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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 개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특화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협의체 운영 계획과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복지사업 안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등 주요 사항도 공유했다.위원들은 올해는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위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김태석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더욱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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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프로그램 협약 체결
거창군, 2026년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프로그램 협약 체결 관내 심리상담기관 5개소와 손잡고 위기 아동 정서 안전망 구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심리상담기관 5개소와 '2026년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가정환경 변화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협약기관에서는 상담 이용료의 10%를 후원하고 전문 심리검사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상담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수면 상태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기존 20회였던 상담 과정을 25회로 확대해 위기 아동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협약에 참여한 심리상담기관장은 "아이들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을 배우고 양육자와 함께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의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자가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형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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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 합천 의령 선진지 견학으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 합천 의령 선진지 견학으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는 12일 이장과 부북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과 의령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부북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12월 부북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합천군 삼가면을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가자들은 합천군 삼가면의 지역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한 뒤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아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의령군을 방문해 지역 특화 사업장과 주민 주도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박창영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북면 발전을 위해 이장협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지역 실정에 맞게 반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부북면은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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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특화사업 선정과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와 돌봄 활동가 모집 안내 등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힘을 모아 산내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회의에 함께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민관협력 조직으로 2015년 9월 구성돼 현재 19명의 위원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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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자원봉사회,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청도면 자원봉사회,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청도면 자원봉사회는 회원 17명으로 구성돼 매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곰국과 창난젓깍두기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이경 회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며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이웃들과의 연대감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해 주신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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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주민자치회와 여름철 재난 대비 수방 자재 점검 실시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여름철 재난 대비 수방 자재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수방 자재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유 중인 수방 자재의 상태와 수량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양수기, 전기톱, 예초기 등 각종 수방 장비의 작동 여부와 보관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김상우 주민자치회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방 시설 점검과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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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12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가곡동 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새롭게 부임한 단체장들이 처음 함께한 자리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회의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실거주 미전입자를 발굴하고 전입을 독려하는 등 '가곡동 주소 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수혜 대상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동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올해 처음 기관단체장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신임 단체장 부임 이후 함께하는 첫 회의인 만큼 가곡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체로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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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
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라면과 미역국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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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최종점검
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최종점검 … 4월 1일 화려한 개막 블랙이글스 에어쇼부터 첨단무기 전시까지 K-방산 미래 한 자리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 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첨단 방위산업 기술력을 선보인다.학술 비즈니스 행사는 방위산업 신기술 등을 주제로 한 포럼 및 각종 설명회, 국내외 방산기업과 바이어 간 네트워킹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운영된다.그리고 해군 사관생도 충무의식과 의장대 시범, 함정공개행사, 거북선 승선 체험 등 방문객들이 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해군 관계자와 더불어 관계기관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이순신방위산업전이 군항제 기간 중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진해 벚꽃과 해양 항만 경관을 함께 즐기는 독창적인 방위산업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행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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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축제'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8억원씩, 총 2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택하는 축제'에서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세계 유일의 대규모 수상 등 축제라는 강점을 극대화할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수용 태세도 전면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남 산청, 사천, 고성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광역권 관광 벨트화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따라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진주시는 '세계인과 평화의 빛을 담는 진주남강유등축제'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8만명을 포함해 전체 방문객 200만명을 유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이를 통해 방문객 직접 소비 3400억원, 고용유발효과 2618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체부는 지원 기간 내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 편의성 개선을 위한 웹 기반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축제'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외래관광객이 편리하게 '글로벌 축제'연계 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외 주요 온라인여행사와의 협업을 뒷받침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1592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유등을 띄워 군사 신호 및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기원한다.이후 진주성 2차 전투에서 순절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리는 전통으로 계승됐다.지방 종합예술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부대 행사로 운영돼 오다 2000년부터 '남강유등축제'로 분리해 25년간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수려한 남강의 수상과 진주성 일대에 7만 개의 유등을 밝히는 대규모 등 축제로서 국난의 역사를 '평화와 소망의 빛'으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야간 경관은 진주남강유등축제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가진 역사적 서사와 세계 유일의 수상 유등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진주를 국제적인 빛과 평화의 도시라는 브랜드로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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