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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인 홍락원 및 청락원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치매 조기검진사업’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로써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치매인지 강화 교육은 대상자의 인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재·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한지공예를 활용한 ‘팔각함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부드럽고 가벼워 작업하기에 적합한 한지를 활용한 한지공예는 손의 소근육을 정교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작품 구상과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해 뇌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로써 인지 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친숙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또래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소통이 부족할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아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한지공예 활동으로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며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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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로데오거리, 불판의 열기와 웃음으로 채워진다
진주 로데오거리, 불판의 열기와 웃음으로 채워진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3월 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주 대안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삼겹살데이를 맞아 야외 바비큐 행사‘화로데오 : 삼삼한 로데오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화로데오’는 도심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캠핑·바비큐 콘셉트의 이색 야외 행사로 로데오거리의 ‘아트형 컨테이너’를 중심으로 먹거리·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메인 공간인 무대존에서는 로데오거리의 디자인 컨테이너 무대를 배경으로 노래와 댄스 공연, 가족단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로데오거리가 감성적인 문화공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먹거리존에서는 상권 내 정육점들이 참여해 삼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구입한 고기를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취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플리마켓존에서는 캔들 만들기, 데코덴 꾸미기, 지비츠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핸드메이드 뜨개 소품과 캐릭터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시간대별로 ‘삼겹살 무게를 맞춰라’, ‘복돼지를 찾아라’, ‘삼쌈요리사: 삼겹살 쌈 마스터’등 참여형 현장 이벤트 및 SNS 인증 연계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로데오거리가 한때 젊은 세대의 문화 중심지로 활기가 넘쳤던 공간이었던 점을 떠올리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을 어우러지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다시 찾고 머무는 로데오거리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로데오거리의 ‘아트형 컨테이너’는 편의시설과 오픈스튜디오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행사를 통해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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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종합감사 수감부서 직원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향상을 계속해서 뒷받침하기 위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교육은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안내를 시작으로 재정·계약, 일반행정, 공사 분야에 대한 주요 지적 사례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사전 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 교육을 통해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을 사전에 점검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발·실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열린 감사 환경 속에서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지도·예방 중심 감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및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감사사례를 공유해 상시적인 업무연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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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8차 이사회 개최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8차 이사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8차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조규일 회장을 비롯해 허한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과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보고사항으로는 △전차 이사회 결과 요약 △각종 위원회 재위촉 등 2건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심의안건으로는 △신규 임원 선임 △진주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가입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변경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진주시장애인체육회 조규일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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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종량제봉투의 투명한 유통관리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며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 도입을 통해 진주시가 스마트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기술 협력과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제작과 유통 등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변조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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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추진
진주시,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안전한 식품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2026년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관내 음식점 15곳을 선정해 노후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과 타일 후드 시설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와 도색, 유지와 관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시설 환경 개선비의 70%이며 최대 140만원까지 가능하다.이는 장기간 영업으로 위생 상태가 열악한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함이다.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의 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7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음식점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음식점 △위반건축물이 있는 음식점 등은 제외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세 음식점에 청소비를 지원해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음식점의 위생과 환경 개선으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제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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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첫 삽… 랜드마크 전망타워 건립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지역의 독보적인 지질 자산인 '사천 선상지'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사천시는 26일 오후 2시, 용현면 주문리 사천대교 아래 사업 현장에서 '사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 추진과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사천의 지질학적 특징인 부채꼴 모양의 '선상지'를 테마로 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추진된다.핵심 시설로 용현면 주문리 일원에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를 건립해 선상지의 절경과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쉼터 조성, 특화 투어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한다.특히 단순 관람형 시설을 넘어, 선상지의 지형적·지질학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험형 교육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농업용 우물과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콘텐츠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스토리텔링도 강화한다.시는 인근 무지갯빛 해안도로 이순신 승전길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사천시 생태·문화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사천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 현장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늘 착공식은 사천 선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2028년 완공까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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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폭설에 따른 도심 결빙예방 제설작업 총력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4일 낮 12시부로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각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가지 내 도로 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거창읍 적설량은 최대 8.9cm로 집계됐다.거창읍 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 4분의 1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거창읍 내 이면도로 등 시내 보조간선도로 25km 구간을 중심으로 1톤 트럭 3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또한, 빈 상가 앞 인도 등 관리 사각지대에도 제설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안전을 확보했으며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마을 안길에는 마을 트랙터 18대를 활용하고 제설 지원을 위해 염화칼슘을 배부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응달진 구간이나 교량 위에는 전날 내린 눈이 남아 결빙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읍은 지속적인 도로 상황 점검을 통해 제설이 필요한 구간에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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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합천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원 및 읍면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합천군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안보의식 고취 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각종 기념행사 참여 및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정갑균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한 해 동안 계획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평소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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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제18대 김만순 신임회장 취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제18대 김만순 신임회장 취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임원과 단위단체 회장단,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취임식에는 제17대 김미숙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김만순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됐다.김만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회원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행정·의회·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지속 가능한 봉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에게 믿음과 희망이 되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온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 설립되어 9개 단위단체, 회원 8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용품 판매장 운영과 꾸러기 점빵 봉사활동,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반찬 배달서비스, 찾아가는 수납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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