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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0억 투입해 도심 보행안전 대폭 강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릉시는 총 60억원을 확보해 중앙동 도심 보행안전 강화에 나선다.대상지 일대는 남대천 공영주차장과 곶감전길, 중앙시장 주변 상가 간 상·하차 차량이 뒤섞여 보행자·차량 동선이 혼재된 대표적 보행위험 구간이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집중 개선해 보행자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도심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주 보행축 도로다이어트 및 보도 확보 △보행자 우선도로 도입 △고원식·대형 횡단보도 설치 △포켓쉼터·녹지 기반 휴게공간 조성 △범죄예방 시설물 기반 야간 안전환경 강화 등이다.특히 남대천 주차장–곶감전길 구간은 차량 진출입과 상·하차 활동으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만큼, 보행로 체계 개편을 통해 위험 구간을 집중 개선하고 보행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도록 추진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심의 고질적인 보행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보행환경 개선으로 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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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써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구입 희망업체, 제품, 수량, 공급시기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시·군을 달리하는 농지에 대해서는 각각의 농지소재지 관할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기질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1,800원~2,100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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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회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강릉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2025년 한 해 동안 단원들이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정통 클래식을 중심으로 고전 레퍼토리를 구성해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웅장한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올해 공연은 규모와 구성면에서 한층 강화된 편성으로 운영되며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봉사연주회, 교류음악회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예술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단원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낸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 여러분께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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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베트남 특판행사로 관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빈컴몰에서 열리는 특판행사에 지역 우수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이번 특판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강릉시 관내의 총 6개 기업으로 강릉을 대표하는 조미가공품과 K-뷰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하며 베트남 현지에서 강릉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추진 성과를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 판매와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 지원사업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 외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권리화, 수출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에도 관련 사업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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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한 10년! 이야기로 풀다’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과 사진 전시를 통해 성과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4년 ‘송파 세 모녀’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전국적으로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강릉시는 2016년 출범해 현재 10주년을 맞이했다.그동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자원 연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읍면동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지원, 지역자원 발굴 등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천해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현재 강릉시 21개 읍면동에는 380여명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550여 개의 ‘우리동네1촌’이라는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업장들이 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와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서의 지역복지를 책임지고 있다.강릉시는 이번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민·관 협력 기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역복지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복지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동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며 “읍면동협의체위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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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톨릭관동대,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교육·봉사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교육·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월 4일 개원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역사회 속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선 가운데, 노인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대학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현장 인재 양성 기반을 확립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외 6개 학과는 △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대상 돌봄 서비스 강화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공공 요양 서비스 확대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 교육·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기반의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고재욱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책임교수, 김윤수 간호학과 부학장, 최다예 치위생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대학과 협력해 교육·봉사·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어르신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미래 복지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학교 관계자 또한 “학생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체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돌봄, 의료·보건, 치매 대응 등 분야별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노인요양시설 100명, 주·야간 보호시설 45명을 수용할 수 있다.도내에서는 정선군, 철원군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된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로 쾌적한 생활공간과 재활·치료시설, 휴게 및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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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19일 원주 문막읍에서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기업체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강원 산학융합지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본 지구는 산업통상부 국가직접사업으로 2019년 10월에 공모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307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추진해왔다.연면적 8,465㎡ 규모로 조성된 지구는 △1층 문화·복지·편의시설 △1~3층은 기업 입주가 가능한 기업연구관 △4~6층은 강릉원주대 3개 학과가 이전하는 산업단지 캠퍼스로 구성된다.도내 최초로 구축된 산학융합지구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R&D-인력 양성-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지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총 2,713명, 895개사 참여, 99명 채용, 기술지원 94건의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준공된 시설을 활용해 연간 △100명 이상 전문 인력 양성 △20명 이상 신규 고용창출 △50건 이상 기업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강원 1도 1국립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주관대학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원대학교로 통합됨에 따라, 참여학과 확대와 산업 분야 다변화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모빌리티, 의료, 바이오 → 반도체, ICT 등 첨단산업 추가 확대 한편 본 지구의 체계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2025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체 형성,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관한 사업 등 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산학융합지구 준공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학생들은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며 기업 실습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얻게 됐고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내에 국립대학 캠퍼스가 들어서면서 대학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대학,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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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횡계2리, 인도 설치 기념 주민 건강 걷기 행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관령면 횡계2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인도 설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환영하는 주민 건강 걷기 행사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횡계2리 인도 설치 공사는 총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관령 시내에서 횡계2리를 연결하는 대관령 농어촌도로 208호선 구간 L1.1km 에 친환경 데크형 인도를 조성한 것으로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최근 공사를 준공했다.횡계2리는 마을내 유명 관광지인 대관령목장, 하늘목장 등이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이나, 그동안 대관령 시내에서 마을로 통행하는 인도가 없어 마을 주민 및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보행 안전이 지속적으로 우려되어 온 만큼 인도 설치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횡계2리 김원진 이장 및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염원하던 인도 설치 공사가 완료된 기쁨을 나누기 위해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치된 인도 구간에서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하고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오현웅 건설과장은 “이번 인도 설치사업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이 마련되어 횡계2리 마을 주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횡계2리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됐으며 주민 보행 안전 및 관광객 증가 등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인도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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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제6회 임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업과 산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임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시상식을 11월 19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진종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부위원장, 강원임업인총연합회장, 회원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은 2020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총 18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올해 시상식에서는 산림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3명의 우수 임업인에게 다음과 같이 상패가 수여됐다.‘수상자 현황’대 상 : 황진숙 - 산림소득부문 우수상 : 이성주- 산림복지부문, 천진철 - 산림소득부문 또한,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참석자들이 함께 ‘가을철 산불제로’퍼포먼스를 진행해 산불 없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시상식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업인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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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종합민원실,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8일 오후 5시 30분,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청원경찰, 춘천경찰서 보안업체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 및 청원경찰의 적극 개입 △비상대응반 역할 숙지 △비상벨 호출 및 정상 작동 여부 △피해 공무원 보호 △현장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원인의 폭언 및 증거 확보 등 직원 보호를 위해 일부 부서에만 적용하던 전화민원 자동녹음을 전 부서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또한 10월부터는 20분의 통화 권장시간을 설정해 장시간 통화지속 및 욕설·폭언 등에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에는 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군 공무원을 포함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계획해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해 지속적인 보호조치 방안 및 법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응대하는 직원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민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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