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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겨울철 재난취약계층에 난방텐트 1천500개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23일까지 순차 배송되며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우선 지원대상 가구부터 긴급 지원될 계획이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비롯해, 위기가정 맞춤형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방문 봉사와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풍차 결연지원 사업'등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연계한 이번 난방텐트 지원에 더해, 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독거노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는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연중 상시 돌봄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올겨울,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안녕한 부산,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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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개최… 현장 소통으로 수산업 재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현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 안건으로는 △연안들망 금어기 합리적 조정 △비어업인 해루질 관련 대책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 과제들이 다각도로 다뤄질 예정이다.연안들망: 연안들망은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으로 초망 또는 들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연안어업 형태 시는 논의 현안에 대해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실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및 조례 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바다생태숲 조성 △지역특화 종자 생산․방류 확대 등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수산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 수산업․어촌의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바다숲 조성 및 어촌․어장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 수산자원관리 조성 및 도심 속 활력있는 어촌․어항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 △수산정책보험 및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도 병행한다.시는 현장 소통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수산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시가 대한민국 수산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수산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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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현장 찾아… 관광․체류형 상권 육성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소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상인들과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눈다.이 자리에서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 상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 및 상권활성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추진해 거버넌스 구축, 로컬 아카이빙, 동네상권 전략 수립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기초 여건을 조성하고 상권 주체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이러한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의 경험과 기반을 토대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연계·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민간·지역주도 지역특화상권 발굴 및 상권발전전략 연구·기획 지원 올해는 사업 1년 차로 상권스토리 브랜딩 개발, 수산물 시장과 관광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인 역량 개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프로그램을 가미한 기장 옛길물길 페스타, 다양한 콘텐츠의 기장시장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케이티엑스-이음이 기장역에 정차함에 따라 개선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기장시장을 생활형 상권을 넘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찾는 관광·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장시장은 해안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생활 상권이 결합된 지역 특성을 지닌 만큼, 이러한 자원을 연계·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장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주요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상황과 체감 물가 동향을 살펴본다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한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아울러 교통·관광·소비가 연계되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이 주도하는 자율상권구역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케이티엑스-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이 단순한 통과 지역을 넘어,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장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하는 공간인 동시에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소비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상권활성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상권 경쟁력 강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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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세대 주인공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올해 사업비 총 118억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총 118억원을 투입하고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에 의거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한다.시는 올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인성 강화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 아울러 시는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설치해 차량 과속 및 신호위반 방지에도 노력한다.신호기 : 노란철주, 부착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투광기 등 설치 2020년 ‘도로교통법’제12조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에 달한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이와 함께, 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인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조기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 도입해 실제 상황을 체험할 수 있게 현장감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한다.‘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한 야외교육장 바닥을 교체하고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해 장비 이용을 위한 대기시간을 줄여 제한된 시간 내에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동작인식 등 최신 기술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과 교육장 내방 단체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만 5천 명을 교육했다.이 외에도 △‘꿈나무 교통나라’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 골든벨을 개최하고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솔북이 에듀파크’와의 합동 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교실, 자전거 체험교실 등을 열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교통안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솔북이 에듀파크: 한국환경공단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문화예술회관,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등 4개 기관의 통합별칭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시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그중에서도 교통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와 경찰, 관련 기관은 물론 운전자·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교통질서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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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북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 8세대 후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북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 8세대 후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북분회는 지난 19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북분회는 회원 19여명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해마다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재숙 회장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십시일반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이 작은 도움이 관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은정 하북면장은 "관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북분회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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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절기 공동주택 안전점검 완료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겨울철공동주택건설현장흙막이구조물안전상태확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1개소와 행위허가 현장 26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남도는 도시주택국장을 총괄로 도 소방본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보건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파 및 결빙 대비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 품질 확보 △화재·재해 예방 비상대응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현장별로 근로자 보호 수준의 편차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현장 여건에 맞는 근로자 휴게소 설치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을 지도했다.또한, 최근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부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용 통역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고, 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을 권고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지적사항은 총 47건이다. 도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시정명령 3건, 현지시정 25건, 개선권고 및 기타 19건의 처분을 내렸다.주요 시정명령 사항으로는 △공사장 내 보행로 구간 미끄럼 방지 조치 △지하층 콘크리트 균열 관리 △콘크리트 타설 시 수직철근 편심 방지 고정 상태 불량 등이 지적됐다. 경남도는 위험 요소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을 명령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현지시정 사항으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시설 관리 강화 △가설구조물 및 추락 방지 시설 보강 △동절기 대비 토공사 안전 확보 등을 조치해 현장의 안전 기강을 확립했다.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시군에 통보하고, 올해 1월 중으로 모든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추운 날씨에 콘크리트 강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양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겨울철 특성을 고려해 가연물 정리와 소화기 비치 등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지도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부실시공이나 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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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안전점검 특별교부세 8억 8천만 원 확보 이끌어 내!
교량점검 함안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서 국비 8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노후시설, 재난취약시설, 고위험 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국가안전 예방정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도는 지난해 도내 노후·위험시설 1,66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그중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점검신청 대상과 도 확인점검, 행정안전부 합동점검도 함께 추진했다.공무원과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기하였다.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SNS, 언론보도, 전광판, 현수막·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신속하게 지원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도는 올해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행정안전부, 시군과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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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항만인프라 확충으로 미래산업 대응
당동방파제조감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지방관리항 8곳을 대상으로 항만개발과 유지보수 등 총 14개 사업에 255억 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항만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경남도는 올해 항만의 체계적인 기반 시설 확충과 해상풍력 지원 항만 조성을 통한 미래산업 대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해 10개 항만시설 건설사업에 23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 △통영항 당동 방파제 건설 △삼천포항 구항 동방파제 연장 △삼천포항 신항 소형어선 수용시설 파제제 연장 △모례항 소형선부두 설치 △통영항 도천수협 소형선부두 건설 △통영항 가비리수협 소형선부두 건설 사업 등을 착수하고, △진촌항 개발사업 △통영항 관공선부두 건설사업은 실시설계에 들어간다.특히 올해 신규 발주되는 통영항 당동 방파제 건설공사는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첼로를 형상화한 조형 등대와 경관조명을 반영해 통영의 밤바다 경관을 특화하고, 디피랑과 통영대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천포항 신항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지원하는 도내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두 확장 등 항만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전문 하역회사 중심의 책임운영제를 도입할 계획이다.항만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정밀안전진단과 시설물 보수·보강, 긴급보수 등 유지보수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하고, ‘경남 항만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 항만정책 방향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26년 항만개발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에 안전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상풍력 등 미래산업을 지원하는 항만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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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꿈을 키워 나가요
모다드림청년통장포스터 전화번호수정 -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를 이번 달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해 이자까지 최대 98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상반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하반기 대상자 500명을 포함해 올해도 총 1,000명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한 청년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상세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소득수준·거주기간· 근로기간·연령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시행 초기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또한, 일반적인 공제사업은 기업의 참여가 필수여서 청년이 참여하고 싶어도 가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에 경남도는 다양한 공제사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통합하고, 지난해부터는 사업 규모를 기존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정규직 청년에서 비정규직 청년과 사업주인 청년까지 넓혀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에서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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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수산업 이끌 전문 경영자 양성 나서
견학 첨단양식실증연구센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자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응시 대상은 △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304만 원 가운데 국・도비 264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40만 원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과정은 일반 경영 교육과 어업・양식・가공 등 수산 분야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신규 교양과목으로는 여성·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어촌 상황을 반영해 성별 고정관념 개선 교육과 수산 경영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성평등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동문회와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총동창회 가입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교류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본 과정은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0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어촌지역 수산업경영자로써 활동하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은 1995년 도 자체사업으로 시작해 전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된,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교육과정”이라며, “도내 수산인들이 교육 참여를 통해 전문 경영자로 도약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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