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시간·장소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생활습관 분석 및 맞춤형 1:1건강코칭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4월~10월 중 6개월간 앱을 통한 건강관리 지원을 받는다.
또한, 미션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 3회 무료 지원 및 건강검진 결과 상담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64세의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9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이 기준치를 벗어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아래의 QR코드를 사용해 모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꾸준히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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