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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제31기 박물관 강좌 수료식 개최
오죽헌·시립박물관, 제31기 박물관 강좌 수료식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올해 시민 대상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인 박물관 강좌를 성료하고, 지난 2일 ‘제31기 박물관 강좌 수료식’을 개최했다.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박물관 강좌는 올해 총 26회의 이론강의와 6회의 현장답사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제31기 강좌에서는 강릉의 역사와 문화, 미술사, 전통복식 등 인문·예술·생활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을 뿐 아니라, 경주·수원·서울 등지의 현장답사와 지역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국내 주요 문화유산을 폭넓게 이해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수료식에서는 전체 강의의 7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수강생들의 꾸준한 열정과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가 전해졌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 강좌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라며, “2026년에는 ‘오죽헌 인문 아카데미’로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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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 자율주행 운영성과 B등급 달성
강릉시,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 자율주행 운영성과 B등급 달성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자율주행 기술 시연 준비에 한층 탄력을 얻게 되었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36개 시범운행지구를 대상으로 4개 지표·12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강릉시는 2023년, 2024년 연속 D등급에서 올해 B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에는 관광형 자율주행자동차의 탑승실적이 작년 대비 평균 3배 이상 증가 했고, 지난 7월에 개시한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는 5개월간 2000명 탑승, 누적 1만㎞ 운행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더 나타났다.강릉시는 올해 강릉시민, 외부 기관, 외국인 대상 자율주행차 기술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강릉 시정설명회 연계 자율주행차 홍보 프로그램 운영, 외신기자단 자율주행차 시승, 일본교통관광연구소 방문단 자율주행 시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릉시 자율주행차를 홍보했다.시는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오는 2026년 평가에서는 A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광형 자율주행 운행 여건 개선 및 벽지노선 운행 안정화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B등급을 달성해 강릉의 자율주행 운영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성공적인 기술 시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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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가유산야행,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2관왕 수상
강릉국가유산야행,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2관왕 수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지난 1일 부여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주관 ‘제19회 피나클 어워즈’에서 ‘음식&음료’부문, ‘특별 프로그램’부문 2관왕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음식&음료’부문에서는 강릉 지역 청년 양조장들의 전통주와 함께 서부시장 상인들의 로컬음식을 소개하는 ‘강릉 한잔’이 방문객에게 강릉만의 신선한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일조함에 따라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랜 역사와 감성을 품은 명주동에서 진행된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는 강릉에서 거주 중인 이야기 할머니들이 여름밤 감성에 어울리는 무서운 이야기, 강릉의 설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신선한 여름밤 추억을 제공하면서 지역의 인적·공간 자원을 적극 활용한 골목 문화프로그램 모델로 호평을 받아 ‘특별 프로그램’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강릉국가유산야행은 매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도한 프로그램들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강릉국가유산야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주도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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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탄소중립포인트 ‘희망강릉365’에 지정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인센티브 중 기부에 참여한 185가구의 288만250원을 ‘희망강릉365’에 지정 기탁한다.2025년 강릉시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는 8345가구로 전년 대비 883가구 증가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친환경 실천 의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처음 탄소중립포인트 기부제도를 활성화한 결과, 올해 기부 가구는 전년 대비 63가구 증가한 185가구이며, 기부금도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시민참여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전체 참여자 중 기부 참여 비중은 크지 않지만, 시는 매년 참여 가구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신규 가입자와 기존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한편,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내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 방식 중 하나로 기부를 선택하여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지역사회 기부문화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나눔 실천까지 이어가는 선순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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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강원특별지치도 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3일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이번 성과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1년간의 규제혁신 성취도를 3개 분야 9개 지표로 구분하여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다.강릉시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발굴,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한 자치법규 등록규제 개선 등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강릉시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도 지급된다.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불합리한 민생·기업 규제발굴 및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시민중심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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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유재산 효율화로 미래가치 창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실태조사와 재산 정비를 통해 유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시는 시 누리집을 통해 유휴 공유재산을 공개하고, 단기간 활용이 가능한 재산은 대부계약을 통해 민간에 임대하고 있으며, 보존 부적합 토지에 대해서는 매각을 추진하여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보존 부적합 필지를 지속적으로 발굴·매각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그 결과, 올해는 공익사업 및 개발사업에 편입되었거나 보존 부적합 유휴재산 총 32필지를 매각하여 1093백만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확보된 재원은 공유재산관리기금으로 운용되며, 이 기금을 활용해 시유지를 매입함으로써 시유재산 감소를 방지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 신규 공익사업 추진, 공공기관 유치 등 미래 강릉을 위한 전략적 토지 확보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유휴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매각과 대부를 통해 재원을 확보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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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주 농업·농촌 발전 포럼 성료
제3회 원주 농업·농촌 발전 포럼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회 원주 농업·농촌 발전 포럼을 열띤 분위기 속에서 마쳤다.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농업 분야 명사를 초청해 농촌의 다양한 문제에 관한 토론을 나누는 행사다.이날 포럼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시의장, 박길선 도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국내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1부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로 시작해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황선구 교수의 ‘농업 소멸 현황과 위기 극복 방안, 신규·청년 농업인 유치 방안’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2부는 박길선 도의원, 축산경영인 원주시연합회 이진원 회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신호철 농지은행관리부 차장이 참여한 토론과 청중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특히 황선구 상지대 교수의 발표는 청년 농업인뿐 아니라 연로한 농업인들도 학생의 자세로 경청했고, 토론 또한 적극적인 질의와 건의가 이어져 농업인들의 현실 개선에 대한 열망을 체감할 수 있었다.오석근 회장은 “한류열풍으로 국내 농산물 수출과 인기가 치솟고 있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농업 현실이 유쾌하지만은 않다”라며, “농업인들이 지금처럼 꿋꿋하게 농업을 지키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유치와 기념관 건립을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농업·농촌의 과제인 노동력 확보와 청년 농업인 유치 및 유지를 위한 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지원 사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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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선정
원주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고, 아동보호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 조직·인력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아동보호체계 내실화 성과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서 평가가 진행됐다.원주시는 2020년 8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뒤 전담 요원을 2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보호 대상 아동의 양육 상황 점검과 원가정 복귀를 위한 친생부모와의 면접 교섭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특히 아동보호체계 내실화 노력이 주목받았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촘촘하고 두터운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게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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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완료
원주시, 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완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원주화교소학교와 확대 지정된 학성초등학교의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했고,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의 노후 교통시설물을 정비했다.특히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학성초, 서원주초, 흥업초, 구곡초 등 10곳에는 보도 확장, 횡단보도 재도색, 승하차구역 조성 등을 추진했으며, 단구초, 봉대초, 치악초, 웨스포어린이집에는 신호 및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통해 교통약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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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천 조도 개선 사업 마무리...밝고 안전한 도시 조성
원주시, 원주천 조도 개선 사업 마무리...밝고 안전한 도시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원주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원주천 조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태학교를 시작으로 대평교까지 총 5.8㎞ 구간 개선을 마무리했다.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를 전수 조사해, 13개 교량에 조명 45개를 신설·정비하고 조도를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조명 설치가 어려운 북원교부터 강변교까지 약 1㎞ 구간에는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스포츠용 고효율 LED 투광등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야간에 원주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밝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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