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사업'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령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1 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희망하는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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