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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면 2026년 인구증가 간담회 개최
창녕 부곡면 2026년 인구증가 간담회 개최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과 함께 인구 유입 활성화 방안 논의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부곡면 인구 3400명 달성을 위한 인구증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부곡면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과 김보경 부곡면 명예면장을 포함한 지역 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부곡면 인구 유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군에서 적극 추진 중인 '내직장 및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과 관련해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두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태덕 면장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면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해 살기 좋은 부곡의 인구가 증가할 수도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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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마을경로당‘미술공예교실’운영
/ 없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마을경로당'미술공예교실'운영 합천군 덕곡면 주민자치회은 12일부터 덕곡면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을경로당 미술공예교실은 2024년도 시작으로 3년째 운영중이며 매주 목요일 박정미 강사가 전 마을경로당을 순회해 어르신들이 직접 다양한 공예 및 미술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및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화합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최삼식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어르신 취미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성과창출과 작품전시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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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창녕군 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최필승 회장 취임, 지역 농업 발전 주축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해 창녕 농업이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이 만들어 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최필승 회장을 비롯해 백슬기 강륜선 부회장, 김한송 감사, 황성태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임원진이 앞으로 2년간 4-H연합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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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 엄마’ 개최
창녕군,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 엄마’ 개최 배우 조혜련 주연, 울다 웃다, 가슴 뭉클한 모자 이야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연극 '사랑해 엄마'는 누구에게나 가장 따뜻하고도 아픈 이름인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 및 주연으로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연극이다.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특유의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가슴 먹먹한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군 관계자는 "꽃피는 4월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이번 연극을 통해 대신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예매는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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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대양면체육회 이사회 개최
2026년 합천군 대양면체육회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체육회는 12일 오전 대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열리게 될 4월 12일 대양면민 경로잔치와 체육대회 개최를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과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정병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주일회 대양면새마을협의회장, 강성진 대양면 농업경영인회장, 김창호 농업지도자회장, 심경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면민안녕 기원제 개최 건강걷기 대회 개최 면민경로잔치 및 체육대회 예산 지원 대야문화제 참가 2026년 예산안 승인 등을 논의하고 결정했다.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은"오늘 체육회이사회에 참석한 면민들에 감사드리며 체육을 통해서 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대양면 체육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올해 병오년엔 힘차게 달리는 붉은말처럼 대양면 체육회가 대양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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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무단투기 집중단속
대양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무단투기 집중단속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로 인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집중단속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부산물과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농경지 하천변 등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양면은 단속기간 동안 마을 주변 농경지, 하천변, 공터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과 무단투기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무단 투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수영 대양면장은"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은 지정된 수거장소를 이용해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양면은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과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마을방송, 현수막 게시,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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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개강… 가공 창업 인재 양성
고성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개강… 가공 창업 인재 양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교육생 17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농산물가공 창업 이행 및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가공장비 이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전략, AI 활용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등 이론 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 교육, 고성군 가공산업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됐다.수료 기준은 7회 교육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는 농산물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통해 농산물 가공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기술과 창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 기반 마련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과 제품개발반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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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개강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첫 수업을 공식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원 개설은 지역주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 확대와 고성군 미래먹거리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약 결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파크골프과정 등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이 가능해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성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산업 관련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해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폭넓은 주민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파크골프과정에 입학한 김 학생은 "고성에서도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라며 "졸업 후 배움의 내용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대학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인재가 고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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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빙기 맞아 현장 안전점검 나서
고성군, 해빙기 맞아 현장 안전점검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등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해빙기뿐 아니라 계절별로 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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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 어촌 혁신으로 지역경제 새 활력 농업농촌 인력 확보 및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로 정주환경 개선
고성군, 농촌 어촌 혁신으로 지역경제 새 활력 농업농촌 인력 확보 및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로 정주환경 개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농촌과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산물 가공 유통 활성화, 농업 인력 및 공동체 지원까지 더해 농촌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어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람 중심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기반 구축 고성군은 사람 중심의 농정을 바탕으로 농업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도입 이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26년에는 약 700명 규모 운영이 예상된다.군은 사전교육과 근로환경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청년농 영농정착 지원과 귀농 귀촌 정책도 병행해 농촌 인구 유입과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농어업인 수당도 확대했다.1인 농어가 경영주에게는 60만원, 부부 농어가에는 각각 35만원을 지원하며 약 1만1천 명을 대상으로 총 51억원 규모로 지급한다.특히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현금 지급 방식을 도입해 생활 안정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고성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피움 건강피움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문화 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과 배송 서비스 확대,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에도 나서고 있다.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로 축산 악취 문제 해결 나서 거류면 산성마을의 오랜 현안이었던 축산 악취 문제 해결과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산성마을은 1950년대 초 형성된 마을로 정착 초기부터 축산업이 주요 생업이었으며 1970년대 후반부터 양계업에서 양돈업으로 전환했다.현재는 12농가가 축사를 운영하고 있으나, 축사가 주거지와 밀집해 가축분뇨와 오 폐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고성군은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근본적 해결에 나섰다.사업은 8만6640 부지, 사육규모 3만2000두로 조성되며 가축사육시설 10동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돈사에는 물리적 탈취와 화학적 탈취를 병행하는 악취저감시설이 도입되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는 3단 양액세정탑 방식이 적용돼 악취물질과 미스트, 분진을 동시에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사료 자동급이기, 축사 환경 및 악취 제어 시스템, 환풍기 등 ICT 기반 자동화 설비를 통해 온도 습도 환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오염구역 준청결구역 청결구역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역구역을 구축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도 힘쓴다.현재 기반조성 공사는 약 55% 진행됐으며 2026년 9월 기반조성 공사 완료 후 축사 건축에 들어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성군은 이와 함께 농촌공간정비사업, 귀농 귀촌 육성단지 조성사업,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마을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기존 마을 내 축사를 철거한 뒤 쌈지주차장과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하고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 시설, 임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청년농과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공 유통 혁신으로 ‘잘 사는 농촌’실현 농산물 가공 유통 혁신도 고성군 농정의 핵심 축이다.군은 2026년 ‘고성 농산물 가공 및 유통 활성화를 통한 잘 사는 농촌 건설’을 목표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지역 대표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 9개소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향토 먹거리 아카이브 구축과 메뉴 개발 컨설팅, 리플릿 제작 등을 통해 미식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또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공교육 5개 과정, 90명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와 전문기술 교육, 마케팅 교육을 운영하고 리빙랩 방식의 농가공품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 개발과 상품화 성공률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유기가공식품 인증과 HACCP 인증 확대에도 힘쓴다.수출 기반도 강화한다.군은 버섯, 파프리카, 키위, 딸기, 토마토 등 기존 수출 품목에 더해 쌀과 막걸리 등 신규 품목을 발굴하고 물류비와 생산시설 지원, 해외 홍보 판촉 확대를 통해 2026년 농산물 및 가공품 수출 4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 대상을 학교에서 노인 장애인 시설까지 넓히고 친환경 및 GAP 인증 농축산물 공급 확대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군민 먹거리 안전도 강화한다.온라인 쇼핑몰 공룡나라쇼핑몰은 매출 20억원 달성을 목표로 육성하고 우체국쇼핑 e경남몰 네이버 등 외부 채널과 연계해 판로를 넓힐 방침이다.여성농업인 복지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도 병행한다.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과 특수건강검진, 농가도우미 지원, 농촌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지를 강화하고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 등 전통 농경문화 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되며 2026년에는 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2027년에는 마을법인 설립과 브랜드 상품 출시, 농업생태축제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어촌뉴딜 신활력증진사업으로 어촌 경제 기반 강화 어업 분야에서는 국책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어촌뉴딜300사업은 2019년부터 총 7개 사업지에서 추진 중이며 대상지는 입암 제전항, 당동항, 당항항, 동문항, 신부항, 좌부천 대천항, 포교항이다.총사업비는 666억 3900만원으로 노후 어항시설과 방파제 정비는 물론 어촌 체험공간과 방문객 편의시설 조성까지 포함한 종합 개발사업이다.이 가운데 입암 제전항, 당동항, 당항항, 동문항, 신부항 등 5건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준공을 완료했다.준공된 사업지에서는 노후 어항시설과 방파제가 정비되고 체험공간과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남은 좌부천 대천항, 포교항 등 2건은 고성군이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우두포항, 임포항, 용호항, 전도 동해항 등 4개 사업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28억 6700만원이다.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우두포항은 2026년 12월, 임포항은 2027년 12월, 용호항은 2028년 7월, 전도 동해항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군은 노후 어항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주민 역량강화,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시설 도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과 소득 수준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농촌과 어촌의 기반시설 개선, 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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