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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창원특례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2026년 1월 20일 시작 대인·대물사고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추진하게 됐다.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해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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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지역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취약지역 집중 점검
교동 지역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취약지역 집중 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지역자율방재단은 20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며 올해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활동에는 단원 11명이 참가해 춘복산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주거지역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 요인을 살피고 불법 소각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캠페인도 펼쳤다.장정애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내 마을 안전지킴이로서 책임을 갖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동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교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산불 예방을 비롯해 풍수해, 폭염, 한파 등 각종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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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산화물, 하남읍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창원 대산화물, 하남읍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대산화물은 20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 라면 150박스와 보행 보조기 3대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대산화물은 지난해 5월에도 라면 150박스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상호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호 대산화물 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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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비전,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목표
밀양시,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비전,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목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체험·휴식·체류 중심 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계절축제 다양화·웰니스 콘텐츠 강화·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안정적 성장세 속 체류형 전환 가속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2023년 1510만명, 2024년 1524만명, 2025년 16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매년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계획을 가동한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한다.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상품권 페이백 제도를 병행해 관광소비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산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낮춰 다양한 계층의 재방문을 이끈다는 구상이다.축제·야간·체험형 관광으로 '머무는 이유'만든다 밀양시는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연중 촘촘히 배치해 방문의 흐름을 체류로 확장한다.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밀양 물축제', 가을 '외계인대축제'와 '매운맛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밀양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텐브릿지 야간걷기대회', '에코레일 자전거 여행'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7월 개장 예정인 '영남루 별빛정원', 연말 준공 예정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가 연계되면 밀양 관광은 낮에서 밤으로 개별 거점에서 순환형 네트워크로 확장될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숙박률을 끌어올리고 원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치유와 웰니스로 브랜드 정체성 확립 밀양은 '밀양요가'라는 고유 브랜드를 바탕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2026년 상반기 중 '밀양 치유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정리하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요가·명상·고택 체험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관광지 추천 사업과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국비 지원 확보에 나서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열린관광지 공모에도 도전해 남녀노소 누구나 머물며 회복할 수 있는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디지털과 지속가능성으로 미래관광 기반 구축 밀양시는 관광의 미래 경쟁력을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에서 찾는다.'밀양관광'공식 SNS 채널과 인플루언서 숏폼 영상,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 친화적인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이벤트 및 '밀양 관광의 별'선정 사업으로 지역 관광 품질 인증 시스템을 마련한다.민간협력체계인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숙박·식음·체험·야영장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머무는 도시, 감동으로 다시 찾는 여행지로'시 관계자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보고 가는 여행'에서 '머물며 감동을 쌓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밀양은 치유·체류·디지털·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류관광 모델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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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
밀양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규 농업인들에게는 농업에 대한 기본지식과 작목 선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되며 올해는 총 7개 과정으로 오는 2월 20일까지 농업인교육관,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시설채소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 △농산물우수관리제도 △포도 재배 △양봉 사양관리 △가지 재배 △사과 전지·전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모든 과정 중에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한 해 농사 활동의 기반이 되는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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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용두산 생태공원 환경정비 실시
가곡동 자원봉사회, 용두산 생태공원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20일 용두산 생태공원 수변 산책로와 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회 회원 11명이 참가해 용두산 생태공원 주차장부터 수변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영란 회장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돼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곡동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하며 참여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가곡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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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내기 지원금, 수혜자 99%가 만족
창원 새내기 지원금, 수혜자 99%가 만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이상으로 답하며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해 정책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조사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 식비 등 생활비, △ 등록금 및 수업료, △ 교재비·학원비 순으로 지원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응답자의 98.5%가 창원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나, 청년의 지역 정착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 할 계획이다.김선희 평생교육과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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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새로운 삶 도전!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8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업・어촌에 관심있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제18기 경상남도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도시민과 청년층을 포함한 예비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어업・양식기초 △수산물 가공 및 유통 △어촌 생활의 이해 △어업 관련 법・제도 △현장 실습 및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어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현장실습은 귀어학교 출신 선배 귀어인의 노하우 전수와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난해에는 교육생 40명 중 8명이 귀어를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총 116명을 귀어 정착에 성공했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귀어・귀촌 정책 연계, 정착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어업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예비 귀어인으로, 경남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인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교육생 선발은 어촌 정착 의지와 적합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20명을 3월 13일에 발표한다.한편, 귀어학교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을 비롯해 전국 8곳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귀어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어를 희망하지만,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귀어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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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는 20일 쌍백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변종철 면장, 면내 34개 경로당 회장 및 임원,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며 2025년 결산 및 감사결과 보고 2026년도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노인 복지 증진과 회원들의 복리 향상을 위한 방안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논의했다.이방수 분회장은 "쌍백면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젊은 세대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면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세대간 화합하고 더욱 발전하는 쌍백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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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란우산 가입 장려로 소상공인 미래 지킨다
노란우산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폐업·노령·사망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도내 연매출 3억 원 이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2만 원씩 1년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7억 원 증액된 17억 원을 투입했다.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공제 사유 발생 시 그동안 납입한 부금에 이자를 더해 지급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사실상 소상공인의 퇴직금 역할을 한다. 또한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공제금 수급권 보호(압류·양도·담보제공 금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경남지역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는 2025년 기준 18만 3천여 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노후·폐업 대비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희망장려금은 노란우산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시중은행,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이 갑작스러운 폐업이나 노후에 최소한의 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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