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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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0:56:51




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지역 수출액도 226억 달러로 상승세 유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경제는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단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60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수출액은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

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은 11만 9947명이었다.

이는 전국의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전차 등이 본격적으로 인도되면서 폴란드 수출액은 35억 2925만 달러를 기록해 미국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이었던 중국에는 16억 6146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생산과 수출을 더 확대하기 위한 정책과 함께 산업 분야의 온기가 지역 전반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