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습관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디지털 문해교육 ‘더드림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합한 원주형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다.
단계별 한글 교육 더디딤 4개 반과 맞춤형 심화 교육 더채움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 교재를 활용한 단계별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맞춤형 생활 문해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자의 일상 적응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
학습자 모집은 2월 20일까지며 전화로 사전 상담 후 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학습 교재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학습자 시화 작품 전시회를 운영하고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일상과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