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책임지는 '경제 엔진'입증

기자
2026-01-19 07:05: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와 강릉시을 크게 앞선 수치다.

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시’임을 뒷받침한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원주가 가진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주시 중심의 전략적 투자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