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담당 분야별 추진사업의 성과와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
공동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심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날 심의·의결된 사항을 향후 대표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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