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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입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월체납액 617억원에 대한 일제정리 활동 강화에 나섰다.징수과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 안내문·고지서 발송과 전화·문자 발송 등 자진납부 유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액의 경우 재산 압류, 공매, 예금 압류, 각종 채권 압류·추심 등에서 더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체납자의 가상자산 외 증권사 주식 및 금현물 계좌에 대한 압류·추심도 적극 추진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영치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소액 체납정리는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체납 상담이력 관리를 통해 매월 적극적인 분납 유도와 가상계좌 문자 발송 등 맞춤형 분납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오영선 징수과장은 “끝까지 정리한다는 각오로 체납액을 관리하겠다”며 “생계형 소액체납자는 분납유도 등으로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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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성모병원'개원 준비 현황 점검
양산시, '양산성모병원'개원 준비 현황 점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6일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양산성모병원을 찾아 개원 준비 현황 및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의료장비 설치와 내부 마감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분주한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나 시장은 병원 측 관계자들로부터 진료과목별 준비 현황과 응급의료기관 지정 절차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양산성모병원은 동부양산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225병상 규모에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과목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출 예정이다.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약 2년여 만인 오는 3월 9일 개원을 목표로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개원 이후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3월 중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24시간 응급의료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동부양산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인근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성모병원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급의료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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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에게 문화와 예술을 선물하다
양산시, 청년에게 문화와 예술을 선물하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 19~20세인 2006~2007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1인당 연 20만원 지원한다.‘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2024년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생이다.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6~2007년생 대한민국 국적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문화예술패스’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음악콘서트, 페스티벌, 전시 단, 팬미팅, 강연, 토크 콘서트 등은 사용 불가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이라도 포인트 사용해야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청년 문화예술패스’발급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발급 여부와 지원 금액은 누리집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발급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다만, 6월 30일까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며 재신청은 불가하다.미사용자의 지원금은 환수하고 하반기 추가 발급을 통해 더욱 많은 청년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양산시의 청년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이 혜택을 통해 청년들이 관심 있는 공연과 전시를 마음껏 즐기고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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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양산지국, 강서동에 이웃사랑 실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양산지국, 강서동에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양산지국은 지난 25일 강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이비티에스는 배달 주유 서비스와 사회적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이번 기부한 물품은 찻죽, 잇몸치약, 탈모샴푸 등 유용한 생필품으로 우리동의 소외된 이웃에게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나갔다.윤정애 지국장은 “우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현재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강서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물품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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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2026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과 안전 관련 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 총 28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의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안전 우선도시, 편안한 복지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삼아 이상기후에 따른 가뭄과 적조 등 갑작스런 재난까지 대비한 선제적 재난안전관리를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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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철길, 문화로 다시 달리다.
멈춰 선 철길, 문화로 다시 달리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 횡천역 일원 철도부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 착공 및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폐역사와 철도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는 기존 폐역사의 외관을 최대한 보존해 옛 정취를 살렸고 철도부지 일부에는 상징적인 철로를 남겨 방문객들이 과거 철도의 흔적과 지역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내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야외 공간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명소로 완성했다.특히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을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공원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단순한 환경 정비 사업을 넘어, 유휴공간을 재생해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새로운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군 관계자는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한 공간”이라며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관광객에게는 하동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원 내 카페 운영을 위한 입찰은 3월 초 진행할 예정이며 같은 달 말부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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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문화축제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대상'대상 영예
하동야생차문화축제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대상'대상 영예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됐다.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정되는 만큼, 하동군의 이번 수상은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차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지난해 열린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전년도 약 2만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75% 증가한 약 3만 5천 명이 방문했으며 1억 9천여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이에 더해 36억여 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 효과를 달성했으며 축제 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천년 차 역사와 전통의 품격은 지키면서도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차 문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축제 체질을 고도화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5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 2019년 대비 34계단이나 상승한 전국 6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2024년에는 5월 3주차 기준 랭키파이 경상남도 개최 축제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등극하기도 했다.하동군은 약 1200년 전 통일신라 시대부터 차를 재배해 온 한국 차 문화의 발상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차 시배지라는 역사적 자산을 지녔다.이를 바탕으로 깊은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하동 전통 차 농업의 가치가 세계 곳곳에 더욱 널리 확산되고 있다.한편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공모에서 경남도 유일하게 선정되며 차 문화의 중심이자 웰니스 관광의 선도지로서 인정받았다.아울러 하동군은 부산 광안리에 오픈한 ‘별천지 하동차문화관’을 시작으로 멕시코의 하동다실 1호점, 뉴욕의 하동차문화원 등 국내외에서 하동 차의 문화적 의미와 정체성을 확산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1200년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군민들의 열정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이번 대상 수상을 발판 삼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해 전국의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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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횡천면 이장 사직서 전원 반려. "지역 안정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결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횡천면 이장 17명이 제출한 사직서를 2026년 2월 25일 자로 전원 반려하고 지역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안을 정리했다고 밝혔다.사직서 수리 여부는 ‘하동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임명권자인 횡천면장의 고유 권한 사항이다.규칙에 따르면 이장은 마을 총회에서 선출된 후 추천을 받아 읍·면장이 임명하는 임명직으로 사직 또한 임명권자의 수리가 있어야 효력이 발생하도록 규정되어 있다.이에 따라 횡천면은 2월 19일자로 접수된 사직서를 검토한 결과, △각종 보조금 신청 및 사업 추진 등 마을 주요 현안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직무 공백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점 △마을 총회 의결 및 후임 이장 선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 연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려를 결정했다.또한 같은 규칙 제2조에 따라 이장은 주민을 대표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현안을 처리하는 책무를 지니는 만큼 성실의무와 법령준수의무, 정치적 중립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반려 후 사직 의사가 있을 경우에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 총회를 거쳐 후임자를 선출한 뒤 재신청해 줄 것을 안내했다.하동군은 이번 결정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판단임을 강조했다.김영주 횡천면장은 “마을은 행정 조직 이전에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공간”이라며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며 대화로 풀어가는 과정이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밝혔다.이어 “횡천면은 이장협의회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면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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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스마트경로당 전면 점검.어르신 맞춤형으로 확 바꾼다
하동군, 스마트경로당 전면 점검.어르신 맞춤형으로 확 바꾼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총 60개소 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에는 운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도 이어갔다.스마트 시스템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했다은 물론, 경로당 노인일자리 도우미 30명도 배치했다.이러한 노력은 경로당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디지털 소외가 없는 노인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또한 군은 어르신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스마트경로당 60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 점검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전수 조사했다.지난 23일에는 경로당 관계자, 시스템 구축 업체, 정보통신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가동 상태 △장비 설치 및 작동 상태 △통신 연결 품질 △이용 불편 사항 △관리·유지보수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화상 강좌 시 화면 비율 조정 △헬스케어 기기 사용 시 보온 패드 설치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 연계 강화 등 개선 방향을 마련했다.아울러 군은 스마트경로당 기기 관리자를 지정해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노인일자리 도우미를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겠다”며 “2026년에는 스마트 경로당 30개소를 추가 구축해 디지털 복지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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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제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의 권리와 의무를 명문화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을 제정했다.이번에 제정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가치와 이념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의 원칙과 행정윤리를 선언적으로 규정한 것이다.그리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규범이 아닌, 공직자의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서 공무원 스스로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청렴 헌법은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됐는데, 정의롭고 성실한 청렴행정을 실천하고 공동체에 기여하겠다는 공무원의 다짐을 담았다.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존엄과 가치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책임 △공정한 인사와 차별금지 △업무연찬과 성장 △사생활 보호와 조직 존중 △건강과 휴식 △청렴의무와 경제적 안정 △타 부서간 협력 △양심과 정의 △행복추구 등이다.특히 공정한 인사와 차별 금지, 부당한 청탁 배제, 위법·부당한 지시에 대한 문제 제기, 부정·비위행위 발견 시 내부통제 협력 의무 등을 명확히 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그리고 공직사회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도 함께 담아 청렴을 개인 윤리 차원을 넘어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기반도 마련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 강화,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공정 인사 운영 등을 통해 '세상 청렴 사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렴을 단순한 규율이 아닌 공직자의 자율적 선언으로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공직 내부의 자율적 청렴문화와 동료 존중의 행정윤리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천시가 청렴 행정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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