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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폴리콤, 웅상출장소에 500만원 기탁하며 나눔 실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tl 웅상출장소는 부성폴리콤주식회사에서 지난 19일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부성폴리콤는 1990년 설립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전기, 전자,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플라스틱 컴파운드 분야의 전문업체로 양산에 본사와 공장을 운영 중이다.부성폴리콤 김부곤 대표는 “웅상지역 기업인으로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돌봄이웃을 위해 기탁을 해주신 부성폴리콤 김부곤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웅상 소재의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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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산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웅상출장소에 성금
동양산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웅상출장소에 성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양산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돌봄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동양산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에도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돌봄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동양산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박미란 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관내 돌봄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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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 현장점검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 현장점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5일 적량면 우계리에 위치한 적량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저수지 누수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에서 관리 중인 적량저수지의 시설 전반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적량저수지는 1994년 1월 준공된 총저수량 126만 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지난해 12월 2일 실시된 정기 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저수지 제방과 주요 시설물의 상태, 누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한국농어촌공사 측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규정에 따른 허용 누수량 이내로 확인돼 저수지 전반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지난 14일 민원이 접수된 이후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이후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부 기관에도 신속히 보고를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저수지 안전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저수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저수지와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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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하동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전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전했다.이는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이임하고 제47대 최삼용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이임 전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화 계승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동향교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 전교는 재임 기간 향교 운영의 안정화와 전통문화 보존에 힘쓰며 지역 유림 간 화합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어 최삼용 전교는 취임사에서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와 소통하는 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청소년 인성교육과 유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하동군은 하동향교가 지역의 전통과 정신을 지켜온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하동향교는 이번 전교 이·취임식을 계기로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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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함께키움 BO'전달식 개최
하동군 '함께키움 BO'전달식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하동군 출산가정 지원사업인 ‘함께키움BO’전달식을 개최하며 출산과 양육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김경호 경영지원실장,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함께키움BO’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서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총 2천2백만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출산 직후 가정이 겪는 초기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하동군은 이번 ‘함께키움BO’사업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양육·돌봄 정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함께키움BO는 출산 가정에 대한 첫 응원의 메시지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하동군 양육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돌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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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정책 본격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 하반기 시행해 현장의 호응을 얻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정비 부담인 임대료를 경감하고 이를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으로 연결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권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아울러 1분기 중 지급 예정인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해 이를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착 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확대하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배달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을 동시에 경감하는 등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장 환경 개선과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남해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투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라이콘 펀드와 경남 미래성장 벤처펀드에 대한 출자를 통해, 군내 로컬기업은 물론 도내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스케일업 확장과 추가 투자 유치를 도모하고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할 게획이다.남해군은 이러한 펀드 출자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이 외부 자본과 연계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2026년 민생경제 정책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기업 육성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금성·보조금성 지원과 함께 투자 기반 정책을 병행해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남해군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사업은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별 신청 기간과 지원 내용은 상이하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남해군청 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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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개강
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개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남해특별싱’은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시간을 뜻하며 중·장년층의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된 창생플랫폼 공간 프로그램이다.신설 첫해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눈에 띄는 변화와 성과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입증했다.이러한 성과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남해특별싱은 올해에도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 열린 첫 수업에는 약 5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사의 활기찬 가창 시연을 시작으로 창생플랫폼 곳곳에 즐거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작년 7월 시범운영으로 시작했던 프로그램이 어느덧 정규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하고 있다”며 “올해도 남해특별싱을 통해 즐겁게 노래하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창생플랫폼 2층 콘텐츠 홀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김성현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창생플랫폼은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주민 사랑방 같은 공간”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지고 창생플랫폼이 생활 속 문화거점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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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꿈나눔센터에'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방문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9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이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남해군 꿈나눔센터는 행정·교육·돌봄·문화·복지를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 엮어낸 남해형 생활기반시설의 대표 사례로 ‘복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꿈나눔센터는 기존 공공시설의 단절된 기능 배치를 넘어, 주민의 일상 흐름 속에 행정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된 복합공간이다.아동과 청소년, 돌봄과 상담, 체육과 문화 공간이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복지 기능이 별도의 ‘전담 공간’으로 고립되지 않고 생활 기반 시설과 함께 배치돼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센터 내부를 둘러본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방문단은 아동·청소년·장애인·가족 기능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면서도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는 구조에 주목했다.상담실과 교육실은 폐쇄적 구조를 피하고 공용 공간과 완충 영역을 두어 접근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는 ‘찾아가야 하는 복지’가 아닌,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만나는 복지’를 지향한 설계 의도가 반영된 결과다.현장을 함께한 한 창원시 사회복지과 담당자는 “복지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주민 입장에서는 접근성과 체감도는 여전히 과제”며 “꿈나눔센터는 공간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의 하루를 설계한 흔적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복합 운영 방식은 향후 도시형·농촌형 복지시설 모두에 참고할 만한 모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심현호 남해군 꿈나눔센터장은 “꿈나눔센터는 생활기반시설과 복지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공건축물이자,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공간적 해답을 제시하는 곳”이라며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공무원들의 방문은 남해군의 사례가 더 넓은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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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및 환경정화
남해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및 환경정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함께 설천면 산성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성행할 수 있는 야생동물 밀렵 행위를 근절하고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올무, 덫 등의 불법 엽구를 제거해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남해군 환경과 직원,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 경남수렵인참여연대,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36명이 참여했다.활동 결과, 밀렵행위와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간판과 보호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주민들의 의식 전환으로 인해 불법 엽구의 사용은 없어졌으나, 과거에 설치되어 방치된 엽구가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남해군은 주기적으로 밀렵, 밀거래를 단속하고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단속활동과 병행해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 작업을 통해 30~35kg의 쓰레기, 종이박스, 빈 병 등을 수거해 청정 남해의 생태계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의 안전을 확인하고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불법 행위뿐만 아니라 과거에 설치된 잔존 엽구들까지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단속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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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꿈나눔센터 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남해군, 꿈나눔센터 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생활SOC 꿈나눔센터에 조류 충돌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료를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공공시설 내 유리면에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조류의 인식 가능성을 높이고 충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조류충돌은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유리창을 하늘이나 숲으로 오인한 새들이 빠른 속도로 부딪히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인위적 폐사 원인 중 하나다.남해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꿈나눔센터부터 조류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생태계 보전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설치된 조류충돌방지테이프는 특허를 받은 패턴 방식으로 조류의 시각 특성을 고려해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다.이를 통해 유리면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생태계 보호라는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이다.특히 자연환경과 인접한 남해 지역의 특성상, 철새와 텃새가 빈번히 오가는 환경에서 조류 충돌 예방은 곧 지역 생물다양성 유지와 직결된다.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를 통해 △야생조류 폐사 감소 △지역 생태계 안정성 강화 △친환경 공공시설 이미지 제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작은 실천이 모여 생태계 전체를 보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남해군 꿈나눔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료비 지원이라는 공모사업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 비용 대비 효과가 큰 환경 보호 활동을 실현한 사례”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을 비롯한 군민들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꿈나눔센터 운영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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