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내촌면에서 태어난 삼성물산 지형근 부사장은 지난 30일 홍천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지형근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 금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누적 기부 금액은 총 5천만원으로 홍천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냈다.
지형근 부사장은 기부 횟수나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본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4년 연속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다.
지형근 부사장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홍천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불우한 이웃이나 청소년 등 다양한 방면에 필요한 군민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26년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에 부응할 만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년 기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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