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상반기 맞춤형 컨설팅의 연장선으로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의 욕구와 생활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금융(자산)- 취업 등 분야별 실무형 컨설팅을 진행한다.컨설팅은 여성회관에서 2개월간 총 4회 진행되며 소규모 그룹별 맞춤 상담으로 운영된다.회차마다 전문 컨설턴트가 분야별(주거, 금융- 자산관리, 취업역량 강화 등)로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컨설팅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꾸준히 참여해 자신만의 자립 역량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0-13
-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 1: 안병구 밀양시장이 하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체육회(회장 박상봉)는 하남체육공원에서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체육대회에는 하남읍 33개 마을 주민과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등 90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행사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화합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어르신 낚시대회,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박상봉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하남읍 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남읍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낸 이번 체육대회는 진정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5-10-13
-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 1: 안병구 밀양시장이 하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체육회(회장 박상봉)는 하남체육공원에서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체육대회에는 하남읍 33개 마을 주민과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등 90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행사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화합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어르신 낚시대회,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박상봉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하남읍 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남읍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낸 이번 체육대회는 진정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5-10-13
-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 1: 안병구 밀양시장이 하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체육회(회장 박상봉)는 하남체육공원에서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체육대회에는 하남읍 33개 마을 주민과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등 90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행사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화합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어르신 낚시대회,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박상봉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하남읍 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남읍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낸 이번 체육대회는 진정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5-10-13
-
밀양시, ‘신문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특별한 관광이벤트 운영
사진 1: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로 출력된 사진사진 2: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 사진과 럭키코인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0월 한 달간 주말마다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관광지 곳곳을 돌며 숨겨진 럭키코인(Lucky Coin)을 찾아 현장의 촬영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신문 1면 콘셉트의 기념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는 최근 유행하는 기념사진 문화를 밀양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기획됐다.관광객들은 럭키코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둘러보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밀양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이벤트는 매주 다른 장소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된다.지난 11일과 12일에는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까지 다양한 관광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일정은 매주 금요일 밀양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이벤트 장소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밀양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관광 혜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반!하다 밀양’은 2인 이상 숙박 관광객에게 여행비의 5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공하며 ‘밀양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은 숙박, 음식, 입장료 등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신문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관광객이 밀양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3
-
밀양시,‘임산부의 날’ 맞아 온라인 이벤트 펼쳐
제20회 임산부의 날 온라인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산부를 응원하거나 임신과 출산을 북돋울 수 있는 문구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도서 쿠폰 1만원권이 제공되며 쿠폰은 지정된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제출된 문구는 향후 모자보건사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이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자보건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한편 밀양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0.806명으로 전년도(0.741명) 대비 8.8%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0.748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임신- 출산- 양육 전 과정을 지원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의 성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시민 모두가 임산부를 축복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
진주시민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0월 22일부터 실시
진주시민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0월 22일부터 실시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10월 22일부터 국가 무료지원 대상 외에도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하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확대 대상은 60~64세 성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가금농장 종사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신분증 및 해당 증명서류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5-10-13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제7회 양산 차문화 축제’
제7회 양산차문화축제 (사진제공=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1시 20분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광장 일원에서 ‘제7회 양산 차문화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이 주최- 주관하고 양산시가 후원하는 지역문화 축제로 천년고찰 통도사를 품은 양산의 정체성과 품격 있는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차를 매개로 한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국악-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 떡메치기 및 떡 나눔 행사, 개막식, 다양한 차 시음과 다례 시연, 그리고 다채로운 지역문화 공연과 통기타- 노래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양산시는 이번 차문화축제가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공동체 형성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통 차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양산의 가을 정취 속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10-13
-
거제식물원 추석연휴기간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
2. 보도사진 (거제식물원 추석연휴기간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대표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이 2025년 추석연휴(10월 3일~9일 6일간) 동안 총 33,36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개원 이래 명절 연휴 중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12,070명과 비교하면 276% 증가한 수치로 명실상부한 거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연휴기간 거제식물원은 정글돔, 정글타워, 진틀리움등 주요 전시시설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관람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도 원활하고 질서있는 관람이 이루어지도록 했다.또한 현장 안전요원과 안내인력을 적절히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사전에 완료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환경 조성에 온 힘을 다했다.또한, 거제식물원은 ‘식물과 함께하는 한가위 정원 나들이’를 주제로 방울꽃 증편 만들기, 전통자수 원데이 클래스, 전통놀이, 소원 종이배 띄우기 등 가족 단위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명절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 기간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식물원 곳곳이 한가위의 따뜻한 정취로 가득했다.이번 운영성과는 단순한 명절 특수에 그치지 않고 2025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한 계기가 됐다.거제식물원은 지속적인 전시환경 개선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험- 교육- 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관광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추석연휴 동안 거제식물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거제의 대표 힐링체험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 성공적 마무리
감악산 별바람언덕(아스타국화)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24일간 별바람언덕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던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이 가을의 끝자락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보랏빛 노을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발 950m 고원지대에 펼쳐진 10만㎡의 꽃밭이 일몰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며 수많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축제의 주인공은 30만 본의 보라색 아스타 국화와 40만 본의 순백의 구절초였다.이 두 꽃이 자아낸 신비로운 색채의 대비는 감악산의 웅장한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최고의 ‘인생 사진’ 명소로 각인됐다.축제 기간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약 32만명의 방문객이 거창 감악산을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방문객들은 “단풍이 아닌 보랏빛 꽃으로 물든 가을 산은 처음”이라며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별처럼 빛나는 꽃들을 만난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완성도 높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노을의 감성을 담은 SNS 이벤트, 향기 나는 롤온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보라색 빈백 쉼터, 1년 뒤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 등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낭만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또한 노을빛 언덕음악회와 거리 공연의 아름다운 선율이 짙어가는 보랏빛 노을과 어우러지며 축제의 감동을 더했다.이번 축제는 꽃과 노을을 느끼는 감성적인 성공을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축제 기간 지역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농업인 단체 등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판매처를 통해 총 8억원의 직접적인 소득이 창출됐으며, 거창 지역 관광 및 숙박, 식음료업 등이 성황을 이루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이 32만명의 방문객과 8억원의 직접 소득을 창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축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2030년까지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하는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