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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원주시 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주간반은 취미 45강좌와 기술 15강좌 등 총 60강좌가, 야간반은 취미 17강좌와 기술 4강좌 등 총 21강좌가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1인당 1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4개월 교육을 기준으로 주 2회 강좌는 8만원, 주 1회 강좌는 4만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등은 증빙서류 제출 시 기술 강좌 수강료가 면제된다.모집 기간은 주간반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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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언제나 안전한 물 환경 기반 확립
원주시, 언제나 안전한 물 환경 기반 확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했다.이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초 상수도 사업 분야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기업 경영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또한 원주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정도관리 평가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수질분석 분야의 독보적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아울러 먹는물 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공급 수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결과를 매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수돗물 안전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도 대폭 확충했다.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도 분야 18건, 총 1517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상수도 분야에서는 노후관망 정비사업 등 2건이 2026년 국·도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29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원주시 물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한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하수도 분야 핵심 인프라도 차질 없이 구축됐다.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증설사업을 통해 하루 처리용량을 기존 100톤에서 140톤으로 확대해 전 지역 슬러지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해졌다.또한 소초면 장양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공공하수관로를 확충했으며 흥업면 승안지구와 호저면 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완료로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이와 함께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준공으로 섬강 유역 수질 개선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향상도 기대된다.농촌지역 수돗물 보급 확대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소초면 학곡리 권역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완료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보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판부·신림 일원 미급수 지역 상수도 설치사업도 추진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와 농촌 간 물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역 협력 기반의 상생 물 행정도 실현하고 있다.원주시는 충주시와의 광역상수도 공급 협약을 체결해 충주 소태면 주민에게 원주시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며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원주시는 상하수도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급·배수관 확충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전 수용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검침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누수 관리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누수 감지 시스템을 고도화해 선제적으로 누수를 예방하고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시 확장에 대응한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원주천 수질 보호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원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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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1기 수강생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1기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1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1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1기 수강생은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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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더드림학교'본격 운영
원주시 학습관, '더드림학교'본격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습관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디지털 문해교육 ‘더드림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초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합한 원주형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다.단계별 한글 교육 더디딤 4개 반과 맞춤형 심화 교육 더채움 4개 반으로 구성된다.교육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 교재를 활용한 단계별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맞춤형 생활 문해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자의 일상 적응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학습자 모집은 2월 20일까지며 전화로 사전 상담 후 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학습 교재도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학습자 시화 작품 전시회를 운영하고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일상과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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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성수용품 원산지 및 위생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표시 및 식품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일부터 5일 중 1일을 선정해 관내 식자재마트, 축산물 판매업체, 떡·한과 판매업소 등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부정 유통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부정확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변조, 한우·육우·젖소 식육의 종류 미표시 등 소비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강릉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일수록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이 커진다”며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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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인사담당자 간담회…현장 목소리로 일자리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해당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형 호텔 및 리조트 인사담당자를 비롯한 지역대학 일자리센터, 강릉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호텔․관광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현황과 채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호텔업계 인사 실무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강릉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호텔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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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화거리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11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월화거리야시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릉 대표 야간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연장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음식 분야 22명 △프리마켓 분야 26명을 선발한다.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동안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음식 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매대운영자에게는 야시장 매대와 기본 비품이 제공되며 음식 매대 운영자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시민 참여형 상인에게도 도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강릉시 관계자는 “월화거리야시장은 시민 참여로 성장해 온 강릉의 대표 야시장”이라며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아 더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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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장 2월 2일 퇴임 "지역 디자인 기반을 구축한 '초대 원장'의 6년 여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오늘 2월 2일 퇴임한다.최 원장은 2007년부터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강원디자인센터 유치 및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이러한 공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 2월, 강원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취임 이후 최 원장은 강원 디자인산업의 거점 기능 강화를 목표로 제도적 기반 구축, 인프라 조성, 조직 안정화에 주력했다.그 결과, 설립 당시 대비 약 7.5배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진흥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역 산업과 디자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지원 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디자인 문화 확산, 공공·도시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강원디자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최 원장은 2023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4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전국 지역디자인진흥기관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디자인 네트워크 강화에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최 원장은 "강원디자인진흥원이 걸어온 지난 6년은 시작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다음 도약을 준비할 시점인 만큼, 그 여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최 원장은 퇴임 이후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복귀해 학계에서의 연구와 교육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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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저한 도축검사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축검사 실적이 총 1829만 6천 마리에 달하며 철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통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를 선별해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소 3만694두, 돼지 48만790두, 염소 6794두, 닭 1만7778천수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 돼지 142두, 닭 16만 560수 등 식용에 부적합한 축산물을 적발했으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를 완료했다.이취 4, 황달 3, 전신성근육염 2, 비정상적 체색 2, 복막염 1, 살모넬라증 87, 과탕지 20, 척추농양 17, 전신성피부염 4, 잔류위반 4 등, 수송중 폐사 14만1765, 방혈불량 1만8795 이와 같은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관련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식육 중 잔류물질검사 4566건/ 부적합 8건, 식육 중 미생물검사 9979건/ 위반내역 없음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판정을 받고 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장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축산물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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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원관광재단, 일본 도쿄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운영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이 일본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꾸며졌으며 나흘간 누적 방문객 3000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특히 도쿄 현지의 갑작스러운 눈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릉의 매력을 확인하려는 일본 엠지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며 시부야 중심가에서 강릉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강릉만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경험하며 강릉이라는 도시에 깊이 매료됐다.강릉 단오제의 상징인 요괴 '장자마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상품과 강릉의 색채를 담은 감각적인 소품들은 현지인들에게 강릉을 친근하고 매력적인 브랜드로 각인시키는 핵심 역할을 했다.현장에서 만난 한 일본인 여성 방문객은 "귀여운 캐릭터에 이끌려 들어오게 되었는데,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강릉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며 "특히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다음 가족 휴가 때는 꼭 진짜 강릉에 가서 바다와 맛집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실질적인 관광 유치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도 확인됐다.강릉시 관광 통합 예약 플랫폼인 '투어브릿지'의 신규 가입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 서비스인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이용 방법과 예약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 등 현지 여행객들의 실질적인 강릉 방문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강릉시와 재단은 행사 기간 실시한 현장 설문조사 데이터와 플랫폼 가입 현황을 분석해 일본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할 방침이다.엠지세대를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 마케팅과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유아 동반 가족 수요를 위한 맞춤형 체험 상품 개발 등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현장에서 체감한 일본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강릉 관광 콘텐츠가 가진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팝업스토어에서 시작된 기분 좋은 관심이 실제 강릉 방문으로 이어져 더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강릉의 진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계기로 일본 내 주요 여행사와의 강릉 상품 개발 협업을 강화하고 관광택시 등 편의 서비스를 연계한 특화 상품 홍보를 통해 실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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