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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제45회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1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폐막식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의 차기 연극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시군이 윤번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정하는 지역 예선이자 도내 최대 규모의 연극 경연대회이다.2027년 연극제는 지난 2018년 이후 9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해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각 시군의 대표 극단이 참여하는 행사로 경남 연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극협회와 협력해 연극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연극제에서는 진주시 대표 참가 극단인 극단 현장이 단체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작품 ‘개는 물지 않는다’를 연출한 고능석 대표가 개인상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극단 현장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7월에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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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 국가산림문화자산 신포숲 연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에 위치한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사업 대상지인 칠곡면 신포리의 옛 509전경대 터는 1993년 폐쇄된 이후 30여 년 동안 생활관 건물만 남아 있던 곳이다.군은 정부 소유 부지를 산림 부산물 파쇄장으로 활용하다가 2019년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부지를 추가 확보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신포숲과 연계한 산림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목재문화체험장은 부지면적 6700, 지상 2층, 연면적 757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 목재놀이터 목재 체험실 목재 홍보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신포숲과 인접해 조성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산림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태완 군수는 "신포숲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모든 세대가 숲의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목재문화체험장을 뜻깊은 산림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포숲은 약 3700평 규모의 소나무와 참나무 군락지로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의령의 대표적인 숲이다.풍수설에 따라 '마을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의미에서 조성된 비보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이어진 숲의 경관이 독특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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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실내 야외 놀이 함께 즐기는 "놀이 복합공간" 탄생
하동군, 실내 야외 놀이 함께 즐기는 "놀이 복합공간" 탄생 공동육아나눔터&장난감은행 이전…어린이정원과 한곳에 모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기존에 하동읍 1970관 1층에서 운영하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개선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특히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한 공간에 함께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내 놀이와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새롭게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트램펄린 볼풀 클라이밍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영유아 놀이존, 프로그램실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함께 이전한 장난감은행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방, 소독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이전으로 실내 놀이 공간과 인근의 하동어린이정원 놀이터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아이들이 실내외로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야외 연계형 놀이 복합공간’이 마련됐다.하동어린이정원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놀이터’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그 외에도 짚라인, 나무집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동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시간대별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시설을 옮겨 실내 돌봄과 야외 놀이가 연결된 새로운 놀이환경이 마련됐다”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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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암 예방의 날 맞아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사업'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령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1 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희망하는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날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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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재해예방사업 추진
의령군, 재해예방사업 추진 평가 ‘도내 1위’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 전반의 관리 실태와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로 상 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이다.의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관심도, 재해예방사업 집행 실적, 안전관리 대책, 현장 시공 상태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그동안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예방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해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국 도비 등 280억원을 확보해 16개 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재해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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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주민 김연순 씨, 녹차 관련 서적 300여 권 기증
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3월 11일 하동읍 주민 김연순 씨가 녹차 및 차 문화 관련 전문 서적 300여 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도서들은 김연순 씨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자료들로 국내 도서는 물론 일본 중국 등 동양 차 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 학술서도 포함됐다.그뿐만 아니라 차 성분 분석 및 가공 원리를 다룬 과학 서적, 차 제조법, 다도 예절 등 차와 관련된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 그 깊이가 상당하다.진흥원은 기증 도서들을 활용해 하동 야생차의 역사 및 전통성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차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차 문화와 관련된 방대한 기록 유산은 향후 하동 차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소 차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져온 김연순 씨는 “혼자 간직하기보다 많은 사람이 차의 깊은 매력을 공유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며 “이 책들이 차와 차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동차 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수십 년의 세월이 담긴 소중한 지식 자산을 흔쾌히 기탁해 주신 김연순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들을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해 그 뜻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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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읍 제전위원회 정월대보름 수익금 200만원 기탁
물금읍 제전위원회 정월대보름 수익금 2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읍 제전위원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판매한 소원지 수익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지난 11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했다.병오년 새해 물금읍민 화합을 위해 진행된 ‘2026년 물금읍 만사형통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는 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했으며 소원지 판매, 고유제 모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조척래 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승격 30년을 맞이한 만큼 물금읍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해오는 물금읍 제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쓰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물금읍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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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정부 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양산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의는 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맡아 정부 예산편성 절차와 지자체 국비 확보 추진 고려사항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설명했다.정록환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거치며 정부 예산 심의와 편성 업무를 수행한 예산 전문가다.이후 경상북도 재정협력관과 대구광역시 재정전략추진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도내 시 군의 국비 확보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교육에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전략과 사례가 소개됐다.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양산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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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동 상황 피해기업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 등 긴급 지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출 차질 등 경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긴급 지방세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피해를 입은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또한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및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를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신청 시 납세담보 제공 요건을 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하고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연기하는 등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방세 납부금 분납 허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행정지원도 적극 실시 할 예정이다.양산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이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및 안내하고 기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등 필요시 직권으로 지방세 지원을 추진 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방세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방세 세정지원이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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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봉사 펼쳐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봉사 펼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봄을 맞아 직접 담근 김치를 양주동 관내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사회 회원 20여명은 전날 오후부터 모여 배추와 무를 직접 손질하며 이틀에 걸쳐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65세대에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환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갓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외에도 취약계층 10세대와 결연을맺고‘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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