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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 수동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11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경 노모당 회장과 총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동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가 주관한 전자금융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소비자 교육과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을 위한 회계 교육이 실시됐다.이어 열린 2부 정기총회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축사, 경로당 신임 회장 등록증 수여, 감사보고 2025년 수동면 노인회 결산안 심의 및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 선거를 진행했다.이날 선거에서는 유상연 씨가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으로 선출됐다.박종헌 수동면 노인회장은 "지난 8년간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경 노모당 회장과 총무들의 협조 덕분에 노인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라며 "새로 선출된 유상연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수동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오늘 교육 내용을 잘 기억해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라며 "유상연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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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 우기 이전 완료 대책회의
함양군, ‘2025년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 우기 이전 완료 대책회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11일 오후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지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이전 완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피해지역 복구 공정 현황 점검 우기 이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한 추진계획 사업 지연 요인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 주요 복구 사업을 우선적 완료해 여름철 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각 부서와 시공사는 긴밀히 협력해 우기 이전에 모든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장마철 전까지 공정관리,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자세히 관리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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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비전 현실화
우주항공경제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관련 인프라의 구축과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산업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어 '우주항공 선도 도시'의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 지구'로 지정된 이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우주부품시험센터를 확장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연계의 실증 기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며 우주항공 인프라 집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 지상국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등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산업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진주샛', 우주산업 선도 마중물 역할 진주시는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역할 분담 아래, 선제적으로 초소형 위성의 기술 개발과 우주산업과 관련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진주샛 프로젝트'는 단순한 위성 발사에 그치지 않고 1300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유치와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지정을 이끌어 낸 결정적 마중물 역할을 했다.시는 이에 머물지 않고 혁신 특구에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를 수신 가공하는 데이터 활용 산업까지 생태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의 협약을 추진해 80% 수준까지 국산화한 위성의 핵심 부품 기술을 관내 기업들이 요청하는 경우 기술적인 협력을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러한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조성 노력은 실제 기업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유망 우주 기업과의 투자 협약의 체결과 함께 혁신 특구 지정과 우주부품시험센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일부 우주 스타트업들이 진주로 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1단계 위성 개발에 참여한 지역 인재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TL, 우주항공청 등 핵심 기관에 진출하는 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물 경제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우주환경시험시설'2028년 완공 진주시는 위성 특화 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하며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 시설은 부품급 시험을 넘어 시스템급 환경시험까지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시험 인프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고속철도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수도권과 대전의 우수 연구 인력이 진주에 소재하는 시험 인증 기관과 기업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인근에 위성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생산 시험 평가 기능 중심의 기능 분산형 산업 모델을 구축해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유도하며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혁신 특구내 '위성 지상국'구축 진주를 포함한 경남은 지난해 5월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선정됐다.진주시는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지역 기업의 실증과 위성 교신을 돕는 '위성 데이터 통신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 활용 분야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러한 첨단 인프라와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을 융합해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우주 교육 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미래 세대가 지역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의 우주 기업에 취업하는 양질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약 1년간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와 해군 소해헬기의 체계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특히 군 관 민수 헬기를 대상으로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비행시험 인프라로 국내 헬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국내 노후 군용 헬기의 교체와 전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군용 헬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 소방 해경 등 공공 분야에서도 헬기 도입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아울러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 헬기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센터에서 축적되는 비행시험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향후 차세대 헬기와 파생형 기체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시는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를 기반으로 경남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조성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가 조성되고 있다.실증센터는 정부의 상용화 정책에 발맞춰 미래 유망산업인 AA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주시가 선제적으로 조성 중인 핵심 인프라로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해 기체 및 부품의 시험 검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갖출 전망이다.이를 통해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기체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기업들의 AAV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면 실증센터는 기체 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KAI는 AAV 상용기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인 엔젤럭스도 대학 및 연관 기업들과 협력해 경남형 AAV 시제기를 개발하고 있는 등 실증센터 활용 수요도 일정 수준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진주시는 앞으로 관련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AAV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센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강 확충하기 위해 기체 상용화에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월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안전성 평가 기능의 도입 방향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보완 사항, 추진 전략 등을 점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진주와 경남을 먹여 살릴 전초기지이자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확장해야 할 영역"이라며 "집적화한 인프라에 다가오는 KT 시대의 접근성을 더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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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도 군유림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소유 군유림 총 1027필지 4885ha에 대해 올해 말까지 공무원, 실태 조사원 등을 투입해 공유재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에서 군은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업 미 시행 등을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전대, 형질변경 등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조사 방법은 군유림 대장과 임야대장 등 관련 공부를 확인하고 항공사진 및 드론 등을 통해 실제 현장 조사를 통한 필지 목록을 작성해 무단 점유 사항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조사한다.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단 점유 및 불법시설 존치 등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이며 일부 산림 기능을 상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후 용도변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군유림 대부지 150필지 500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해 애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취소 등의 조치로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임야 재산 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임야에 대한 필지별 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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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발판 마련
함양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발판 마련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로 개척 나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함양군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에 맞춰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천연 식초 바삭한 식감의 건강 간식 부각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리산 차류 제품 등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함양 농식품의 '청정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일본 내 확산 중인 'K-디저트'트렌드와 맞물려 함양의 전통 간식과 음료는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으로 이어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 번 신뢰를 쌓으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출이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나아가 유럽 시장까지 함양 농식품의 수출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향후 수출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일본 현지 기준에 맞춘 성분 분석 및 라벨링 지원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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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나눔 민관 보훈 힘 모아 ‘따뜻한 복지’ 확산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민밀착형 복지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함께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나서고 있다.진해구는 설 명절을 맞아 5276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받아 저소득 1900여 세대와 40여 개 복지시설에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행복 키움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취약 계층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14개 나눔 사업을 연중 운영해 저소득 932세대에 8560만원 상당의 복지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에게 케이크를 지원하는 ‘금쪽이 기념일 만들어주기’, 가족 외식비를 지원하는 ‘행복 드림데이’, 장년층을 위한 ‘건강올리고 클린박스’, 와상장애인 기저귀 지원,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사업 등이 있다.이와 함께 진해구는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1~2월에는 지역 복지관, 통합사례관리협의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복지기관 대상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여좌동우리동네복지관의 우수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전달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노력하고 있다.창원시는 2026년 1월부터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를 대상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신설 확대함에 따라 진해구는 무공수훈자 19명과 보국수훈자 972명에 대해 지원을 확대했다.아울러 소죽도공원 내 대한해외참전기념탑의 바닥 보수공사를 추진해 파손 구간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공사 기간에도 참배객과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관리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종근 진해구청장은 “나눔과 협력의 복지체계를 튼튼히 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확대해, 진해구 곳곳에 따뜻한 복지와 존중의 보훈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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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구 토월동 일원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토월동 주택지 앞 경관개선을 위한 보강토옹벽 정비 추락방지용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한 보행로 확보 공사현장 주변 이면도로 파손구간 정비 주차장 부지 조성 높이를 낮춰달라는 등의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시는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직립옹벽은 조경석 쌓기로 변경하고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보행로 확보 등을 반영해 추진하며 주차장 높이를 낮춰 달라는 사항에 대해는 주변 지형 여건과 부지 전체의 유기적 연계성을 감안해 공사에 반영하기 어려워 조경수목 식재 등으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 방호 난간을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도시개발사업은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신속히 검토해 안전과 편의, 지역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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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항노화 힐링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항노화 힐링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14일부터 셔틀버스 운행, 16일부터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연 속 힐링 공간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는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힐링랜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숲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로 숲길 걷기, 자연 명상,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의 생태와 식생, 자연 이야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뜻깊은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조면 소재지와 힐링랜드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특히 3월 말 준공 예정인 잔도길은 기존의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자연경관 체험과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숲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거창군의 대표적 산림관광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매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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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창원특례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창원특례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것으로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로 쌓여 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 제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억4000만원을 조성했다.시는 이를 세입 예산에 반영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단순한 금융 제휴를 넘어 지역과 금융기관이 함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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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약 퇴치 ‘민 관 학 합동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12일 대대적인 '마약 퇴치 민 관 학 합동 캠페인'을 펼치는 등 마약 퇴치와 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합동 캠페인은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4개 대학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등 31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4개 대학 교직원과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를 비롯한 봉사단체 회원 등 1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한 마약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무엇보다 대학가 일대에 마약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퇴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각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진주시는 지난 10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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