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기자
2026-03-12 14:53:04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12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가곡동 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새롭게 부임한 단체장들이 처음 함께한 자리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실거주 미전입자를 발굴하고 전입을 독려하는 등 '가곡동 주소 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수혜 대상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동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올해 처음 기관단체장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신임 단체장 부임 이후 함께하는 첫 회의인 만큼 가곡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체로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