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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 김도형 상임 부지휘자 임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김도형 부지휘자를 임명했다.임기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이다.김도형 부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성악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합창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의정부·보령·노원·성남·예천·남동구립 합창단 등 국공립 합창단 지휘 경력 15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합창계에서 그 예술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합창지휘 교수로 재직 중인 김도형 부지휘자는 합창 발성·음향 조정 및 파트 밸런싱 지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합창계와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해석과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김도형 부지휘자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강릉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 더욱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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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품길 함께 걸어요,강릉시보건소 걷기 프로그램 큰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보건소는 지난 6일과 19일 2회에 걸쳐, 걷기동아리 및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 참여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진행한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은 경포일원으로 이어지는 약 5km 코스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생태·자연·역사 자원의 이해를 높이고 걷기 실천의 즐거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자연의 변화와 해설사 설명을 함께 들으며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얻었다”, “강릉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걷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었다”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강릉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건강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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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 ‘끊임없이 부서지고 이어지며…’결과전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2025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강릉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친 입주작가 3인이 지역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도출한 예술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이다.‘끊임없이 부서지고 이어지며 침잠하는, 찬란하게 흔들리며 녹아드는, 살랑이며 마주하는’이라는 전시명은 동해의 파도처럼 순환하는 자연의 시간과, 그 속에서 예술가가 겪는 침잠과 흔들림을 은유적으로 시각화했다.이번 전시는 결과물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적 환경 속에서 수행한 작가들의 리서치, 실험, 실패와 재시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창작의 여정을 보여준다.강릉문화재단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작 공간 지원을 넘어, 강릉을 ‘소비되는 관광지’에서 ‘예술이 생산되는 현장’으로 성장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입주작가들은 강릉 특유의 자연환경과 로컬 커뮤니티를 작업의 주요 질료로 삼아, 지역의 고유한 서사를 동시대 예술 언어로 발굴해냈다.이는 강릉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외부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개막일인 11월 29일에는 시민과 작가가 교류하는 부대행사로 작가들이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오프닝 리셉션과 아티스트 토크, 그리고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개방해 창작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다.시민들은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레지던시 결과전시는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실험이 지역의 새로운 감각으로 환원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강릉이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는 대표적 레지던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시는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과 컨벤션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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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으로 이루어지는 2025년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행사가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릉교회 TG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KOEN 남동발전이 후원한다.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 60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 종사자 등 약 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센터별 아동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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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인사이드 더 스튜디오’특별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뮤지엄 나이트: 퇴근 후 미술관 ’를 오는 28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평일 낮 시간대 미술관 관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고자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작품 해설을 진행하고 전시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특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참여 방법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행사’란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고 사전 접수자 선착순 30명에 한해, 관람료는 1만 2천 원에서 8천 원으로 할인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행사’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오늘 하루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열었으니, 지치고 피곤한 금요일 퇴근 후 미술관에 방문해 힐링되는 시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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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강릉모루도서관 4층 상영관에서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학부모 독서 아카데미’는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로서 활동하는 강연자들을 초청해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일상과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 습관이 자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워보는 시간이다.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어린이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 29일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가 진행된다.어린이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에서는 ‘엄마의 말 연습’의 저자인 윤지영 작가가 ‘아이의 자존감과 평생 습관을 결정하는 부모의 말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윤지영 작가의 ‘엄마의 말 연습’은 2022년 출간된 이래로 현재까지도 많은 부모들에게 지지받고 있는 책으로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에 추천된 도서이며 작가 본인 역시 교보문고 보라 클래스와 EBS 부모 클래스 등에서 육아를 소재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청소년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에서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 정승익 작가가 ‘대한민국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부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승익 작가는 EBS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대표 스타강사로 공교육계의 수능 영어 전문가로서 사교육 열풍의 무용함과 효율성 있는 학습에 관련된 저서를 다수 출간했으며 전국 지자체와 교육 기관에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참가 신청은 강릉책문화센터 누리집 h을 통해 할 수 있다.강춘랑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강릉시 학부모들이 자녀와 소통하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책과 도서관이 지역 시민들에게 있어 가족 간, 세대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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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9일 오후 3시 30분, 문막반계산업단지에서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했으며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산업계·교육계 인사, 학생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학생 대표의 개관 선언, 감사패 수여,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는 문막반계산업단지와 인근 지역 산업단지에 대학과 연구소를 집적해 교육과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기술지원을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산학융합지구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07억원이 투입됐다.지하1층∼지상6층 규모이며 산학캠퍼스관,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으로 구성됐다.이곳에서는 연구·개발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등이 운영된다.또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근로자 평생학습 과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앞으로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는 지역 산업, 교육, 연구를 연결하는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가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이자 지역산업 도약의 상징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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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1년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공공디자인 개선, 공모전·어워드 성과 등을 시민과 산업계에 폭넓게 공개하는 자리다.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과장 등 도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투어를 함께하며 강원 디자인산업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전시 구성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결과 △공공디자인 개선 사례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꾸며졌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이번 페스타에서는 산·학·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하는 ‘디자인상생협력 유공’포상이 함께 진행됐다.△산업통상부장관상은 강원디자인산업협회 설립과 성장에 기틀을 마련한 안상범 ㈜마노이앤아이 이사가 수상했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에 ㈜이음파트너스와 강원디자인진흥원 변호진 과장 △강원디자인진흥원장상을 올해 우수디자인기업으로 선정된 ㈜더픽트와 ㈜아이비스퀘어가 각각 받았다.함께 열린 ‘제4회 강원디자인전람회’에서는 다양한 창의적 결과물이 주목을 받았다.△대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은 못난이 농산물을 힙한 디저트 브랜드로 재해석한 ‘못난이 농산물 디저트 브랜딩’을 출품한 홍익대학교 박수진 학생이 수상했고 △강원특별도지사상에는 시각디자인 분야에 송현숙씨의 ‘홍천푸드장’, 제품디자인 분야에 이승현씨의 ‘에어룸’이 선정됐다.21일에는 디자이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강원 디자이너 데이’가 이어져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최인숙 원장은 “강원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변화의 시대 속에서 강원이 지닌 디자인 역량을 미래 성장의 기반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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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9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광역철도 제4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발표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정책자문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 소장, 권혁일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위원, 김주원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원 객원교수, 장진영 강원연구원 도시개발팀장 등 정책자문위원과 김완수 경제진흥국장, 전상권 기획감사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홍천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방안 수립용역”최종보고회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단계인 분과위원회 대응방안 등 향후 통과 전략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신영재 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석한 자문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결정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으며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고견을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 홍천군민 100년의 숙원사업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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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서석면분회 황병근 사무장, 서석곳간에 쌀 50포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서석면분회 황병근 사무장은 지난 19일 서석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근 사무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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