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공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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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1:15:09




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공사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동절기 공사 중지 중인 현동교 보수·보강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량은 동 지역에 위치해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관리 중인 국도 내 시설물로 마창대교, 쌀재·가포터널 등과 연결되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량이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내진성능 보강을 위한 교량받침 교체, 콘크리트 균열에 따른 표면 보수 등 시설물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교량의 안전율 확보를 위한 공사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 위치가 현동교차로에서 쌀재터널로 연결되는 주 교량과 현동교차로에서 고성 방향으로 연결되는 RAMP 교량으로 공사에 앞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교통 통제 및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공사 시 고소 작업자들의 안전 대책 방안도 살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현동교는 창원시민뿐만 아니라 창원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에서 많이 이용하는 국도 내 교량으로 현동교 보수·보강은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