 프로그램, 주얼리 만들기, 반찬 나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공동체 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또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주만나장'운영과 함께 공유냉장고 '효도밥상'기부자 감사장 전달 및 명판 제작 등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이어진 안건 논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 운영 보고 승인 2026년 계속 역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신규 및 기타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올해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이주영 민간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공공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 한 명의 면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함양군, 어르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추진
함양군, 어르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추진 65세 이상 함양 거주 어르신, 무료 영화 관람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3월 10일부터 함양군 작은영화관에서 주 1~2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영화 관람과 함께 생활 안전 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관람 대상은 65세 이상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영화 상영 전 신분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또 단체 관람을 희망하거나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함양군청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여유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상영작은 함양군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2
-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앞 꽃단지 조성 추진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앞 꽃단지 조성 추진 주민 참여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앞 유휴지에서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양귀비 꽃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북상면 주민자치위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일 진행한 로터리 작업과 비닐 피복 작업에 이어 이날은 양귀비 씨앗을 직접 파종했다.이를 통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지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로 탈바꿈하게 된다.임영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유휴지를 아름다운 꽃단지로 조성해 북상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꽃단지 조성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2013년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는 이달 28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농산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숲속장터'운영 등을 통해 활발한 주민 주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