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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동해무릉제 풍물시장 운영사업자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동해무릉제에서 풍물시장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축제 기간 관람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지원신청서와 시장 운영계획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원도에 영업소를 둔 업체로 풍물시장, 행사대행업, 이벤트업 중 하나 이상 관련 업종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특히 동해시에 사업자를 둔 업체는 우선 선발된다.
올해 풍물시장에는 동해 관내 식당 14개 업체가 입점하며 유원시설과 품바 공연장도 필수 운영 항목으로 포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8월 21일 오후 5시,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풍물시장은 무릉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공간”이라며 “참여 자격을 갖춘 많은 업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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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확대하고 지역 간 고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근로자 복지증진 시설, 생활필수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9월 중순 발표된다.
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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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배꼬비와 양구구경’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 4층에서 군 캐릭터 ‘배꼬비’를 활용한 홍보 팝업스토어 ‘배꼬비와 양구구경’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구군의 매력을 알리고 군 대표 축제인 배꼽축제와 ‘양구9경’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꼬비’는 양구를 상징하는 군 캐릭터로 방문객은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양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양구철도999’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양구9경을 주제로 한 퀴즈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배꼬비 기관사’ 와 함께 기차를 타고 양구 유니버스로 떠나는 여정을 체험하는 방식이며 양구9경 홍보 전시와 포토존을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면봉제 키링, 수건, 우산 등 ‘배꼬비’ 굿즈가 제공된다.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축제 홍보를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참여형 경험으로 구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양구 여행 콘텐츠 활성화와 축제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군 캐릭터 ‘배꼬비’를 활용한 유쾌하고 즐거운 홍보 활동이 양구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관광객의 양구 방문과 축제 참여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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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에스토니아 탈린서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에스토니아 탈린서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사회부, 동탈린중앙병원,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대사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강원자치도 방문단은 오전 9시, 에스토니아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야니카 메릴로 사회부 디지털헬스국장을 방문해, 강원-타르투 간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강원자치도의 타르투시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AI 헬스케어 실증 사업이 에스토니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부 산하 병원 및 탈린 소재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이어 에스토니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동탈린중앙병원을 방문해 특구사업자인 ㈜메쥬, ㈜지오멕스소프트의 솔루션과 타르투대학병원 실증 성과를 소개하고 병원의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글로벌특구 유럽 거점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글로벌특구의 유럽 내 거점 병원으로 동탈린중앙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동탈린중앙병원의 카탈린 팔로 이사는 “강원자치도의 AI 솔루션이 타르투대학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실증된 사례는 이미 현지 의료계에서도 공유되어 인지하고 있다”며 “향후 동탈린 병원에서도 강원의 AI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하고 유의미한 결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김일응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가 열렸다.
김 대사는 강원자치도가 에스토니아와 추진중인 협력사업에 대해 평가하며 앞으로도 강원-에스토니아 간의 협력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이번 출장으로 타르투대학병원에 이어 탈린지역 병원에서도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솔루션의 실증을 확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에스토니아 소재 주요병원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강원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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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을지연습’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인 ‘2025년 을지연습’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중앙·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과 58만여명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이다.
강원자치도는 8월 18일 김진태 도지사 주재의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주·야간 연속 훈련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행정 전환과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각종 임무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연습방법은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훈련 △전시 현안과제를 선정해 기관장 주재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토의형 훈련 △인력·물자·장비 등을 동원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실제훈련 등의 3가지 방법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올해 훈련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과 강원지역 안전보장을 위한 최상의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사이버 및 드론 테러 등 새로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할 계획이다.
복합상황에 따른 민·관·군 통합 대응훈련, 사이버 위협 등 소프트 테러 대응훈련,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며 “도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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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과정 1기 수료식 성료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과정 1기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과정 1기 수료식이 지난 12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2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청년 구직자들의 사회진출을 위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과정 중 조기 취업한 2명을 포함해 16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운영기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34세 청년들이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운영기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경제인으로 성장함으로써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개인의 필요와 특성을 고려해 장기·중기·단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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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3기 원주형 강소기업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3기 원주형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원주형 강소기업은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한 성장잠재력을 갖춘 일자리 친화형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을 말한다.
협의회는 앞서 2021년 34곳, 2022년 20곳 등 총 54개 기업을 원주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강소기업 인증기간은 2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 △홍보 책자 및 동영상 제작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추가 지원 △원주시 자체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지원심사 시 가점부여 △원주시 구인구직 해피데이 연계 특별행사 지원 △역량 강화 및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무료 컨설팅 지원 △특성화고교 채용 연계형 산학협력 MOU 체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원주 지역 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10인 이상인 제조업 기업으로 임금체불, 산재사망사고 발생 등 결격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원주형 강소기업은 지역의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을 발굴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의 강소기업과는 차별화된다”며 “한 번의 선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증기간 2년 동안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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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선 8기 출범 3주년 맞아 환경분야 성과 인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환경보전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환경보전 유공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주관해 수여되는 상으로 환경보전 기여도, 탄소 중립 실천, ESG기반 경영 추진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강릉시는 1회용품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릉시는 다회용 컵 재사용 촉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작년 한 해 강릉커피축제 등 행사장에 8,200여 개의 1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2.46톤의 탄소 절감을 실천했으며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작년 폐건전지 수거량이 전년 대비 13%, 빈 용기 수거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에는 1회용 컵 없는 청정 강릉커피도시를 구현하고자 ‘강릉시 맞춤형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하고 이를 위해 지난 5월 19일 환경부, 강원도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시 단위 차원에서 추진되는 전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자원순환 분야에서 시민들과 함께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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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권역별 교육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3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예산 편성을 대비해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및 반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읍면동별 지역회의를 신설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제안으로 접수된 97개 사업을 2025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1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권역별로 총 3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지역회의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위원 역량강화를 통해 제도 운영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남부권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중부권, 오후 4시 북부권에서 △지역별 우수사례 소개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론 강의와 △사업제안서 작성 △제안사업 심의방법 등 실습형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근선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예산편성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위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21개 읍면동별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제안사업을 공모 중이며 오는 8월 29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 총무팀에 방문해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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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수소산업 집적화 단지 육성 본격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추진체계인 ‘강원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이 공식 출범했다.
도는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글로벌본부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추진단장인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해 동해시·삼척시 담당 과장, 강원테크노파크, 추진단 분과위원 23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추진단 구성과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은 글로벌본부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군, 강원테크노파크 실무진으로 구성된 전담팀과 함께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지역 인재 양성,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분기별 분과회의를 통해 실무과제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은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실행력 있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국내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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