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혁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장근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개선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장근종 위원장은 “오래된 규제를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군민과 기업이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으로 더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 찾아가는 신고센터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군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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