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주민자치회와 여름철 재난 대비 수방 자재 점검 실시

기자
2026-03-12 14:53:51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여름철 재난 대비 수방 자재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수방 자재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청도면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유 중인 수방 자재의 상태와 수량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양수기, 전기톱, 예초기 등 각종 수방 장비의 작동 여부와 보관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김상우 주민자치회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방 시설 점검과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