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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제68차 정기총회 개최
거창문화원 제68차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원은 지난 2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6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속에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도지사 표창은 거창문화원 부설 거창학연구소 고박기용 교수가 수상했으며 거창군수 표창은 거창학연구소 신성기 자문위원이 수상했다.이 밖에도 국회의원, 거창군의장,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장, 거창문화원장 표창 등 총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과 감사보고 주요 사업 실적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또한 임원 선출에서는 안철우 원장이 회원들의 신뢰 속에 제19대 거창문화원장으로 재선임됐다.안철우 원장은 앞으로도 향토문화 계승과 군민 참여 확대, 세대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구인모 군수는 축사에서 문화원 문화교실 동아리의 대외 수상을 축하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원의 활동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문화원은 거창대동제, 단오제 개최 등 군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지역문화 발전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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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표 봄 축제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지정
창원특례시 대표 봄 축제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지정 관광과 2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 단계로 경상남도 자체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됐으며 축제 개최실적, 발전가능성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요건에 대한 종합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지정 기간은 2년이며 해당 기간동안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와 함께 과제지원 공보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며 "우리 시는 축제 콘텐츠 강화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진해군항제가 문화관광축제 뿐만 아니라 글로벌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64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이며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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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07주년 3·1절 맞이'태극기 달기 운동'전개
창녕군, 제107주년 3·1절 맞이'태극기 달기 운동'전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운동은 전 군민이 태극기 게양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창녕군 누리집와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3월 1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및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읍․면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의 참여로 대지면 대지교, 이방면 이남문화마을길, 도천면 도천교 등 읍․면별 태극기 모범거리도 이미 새단장을 마쳤다.특히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3·1민속문화제에서는 3·1만세 운동 재현과 영산 3·1 독립운동 23인 결사대 위령제 등 태극기와 함께하는 각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의 열기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제8조에 따라 매일·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나, 국경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는 것이 원칙이다.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게양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 실천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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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친화도시 넘어 군민 친화 도시 만든다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넘어 군민 친화 도시 만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으며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도시환경을 개선해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방정부의 정책 모델이다.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최우선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여성'을 넘어 '모두의 삶'으로 농촌형 과제 해법 모색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예산 편성부터 시설 설계까지 행정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는 정책 패키지다.예를 들어, 야간 보행로 조명 확충은 여성뿐 아니라 아동과 노인의 안전을 지키며 가족 돌봄 지원체계 보완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특히 거창군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이동권 격차, 고령화에 따른 돌봄 부담 등 도농복합·농촌 지역의 특수한 생활환경을 깊이 고려하고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권 내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고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충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고 공공시설 및 도시환경을 무장애와 접근성 중심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한다는 구상이다.'군민 체감형 변화'를 이끌 4대 추진 전략 거창군은 "누가 더 배려받느냐가 아니라, 지역 운영 기준을 '생활의 실제'에 맞추는 것"이라는 명확한 원칙에 따라 4대 전략을 추진한다.첫 번째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은 단발성 시설 설치를 넘어 유지관리까지 포함한 '관리형 안전정책'을 추진한다.골목길과 버스정류장, 통학로 등의 조명과 사각지대를 개선해 야간 보행 및 생활동선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길 예정이다.또한 공공 화장실, 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등의 이용 안전과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주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하고 불안한 지점을 데이터화해 즉각 개선해 나간다.두 번째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돌봄과 일·생활 균형'에 집중한다.영유아와 아동의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생애주기별 돌봄을 실현하며 가족 돌봄으로 인한 경력단절과 소득 감소를 완화할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나아가 지역 여건에 맞춘 전문 돌봄 인력을 양성해 돌봄이 특정 성별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인프라의 체질을 개선한다.세 번째 전략은 지역 성장을 이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다.여성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 성장의 주체로 인식하고 경력 단절 예방과 직무 교육은 물론 소상공인 및 자영업 여성의 창업과 경영을 적극 지원한다.농업, 관광, 문화, 사회서비스 등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유연근무 확산과 돌봄이 연계된 고용 지원 모델을 구축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네 번째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한다.행정 주도의 일방적 추진에서 벗어나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신고 현장 모니터링 등 군민의 직접 참여 경로를 다각화한다.전문가와 주민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정책을 점검하고 군민 체감도를 바탕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등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군정 전 분야로 확장, "여성친화가 곧 생활친화"거창군의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복지, 안전, 경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시계획, 교통, 문화, 환경 등 군정 전 분야로 확장된다.문화·관광 시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돌봄 동반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교통 영역에서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 설계와 고령자 및 유모차 이용자를 배려한 접근성 개선을 이뤄내 군민 누구나 "살기 편한 거창"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군은 단순한 실적 쌓기를 지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단계별 실행계획을 세웠다.1단계로 추진체계 정비와 군민 의견 수렴을 통한 현황 진단을 마친 뒤, 2단계에서 중점 과제 발굴과 구체적인 예산·협업 구조를 수립한다.이어 3단계에서는 안전과 돌봄, 편의 등 즉시 개선이 가능한 체감형 사업을 우선 시행하며 마지막 4단계에서는 지표 기반의 철저한 성과관리와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정책의 뿌리를 단단히 내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 군정의 새로운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살기 좋은 진정한 의미의 '생활친화 거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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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전 직원 전통시장 구매 실천으로 상권 활성화 동참
내일동, 전 직원 전통시장 구매 실천으로 상권 활성화 동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26일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전 직원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김장 조끼'를 근무 시 착용하며 생활 속 소비 실천에 나섰다.이번 실천은 단순한 복장 통일을 넘어 행정기관이 먼저 지역 상권 이용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일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는 밀양아리랑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시장을 찾아 조끼를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실천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이 먼저 나서 지역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꽃무늬 김장 조끼는 전통시장 상인의 손길과 정서를 담아내며 주민들에게도 친근하고 따뜻한 행정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행정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작은 소비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전통시장의 온기를 입고 근무하는 모습이 전통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실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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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공모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이다.재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되며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의 운영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총 8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공연예술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상주단체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극단메들리로 이번 선정으로 총 3개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작품은 △4월, 자아를 찾아가는 아동·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나를 찾아줘'△6월, 풍자와 해학을 통해 노령화와 세대 갈등을 공감과 소통으로 풀어낸 '웃으면 장수하리'△9월, 500년 전통의 밀양아리랑시장을 무대로 오늘의 삶을 그려낸 '오늘을 파는 사람들'등 총 3편이다.재단 관계자는 "밀양시는 올해 제44회 경남연극제를 유치하는 등 공연예술인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밀양아리나가 공연예술 창작의 중심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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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프로젝트 본격 시동
밀양시, '2050 미래농업'프로젝트 본격 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농업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오는 27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밀양 주산지 품목 구체화 발전계획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확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밀양의 주요 작물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토대로 특화 가능한 농업 자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이와 함께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ICT 융복합 기술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산물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와 온라인·수출 시장 확대 전략을 병행해 기존 1차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꾀한다.아울러 청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임대 농장 지원으로 젊은 인력의 정착을 돕고 기후변화 대응 기술 및 저탄소·친환경 농업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5년 내 밀양시 평균 농업소득 5000만원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기존의 형식적인 용역에서 탈피해 농업인 단체, 전문가, 행정 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실천 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지원을 넘어 밀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라며 "스마트 기술과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향후 연구용역 결과와 협의회 논의를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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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밀양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담당 분야별 추진사업의 성과와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공동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심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동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날 심의·의결된 사항을 향후 대표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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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1회 추경 예산안 1조 2194억원 편성
밀양시, 2026년 1회 추경 예산안 1조 2194억원 편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약 600억원이 증액된 총 1조 2194억원 규모다.시는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한편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기에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현장 중심 행정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현장 방문 건의 사업 △호우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투자도 대폭 강화했다.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체육 활성화 △남기 일반물류단지 조성 보상비 △나노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밀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담았다"며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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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대상자 95명 모집
진해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대상자 95명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시간·장소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생활습관 분석 및 맞춤형 1:1건강코칭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참여자는 4월~10월 중 6개월간 앱을 통한 건강관리 지원을 받는다.또한, 미션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 3회 무료 지원 및 건강검진 결과 상담도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만 19~64세의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9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이 기준치를 벗어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아래의 QR코드를 사용해 모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꾸준히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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