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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옥산동은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전문환 합천농협 전무이사 및 옥산동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산동산에서 '2026년 옥산동제'를 개최했다.이날 동제에서 초헌관은 송정남 동회장, 아헌관은 박재홍 합천읍장, 종헌관은 서정홍 신협 이사장이 맡았으며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옥산동민들의 안녕과 번영, 주민 간 화합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송정남 동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리게 됐다"며 "옥산동제를 위해 지원해준 읍내 여러 단체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올 한 해도 합천읍 주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이 읍민 여러분께 전해져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산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0일에 개최되는 마을 전통행사로 2026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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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급식 지원 관련 6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재적위원 13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인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4일 자로 변경·재위촉된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사립유치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총 6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하고 수준 높은 공공급식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공공급식 관련 지원사업은 총 5개 사업으로 약 5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최대 9726명의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6억 4500여만원으로 관내 34개 학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중식 식품비를 지원한다.급식 단가는 전년 대비 3.85% 인상되어 급식의 질 향상과 물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미 부군수는 "공공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1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군 직영 체계로 전환하면서 식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급식의 질 향상에 재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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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의 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이다.접수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방문 또는 우편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올해 약 4억8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72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 시에만 지원된다.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6년까지만 지원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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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및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농협 운영 보고 2026년 사업계획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영남채소농협은 2025년 6월 설립총회와 8월 창립기념식을 거쳐 출범했으며 현재 280여명의 부울경지역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마늘, 양파 등 주요 채소류를 중심으로 공동출하 및 유통, 수급 안정, 품질관리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소득 불안정 해소를 목표로 두고 있다.특히 이날 김호 농특위원장은 총회 참석 후 용주면 고품리 일대의 마늘·양파 재배현장과 합천유통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논의했고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생산과 유통의 현장 목소리를 결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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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공사 현장 점검
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공사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동절기 공사 중지 중인 현동교 보수·보강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동 지역에 위치해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관리 중인 국도 내 시설물로 마창대교, 쌀재·가포터널 등과 연결되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량이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내진성능 보강을 위한 교량받침 교체, 콘크리트 균열에 따른 표면 보수 등 시설물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교량의 안전율 확보를 위한 공사이다.이번 점검에서는 공사 위치가 현동교차로에서 쌀재터널로 연결되는 주 교량과 현동교차로에서 고성 방향으로 연결되는 RAMP 교량으로 공사에 앞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교통 통제 및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공사 시 고소 작업자들의 안전 대책 방안도 살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현동교는 창원시민뿐만 아니라 창원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에서 많이 이용하는 국도 내 교량으로 현동교 보수·보강은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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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교방동, 2월 통장회의 개최
마산합포구 교방동, 2월 통장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은 지난 25일 '2월 정기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 교육과 함께 '특례시 지원 특별법'조기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공감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회의는 최일선 행정조직인 통장들의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창원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교방동은 6월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선거운동 금지 규정 △선거사무원 등이 되기 위한 사직 기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등이다.이어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메시지가 담긴 손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로 구호를 제창하며 특례시 지위 사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특례시가 유지되면 △행정 및 자치 권한 확대로 신속한 도시개발가능 △사회복지급여 기준 상향을 통한 복지혜택 증대 △예산 및 재정 자율성 확보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윤정미 교방동장은 "지역 사회의 리더인 통장협의회가 선거법 준수에 앞장서 달라"며 "창원특례시가 광역시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캠페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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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환 ㈜대덕건설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성창환 ㈜대덕건설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 대표는 창녕읍 출신으로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대덕건설을 이끌며 토목시설물 건설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타지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그는 창녕중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올해는 창녕읍 명예읍장으로 위촉되는 등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3년에는 ㈜명덕건설을 운영 중인 장남 성석훈 대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가족이 함께 고향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성 대표는 "고향은 제 삶의 뿌리이자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하는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성낙인 군수는 "성창환 대표님께서 변함없이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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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으며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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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민속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3단체, 생활개선회, 주민자치회 회원과 영산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 시가지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중점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하회근 면장은 "3․1민속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대표적인 축제"며 "행사장을 찾을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면은 3․1민속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중화장실 점검, 주차장 관리, 안전관리, 손님맞이 준비 등 분야별 점검을 강화하며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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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지역 수출액도 226억 달러로 상승세 유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경제는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단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60조 원을 넘어섰다.또한 수출액은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은 11만 9947명이었다.이는 전국의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전차 등이 본격적으로 인도되면서 폴란드 수출액은 35억 2925만 달러를 기록해 미국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그동안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이었던 중국에는 16억 6146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생산과 수출을 더 확대하기 위한 정책과 함께 산업 분야의 온기가 지역 전반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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