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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의 행복을 그리다”
홍천군, 2025년 노년사회화교육 제12회 발표회 및 제9회 작품전시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20일 홍천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노년사회화교육 제12회 발표회 및 제9회 작품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관악·아코디언·가곡반, 풍물놀이 등 4개 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이어 복지관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사업 영상 시청과 개회식이 진행되며 행사 의미를 공유했다.본 행사인 발표회에서는 음악난타를 비롯한 총 22개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다.동시에 운영된 작품전시회에서는 북방서당을 포함한 14개 과목의 작품이 전시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현장에서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으며 폐회식에서는 경품 추첨과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홍천군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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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81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활용‘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한 양방향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21일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홍천군청 본관 지하 스튜디오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군에서 구축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81개 스마트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배움터에서 추진하는 고령층 집중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최근 보이스피싱은 원격제어 앱 설치 유도, 가상화폐 연계, 기관·가족 사칭 등 수법이 지능화되며 고령층을 주로 노리고 있어, 디지털 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교육은 강원경찰청 소속 박승율 경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사례 △새롭게 등장하는 범죄 유형 분석 △피해 예방 행동 요령 및 상황별 대처법 △실시간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스마트경로당 영상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동일한 내용을 동시에 수강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교육 효과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에 대비해 주민의 디지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층 대상 디지털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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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9일 홍천중앙시장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홍천군청 신영재 군수가 참석해 수료 대상자 21명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은 11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점포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기반 실습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소비 흐름과 온라인 쇼핑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라이브커머스 기본 및 방송 이해 △방송 기획과 AI 시나리오 활용△OBS 및 모바일 실습 △방송 리허설과 브랜드 표현 △선진지 견학 △종합 시연 및 성장 피드백 등 다양한 실습형 교육이 실시됐다.특히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를 방문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고 전국 소상공인의 지역 브랜드 상품 기획·유통·브랜딩 사례를 살펴보며 실전적인 전략을 모색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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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정문화유산 5건 신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1일 도 유형문화유산 4건과 문화유산자료 1건을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삼척 신흥사 대웅전에 주불로 봉안되어 있는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본존에 석가여래불, 좌우협시는 보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정치 후원자였던 신좌모에게 보냈던 간찰 29점과 제문 1점으로 흥선대원군이 정치적으로 실각한 직후인 1874~1877년까지 친필로 작성한 고문서이다.박시형 교지 일괄- 박시형은 강릉의 토성이자 재지사족인 강릉박씨 가문의 인물로 이번에 지정된 교지는 1456년 생원시에 입격하고 받은 백패 교지 1점과 1469년부터 1481년까지 교부받은 고신 교지 6점 등 총 7점이다.삼척 감로사 원당도- 삼척 감로사를 창건한 봉석 스님이 소유하고 있던 유품으로 실제로 생전예수재, 수륙재 등 의식에서 이 그림을 걸어놓고 사용했다고 전한다.그리고 화기를 통해 조성 시기, 봉안 장소, 화사 등을 알 수 있는 사례가 드문 작품으로 같은 유형의 작품의 제작 시기를 추정하는데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중요성이 있다.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두 74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됐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강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 삼척 감로사 원당도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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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슈퍼비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 청소년이 생활습관을 안정시키고 사용조절 능력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23일 지역 상담 실무자 10명을 대상으로 ‘공개 상담 슈퍼비전’을 운영한 바 있음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과의존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청소년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적 슈퍼비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이번 슈퍼비전에는 모희심리상담연구소 모의희 소장을 초청해 총 2회에 걸쳐 △청소년이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 원인 분석 △생활 전반에 나타나는 문제점 점검 △변화가 필요한 습관과 행동 등을 집중 진단했다.그 결과,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던 고위험군 청소년이 점진적으로 생활리듬을 회복하고 정상 수준의 사용 패턴을 되찾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상담사들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사례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효과적인 상담 기법을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슈퍼비전과 상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내 과의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내방상담, 집단상담, 민관협력 기반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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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 개발 선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연계해 11월 20일 돗토리현 고교 농구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투어 상품을 운영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돗토리현 농구 선수단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재단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선수단은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남이섬을 방문했으며 국립춘천박물관을 관람하며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또한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를 맛보며 미식관광을 즐겼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스포츠 관광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헀다.12월 6일에는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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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릉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단속에서는 관내 13,300여 개 강릉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여부와 가맹점 준수사항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시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자료를 기반으로 의심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신고센터를 함께 운영해 부정유통 제보도 접수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강릉페이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보다 큰 금액으로 결제해 강릉페이를 부정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본인 또는 타인 명의로 결제 후 환전하는 행위 △ 강릉페이 결제를 거부하거나 차별적으로 취급하는 행위 등이다.강릉시는 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권고 가맹점 등록 취소·정지,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중대한 사례의 경우 경찰 수사 의뢰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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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극단 ‘꿈의 극단 강릉’, 첫 정기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연극예술교육 프로그램‘꿈의 극단 강릉’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첫 번째 정기공연 ‘나의 안테나에게’를 선보인다.‘꿈의 극단 강릉’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를 지원받는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고 감정과 일상의 순간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4명 단원들이 약 7개월간의 연습과 제작 과정을 거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꿈의 극단 강릉’은 매년 새로운 단원을 모집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첫 번째 정기공연 ‘나의 안테나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어둠 속에서 낯설고 깊은 바다로 떨어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다.두려움과 갈등을 겪는 동안 서로에게 기대며 가족의 온기, 친구의 웃음, 사소한 일상 같은 ‘정말 중요한 것들’을 다시 발견한다.차갑고 고요한 바다는 아이들에게‘무엇이 너를 살아 있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예술교육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보다 촘촘히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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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돌봄부터 자립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복지’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돌봄의 손길을 넓히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며 자립을 응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1. 촘촘한 돌봄서비스 강화를 통한 예방적 복지 실현 강릉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년 대비 435명가량 증원한 3,075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면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을 상시 발굴해 안부 확인을 통한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상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1,622명 대상으로 센서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작년 처음 시행한 병원동행서비스가 1년 만에 이용 인원이 2.5배 증가하면서 가족 부양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다양한 장애인 돌봄 사업 확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하고 있다.그동안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에서 배제되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1 맞춤형 주간 돌봄을 올 6월부터 제공하게 되면서 기존 돌봄서비스에 더해 더 촘촘한 돌봄을 지원하게 됐다.이는, 지역사회 내 돌봄망을 강화하고 개인의 복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강릉시 취약계층 돌봄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2. 시설 확충을 복지 인프라 구축 강릉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나 강릉시는 전체 인구의 27%로 이상이 노인 세대로 이루어진 초고령사회로 노인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올해 7월 30일에 개관한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과 11월 4일 정식 개원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꼽을 수 있다.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183억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하루 인원 1,000여명을 수용, 500여명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탁구·장기·파크골프 등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은 물론 문화강좌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남부권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또한,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강릉시 내곡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치매 환자를 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헤아리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강릉시의 역할과, 노후에 최소한의 돌봄을 시가 책임진다는 공공의 메시지를 함축한다.3.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자립 지원 강릉시는 돌봄을 넘어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로서의 전환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전년대비 412명 증원해 2025년 현재 7,455명으로 확대했고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또한 전년대비 21% 증원한 131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주변 환경정화 위주의 공익활동사업에 집중되어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활용하고 장애 정도와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지원하면서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유용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돌봄과 자립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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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연탄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1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되며 강릉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강릉시청 직원 2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성덕동 일대 17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총 3,4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공직자들이 성금을 모아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까지는 연탄 운반 인력 부족으로 배달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올해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 대상 가구에 신속하게 연탄을 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연탄지원은 강릉시청 공무원 506명이 모금한 총 12,565천 원의 성금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해 마련된 것이다.해당 기부금으로 구매한 연탄 13,961장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1,104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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