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회화면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회화면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발전협의회은 2월 25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음을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12명의 운영위원이 참여했으며 2025년 장학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2026년 장학사업 추진 계획, 회화면 정월대보름 행사 지원계획 등이 논의했다.회의 결과, 올해는 예년과 동일한 수준의 장학생 선발과 지원금을 책정하고 초등학교 신입생 8명 전원에 대한 장학금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등 2천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아울러 회화면 주민화합행사 일환으로 3월 3일 마구들에서 개최되는 정월대보름 달집행사에 5백만원의 행사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한 정상호 회화면장은 “회화면발전협의회가 그동안 발전기금을 통해 장학사업이라든지 재난 피해주민 지원과 면민 화합행사 등에 큰 도움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그 역할을 다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권택열 회화면발전협의회 회장은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올해의 장학사업도 차질없이 공정하게 잘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3월 3일 개최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더 알차고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면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발전협의회에서는 면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해와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회화면을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면민의 뜻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2023년부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26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첫 번째 ‘예술 인문학’콘서트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객석을 가득 채운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이번 무대는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공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연중 프로젝트다.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개막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이 참여해 ‘음악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공연과 해설이 결합 된 콘서트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연스러운 박수와 호응이 터져 나왔고 참석자들은 “음악이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새롭게 느꼈다”, “오랜만에 마음이 환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예술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가 일상 속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인문학 교육은 예술을 시작으로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매회 오후 2시 30분에 △영화 인문학 △여행 인문학 △건축 인문학 △소통 인문학 △심리 인문학 △문학 인문학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2-26
-
사천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43대, 4등급 경유자동차 256대, 노후 건설기계 33대 등 총 632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11억 6700만원이다.특히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으로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그리고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사천시에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 또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또한,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급 전 임의 폐차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조기폐차 신청자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해야 한다.단,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 총중량, 배기량 및 연식에 따라 산정되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5등급 자동차의 경우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신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도 지원된다.4등급 경유자동차의 경우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800만원, 3.5톤 이상은 최대 7800만원이 지원된다.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건설기계는 규모에 따라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되고 신형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신청 물량 초과 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예산 초과 신청 시에는 LPG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 신청 차량,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자,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5등급 차량,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 저소득층·소상공인, 연식이 오래되고 배기량이 큰 차량 순으로 선정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신청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포털을 이용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2026-02-26
-
재부산고성향우회, 2026년 51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재부산고성향우회, 2026년 51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부산고성향우회는 2월 25일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임기를 마친 전영옥 회장에 이어 원충도 수석 부회장이 재부산고성향우회장으로 취임했다.이날 행사는 1부 개회선언, 감사보고 안건심의에 이어 2부 회장 이·취임식 그리고 공로패·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고우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제44대 집행부를 이끈 전영옥 재부산고성향우회 직전회장과 황소용 고문, 김계자 자문위원, 김기용 기획총무위원장, 그리고 제정철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3부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는 축하 케이크 커팅과 건배제의 등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원충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5만 재부산고성향우들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고향 고성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재부산고성향우회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고향 고성과 재부산고성향우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전영옥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원충도 신임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고향 고성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재부산고성향우회는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향우단체로써 고향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단합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우장학생 장학금 지원, 골프대회 개최 등 꾸준한 활동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26
-
사천시어린이도서관,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R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활동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을 융합한 독서 프로그램이다.전문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한 뒤 연계 활동으로 R 체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기관 대상과 개인 참여로 나눠 운영된다.매주 목요일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2주 전까지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개인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책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사천시-고흥군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동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산림조합과 고흥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지난 26일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조준필 고흥군산림조합 지도상무 등 양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사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원을 상호 기부하고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김근배 조합장은 "고흥군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산림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합천군산림조합과의 상호 기부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상호 기부를 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02-26
-
극단 장자번덕, 2026년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지정 대표 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년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5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극단 장자번덕은 사천시, 사천문인협회와 손잡고 박재삼문학관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본 사업은 한국 서정시의 거목인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자산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사천으로 유입시켜 지역 문학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은 박재삼 문학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미래적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천년의 바람'은 박재삼 시인의 대표작 '천년의 바람'에서 차용한 표현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서정과 사천의 자연 속에 깃든 영원한 문학적 가치를 상징한다.여기에 입주 작가들의 젊은 감각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청년의 숨결'을 더해, 박재삼 문학이 지닌 깊은 상징적 토대 위에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적 지향이 함께 호흡하며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연결되는 공존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냈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과 예술단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천시는 도비 확보에 맞추어 시비 1000만원을 매칭 지원하며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예산 지원과 더불어 시 공식 홍보 채널과 관내 주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대외 홍보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사천문인협회는 지역 문학계의 중추로서 전문적인 문학 자문을 맡는다.지역 문인들이 참여해 입주 작가들에게 깊이 있는 지역 서사 자료를 제공하고 전국적인 문학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천을 문학 거점 도시로 브랜드화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사업을 주관하는 극단 장자번덕은 다년간의 집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박재삼문학관을 단순 전시공간을 넘어서 창작과 교육, 전시가 연계된 역동적인 복합 예술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오픈스튜디오 '숨결의 현장', △ 삼천포의 삶과 현장을 문학으로 기록하는 '지역 서사 발굴 프로젝트 : 삼천포의 숨결', △ 출판사 편집자, 평론가, 전문 작가와의 매칭프로그램 '입주작가 고속성장 마스터클래스', △ 지역 청소년들이 만든 시화 엽서를 문학관 공식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내 마음의 박재삼을 그리다', △ 박재삼 문학관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사천 문학 라운드 테이블 & 예술 정착 포럼', △ 예술교류를 위한 '문화탐방'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사업을 총괄 기획한 극단 장자번덕 김종필 대표는 "박재삼 시인의 '천년의 바람'에 청년 작가들의 '숨결'을 더해 사천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문학 창작의 성지로 만들겠다"며 "이번 레지던스가 일회성 사업을 넘어 예술가들이 사천에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사천시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정주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작가들이 사천의 아름다운 서사를 발굴하고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함께 참여하는 사천문인협회 이용우 회장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작가들과 지역 문인들이 함께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편 극단 장자번덕은 3월 중 입주작가 선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2-26
-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회의 및 위기청소년 친화사업 운영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회의 및 위기청소년 친화사업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월 26일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친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게 전달할 '해피쿠키박스'를 제작하고 격려카드를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신규 자원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지원단의 규모를 확장하고 단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위기청소년 친화사업 활동은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1388청소년지원단 단원들의 재능나눔으로 제작한 '해피쿠키박스'와 격려카드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응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설렘과 희망으로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재단 차원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1388청소년지원단 이선호 단장은 "새학기의 낯설음이 불안이 아닌 설렘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26
-
사천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본격 가동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이를 잃은 자살 유족의 2차 비극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2026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살 사고 발생 시 유족이 겪는 극심한 심리적 혼란과 현실적인 행정 처리의 어려움을 한곳에서 해결해 주는 통합 지원 체계다.자살 유족은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최대 9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시는 기존의 수동적인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유족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개입에 나선다.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정서 지원△경제·환경 지원△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며 이러한 다양한 지원을 한 번에 연계하는 원스톱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상담 및 지원요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제44차 정기이사회 개최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제44차 정기이사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4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심의를 포함해 총 6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장학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특히 재단은 올해 총 3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 45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인원은 23명, 지급액은 1250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지역 인재들에 대한 지원 폭을 더욱 넓혔다.재단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글로벌 영어교육 지원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 △꿈지원 장학금등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목적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재단 관계자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사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