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기자
2026-02-26 10:16:20




회화면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발전협의회은 2월 25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음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2명의 운영위원이 참여했으며 2025년 장학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2026년 장학사업 추진 계획, 회화면 정월대보름 행사 지원계획 등이 논의했다.

회의 결과, 올해는 예년과 동일한 수준의 장학생 선발과 지원금을 책정하고 초등학교 신입생 8명 전원에 대한 장학금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등 2천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회화면 주민화합행사 일환으로 3월 3일 마구들에서 개최되는 정월대보름 달집행사에 5백만원의 행사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정상호 회화면장은 “회화면발전협의회가 그동안 발전기금을 통해 장학사업이라든지 재난 피해주민 지원과 면민 화합행사 등에 큰 도움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그 역할을 다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택열 회화면발전협의회 회장은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올해의 장학사업도 차질없이 공정하게 잘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3월 3일 개최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더 알차고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면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화면발전협의회에서는 면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해와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회화면을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면민의 뜻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2023년부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