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자원봉사회,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기자
2026-03-12 14:53:18




청도면 자원봉사회,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회원 17명으로 구성돼 매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곰국과 창난젓깍두기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이경 회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며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이웃들과의 연대감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해 주신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