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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근절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현재 도내 발생 사례가 단 1건도 없다고 밝혔다.축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질병 도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최대 감염지, 철새 이동경로 접경지대 등 전국 최고 위험 요인이 집중된 환경에서도 현장 중심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해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방역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2024년 말에는 전국 최초로 수의직 공무원의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고 신규 인력 12명을 충원했다.또한 인사혁신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퇴직공무원 6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현장 방역 인력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더불어, 올해 수립한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 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도입,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 정례화, 백신 접종 강화,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강화 등 선제·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체험형 가축방역 프로그램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0건’사례는 도민·농가·행정 관계기관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강원 청정 축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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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한 인제.청소년문화의집 활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여가활동과 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제읍, 남면, 북면, 기린면에 청소년문화의집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각 시설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역량 개발과 창의성·사고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제빵·요리 등 실습형 체험 활동을 비롯해 개소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인제읍청소년문화의집은 ITQ 자격증반 등 진로 탐색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면청소년문화의집은 공예활동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북면청소년문화의집은 바이올린 교실 등 음악·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기린면청소년문화의집은 ‘나도 유튜버!’와 같은 실습형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남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개보수 공사를 통해 누수 및 단열 보수, 간판·데크 교체 등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했다.아울러 북면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북면 원통리 일원에 위치한 이 시설은 건축연면적 759㎡, 지상 3층 규모로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 전반의 누수 보수와 마감재 교체, 농구코트 균열 보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북면청소년문화의집을 안전하고 쾌적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새단장하고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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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정소식지 ‘합강소식’ 만족도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한층 발전된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군정소식지 ‘합강소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군정소식지 ‘합강소식’은 인제군 주요 시책, 행정서비스, 지역 명소 등 다양한 정보룰 전달하는 군정 소식지로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3%를 기록했다.올해 조사는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하며 응답자는 구독 경로 선호지면, 개선 필요 분야, 기타 의견 등 다양한 문항에 답변하게 된다.조사는 인제군민뿐만 아니라 ‘합강소식’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조사 참여자 중 40명을 무작위 추첨해 당첨자의 인제채워드림카드에 1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독자 맞춤형 소식지 제작 △소통 중심의 홍보 실현 △군민 만족도와 신뢰도 제고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합강소식’을 더 나은 소식지로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이라며 “독자 의견을 반영해 더 유익한 소식지를 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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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경로당 50곳에 ‘오토쉴드’ 자동소화기 시범설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동소화기 설치에 나섰다.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오토쉴드 주식회사의 자동소화기를 시범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경로당 내 분전반, 배전반, 에어컨 실외기 등 노후 전기설비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전기화재 초기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따라 홍천군은 고령층 이용 시설의 안전을 우선 처리 과제로 설정하고 이번 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에 도입되는 ‘오토쉴드 자동소화기’는 KFI 형식승인을 통과한 인증된 소방용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다.또한, △365일 24시간 상시 감시 △무전원·무배관 방식 △화재 초기 발생 시 5초 이내 자동 진압 등 경로당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지녔다.특히 화재 초기 5초 대응 기능은 화재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로 어르신시설의 안전성 향상에 큰 기대를 받는 부분이다.설치는 2025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경로당은 △2019년 이전 건립된 노후 경로당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 △시설 규모가 큰 경로당 등을 우선 기준으로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오래 머무는 공간인 만큼 작은 화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을 받은 자동소화기 설치로 전기화재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오토쉴드 주식회사 관계자는 “화재는 짧은 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초기 5초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고령층 시설 안전 강화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시범설치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내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자동소화기의 실제 화재 예방 효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통합돌봄사업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에이아이플랫폼과 소방전문기업 오토쉴드 주식회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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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도심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7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별관 이음마당에서 ‘2025 도심정원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한다.이번 과정은 9월 3일부터 약 두달간 진행되어 42명의 도심정원사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다.‘다시 숲으로’홍천형 도심정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도시 속 정원을 주민이 직접 기획·설계·관리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귀촌인, 정원 애호가 등 42명이 참여했다.10주간 총 60시간의 과정에서 △정원식물 이해 △정원설계 실습 △정원관리 및 병해충 관리 △반려식물 이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지 내 ‘작은 정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은 “본 과정은 홍천군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내년에는 심화과정 개설과 ‘도심정원사 작품전시회’, ‘홍천목재문화정원박람회’참여 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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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안전취약계층맞춤형 안전교육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의 생활 밀착형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2025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주최하고 유시스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며 관내 5개 학교 60학급 1,127명이 참여한다.홍천군은 사전 수요조사와 학교 협의를 통해 학교별 교육 주제와 일정, 강사 배정을 확정했다.교육은 학급 단위로 회기당 40분 동안 진행되며 퀴즈·역할 활동·체험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신고·대피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주제는 학교별 수요에 따라 재난안전, 화재안전, 응급처치, 성폭력 안전, 실종·유괴 안전, 교통안전 등 6개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한다.홍천군은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 종료 후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 프로그램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 상반기에는 9개 학교 276명이 해당 교육을 수료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확인됐다.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실천 중심 안전습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학급당 40분 집중·체험형 교육으로 핵심 안전수칙을 반복 훈련해 어린이의 자기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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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 제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4일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을 담아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현 정부의 홍천철도 유치 약속과 사회단체의 성명서·건의문, 군민이 직접 그린 유치 염원 그림, 홍천철도 유치활동 내역 등 홍천군민의 오랜 바람과 노력이 집약돼 있다.특히 지난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숙원사업의 의미를 기록물로 정리함으로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홍천군은 제작된 책자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에 배포해 홍천철도의 유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더욱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도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은 결코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는 만큼,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홍천군의 미래 번영이라는 사명 아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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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루도서관 수험생 격려 이벤트 및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은 관내 수험생을 격려하고 주민을 위한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한다.수험생 격려 이벤트로는 11월 25일 오전 10시 홍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번 강연은 AI시대 청소년의 진로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나의 삶의 이스터 에그를 찾자’강연이 진행된다.12월 7일에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나, 꾸안꾸 메이크업’체험 특강이 열리고 12월 19일에는 홍천하모니팝스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현악 앙상블 공연’이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수험생을 위한 ‘고생했9, 책보9, 선물받9’이벤트는 수험표를 지참하고 도서 2권 이상을 대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새해 소원 품은 반려식물 키우기’체험 특강, 셀프 독서존, ‘럭키북키’대출 영수증 이벤트,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별난 독서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모집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의 ‘문화공간–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교육체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관내 수험생을 격려하며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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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 찍고 바로 떠나는 강릉 여행.대중교통 관광 플랫폼 오픈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17일 , 강릉을 방문하는 도보 관광객을 위한 강릉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강릉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 찾기, 테마별 추천 코스, 실시간 시내버스 정보, 시외·고속버스 및 KTX 열차시간 안내와 예약 등의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대중교통 통합 안내 플랫폼 서비스이다.해당 플랫폼은 강릉역, 버스 터미널, 여행자 센터 등 주요 거점을 비롯해 아르떼 뮤지엄, 경포 아쿠아리움, 하슬라 아트월드 등 관광지와 음식점·카페등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 웹 기반으로 제작되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접속과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강릉 관광객들의 관광안내소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주도형 관광안내소인 ‘웰컴센터’를 시범 운영한다.웰컴센터는 관광객 유동이 많은 월화거리에 위치한 감자유원지에 조성됐으며 맞춤형 지역 관광정보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등 강릉 여행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릉시 대중교통 가이드 플랫폼과 웰컴센터는 강릉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더 정확한 현장성 높은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관광객이 원하는 진짜 로컬여행 정보를 손쉽게 얻어 강릉에서 오래 체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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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우리동네 함께 걷고싶은 길’ 선정
강릉시 우리동네 함께 걷고싶은 길 선정 대상 경포호뒷길탐방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시민의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제2회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공모전에 10개 코스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추천한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을 발굴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경포호뒷길탐방’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미술관옆행복숲’, ‘연꽃달빛길’, 우수상은 ‘오죽논밭길’, ‘국사성황신길’, ‘해송화길’, 장려상은 ‘여성수련원주변’, ‘택지개울길’, ‘교동초주변걷기’, ‘학교가는길’이 각각 선정됐다.강릉시는 선정된 코스 제안자들에게 강릉페이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걷기 길은 향후 시민들이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강릉여지도’걷기 프로그램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일상 속에서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걷기 생활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걷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강릉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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