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읍 제전위원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판매한 소원지 수익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지난 11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했다.
병오년 새해 물금읍민 화합을 위해 진행된 ‘2026년 물금읍 만사형통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는 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했으며 소원지 판매, 고유제 모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조척래 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승격 30년을 맞이한 만큼 물금읍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해오는 물금읍 제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쓰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물금읍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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