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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도전 끝에 결실… 강릉 주문진 향호정원 조성사업, 2026년 지방이양사업 선정
강릉 주문진 향호정원 조성사업 2026년 지방이양사업 선정 마스터플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주문진 향호정원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이양사업 ‘지방정원’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향호정원 조성사업은 약 103만㎡ 규모의 대상지에 향호를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영동권역 최대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4개 권역에 오죽정원, 매향정원, 창포원 등 강릉만의 고유한 12가지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2023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적으로 지방이양사업 신청을 했으나 예산 및 우선순위 등의 이유로 두 차례 고배를 마셨다.이에 시는 사업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토지 매입과 병행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그 결과, 올해 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향호정원 조성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지방이양사업 ‘지방정원’분야는 총사업비 60억원의 예산 지원이 약속된 사업이다.강릉시는 2026년에는 15억원을 투입해 향호정원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지방이양사업 선정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향호정원이 강릉 북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원 관련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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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업·지도직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3차에 걸쳐 추진했으며 17일 올해 마지막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11월 교육에서는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권오균 팀장과 원예작물팀 임남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고랭지배추 씨스트 선충 방제”와 “수경재배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업·지도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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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벼 병해충 방제용 약제 및 항공방제비 신청
강릉 주문진 향호정원 조성사업 2026년 지방이양사업 선정 매향정원 조성예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고품질 쌀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16일까지이다.신청 대상자는 강릉시 관내 및 연접 지역에서 농업경영체 기준 벼 재배면적 1,000㎡ 이상인 농업인 및 단체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농가는 필지별 항공방제와 개인방제 중 선택할 수 있다.개인방제의 경우 모판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다.항공방제는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3~4회 들녘별 공동방제를 시행하며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의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시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5억 1천만원을 투입해 적기방제 농약 구입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율적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항공방제에도 4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신청 농가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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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예비 수험생 대입 1:1 컨설팅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예비 수험생 대학입시 1:1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은 예비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소속 상담교사 2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정보를 제공받고 진학 고민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현장에서는 대학 진학 방향을 잡지 못했던 학생들이 전문 상담교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목표를 명확히 인식하고 향후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대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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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전통자수의 본령,김순덕 자수장 2025 전승발표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정한 무형유산 개인종목 보유자인 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의 ‘2025 전승발표회-강릉자수 미의 이야기’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개인종목 전승발표회는 보유자가 그동안 갈고닦아 온 기예와 미적 감각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 발표회에서는 김순덕 자수장이 반세기 동안 현장에서 몸으로 이어온 강릉전통자수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강릉수보·조각보·여의주보 등 강릉 자수특유의 문양과 색실을 바탕으로 한 대표작들이 전시됐으며 보유자의 손끝에서 완성된 풍부한 색감과 치밀한 침선 기법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강릉자수의 근간으로 전해지는 신사임당 초충도를 자수로 재현한 작품은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균형감과 완성도를 보여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발표회는 작품 중심의 전시뿐 아니라 전승의 실제 성과가 드러난 자리이기도 했다.정다형 전수장학생의 초충도 자수, 이성부 전수제자의 여의주보, 이영란 전수제자의 풍속도 자수, 임정은 전수제자의 현대 감각을 더한 자수 작품 등은 보유자에게 직접 배운 기예가 세대 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올해 발표회에서는 보유자의 작품 세계가 타 분야 예술로 확장되는 흐름도 확인할 수 있었다.조승우 목조각 수리기능자의 초충도를 기반으로 한 목조각 작품과 은장신구 브랜드 ‘밤뱀’의 자수 문양 기반 작품은 강릉전통자수가 현대 디자인과 만나는 새로운 미적 가능성을 열어 보였으며 개인종목 공개행사가 지역 예술의 창작 생태계를 견인하고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김순덕 자수장은 강릉전통자수의 결을 손끝으로 이어온 장인으로 이번 발표회는 개인종목 보유자의 기예적 가치와 전승의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확인시키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개인종목 무형유산이 안정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보유자와 전수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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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원 구석구석 문화배달 페스타“예술로 꿈꾸는 우리”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1월 14일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2025 강원 구석구석 문화배달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강원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추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종합 축제로 기획했다.오전 10시부터는 강원문화재단을 비롯 △원주문화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인제군문화재단,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7개 기관이 추진한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사회·민관협력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벌룬쇼 공연과 친환경 문화예술 체험이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모든 부스는 자원 순환, 지역 협업 등 가치를 담아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행사장 로비와 전시실에서는 올 한 해 강원도 곳곳에서 펼쳐진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사진과 기록영상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성과를 도민들에게 소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문화예술이 도민의 삶 곳곳에 스며드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배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혁신도시와 문화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올해 강원권에서는 7개 재단이 총 50여 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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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 제작!
용문 홍천 광역철도 유치염원 책자 3차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4일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을 담아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현 정부의 홍천철도 유치 약속과 사회단체의 성명서·건의문, 군민이 직접 그린 유치 염원 그림, 홍천철도 유치활동 내역 등 홍천군민의 오랜 바람과 노력이 집약돼 있다.특히 지난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숙원사업의 의미를 기록물로 정리함으로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홍천군은 제작된 책자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에 배포해 홍천철도의 유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더욱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도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은 결코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는 만큼,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홍천군의 미래 번영이라는 사명 아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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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창 둔전평농악 공개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는 15일 오후 4시, 평창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2025 평창 둔전평농악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철규 보존회장을 비롯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농사의 풍요와 가족의 건강,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전통 농악 공연을 선보인다.평창둔전평농악은 2003년 4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강원 영동과 영서 지역 농악의 특징을 함께 간직한 독특한 형식으로 평가받는다.오늘날까지 그 원형이 잘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지역 민속 유산으로 평창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김철규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장은 “평창둔전평농악은 지역 농민들의 땀과 삶이 깃든 전통으로 오랜 세월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온 놀이”며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함께 어우러져 농악의 즐거움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둔전평농악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역민들이 우리 전통 민속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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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민속보존회, 2025년 바위공원 가을 풍류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민속보존회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 평창바위공원에서 ‘바위공원 가을 풍류마당’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평창군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5년 전통 민속놀이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첫 번째 공연은 ‘풍물단 백오’의 길놀이와 문굿을 시작으로 삼도풍물굿과 아라리, 선반 설장고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나래우레 무용단의 한국무용, 경기 소리꾼 이승희의 민요 공연, 그리고 평창읍민속보존회가 선보이는 ‘평창 노산성 지짐이 소리’등 풍성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박희대 평창읍민속보존회장은 “이번 정기 공연은 우리의 전통 민속을 함께 즐기고 지역민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오셔서 가을의 멋과 전통의 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용호 평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바위공원 가을 풍류마당’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이 지역민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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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14일 오대산 일원에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직접 소통하며 산불 발생의 위험성과 생활 속 예방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산림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평창군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입산자 실화 및 소각 산불 등에 엄격한 단속 및 처분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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