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양산의 매력’ 꽃 피운다
2026-03-19 13:30:57
-
- 국민생아구찜 평산점, 무료급식 봉사활동 ‘훈훈
-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 노조,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돈독한 우정 확인
- 맛있는 반찬’ 부부,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 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 거창군 북상면 여성민방위기동대, 관내 소화전 점검으로 대응력 높여
- 경남도,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감리자 모집!
-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 개최
- 프랑스요리 명장들, 경남 굴 생산 현장 찾는다.
- 경남도, ‘경남 물포럼’ 개최
MORE NEWS
-
남해군, 2026 지역사회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남해군, 2026 지역사회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장기 요양 제공기관 및 통합돌봄 협력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민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및 비전 공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 방안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통합돌봄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한다.이어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는 장기요양기관과 협력단체들의 헌신적인 동참에 달려 있다”며 “민 관이 원팀이 되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숙련된 외국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 중견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억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사업비는 도배, 바닥재 타일 교체 등 기숙사 개 보수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물품 및 가전제품 등 자산 취득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또한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이나 관계 법령 위반 건축물 또는 동일 목적의 타 정부 지원사업 수혜를 받은 기업은 신청이 불가하다.
2026-03-19
-
남해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확립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찰은 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79일간 진행되며 본청과 직속기관, 읍 면, 출연기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의 합동 감찰을 병행해 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감찰 기간 동안 노출 비노출 점검을 병행하고 감사팀을 중심으로 상시 감찰반을 운영하는 한편 선거 임박 시기에는 중앙 및 도와 합동 감찰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감찰의 중점 사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전반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 반대 표현 선거캠프 참여 및 줄서기 행위 행정자료 유출 제3자 기부 및 선거 관련 편의 제공 등이다.또한 선심성 행정 금품 향응 수수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남해군은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는 수사의뢰하고 금품수수 및 공금횡령 등 중대 비위는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 과실이라 하더라도 선거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처분해 공직사회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사전 예방 중심의 감찰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감찰계획을 사전에 공개해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부패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9
-
남해 용문사 승원 주지스님, 미조면 13개 마을 점심 대접
남해 용문사 승원 주지스님, 미조면 13개 마을 점심 대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 용문사는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미조면 노구, 가인포 마을 어르신 45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2022년 취임 이래 평소 나눔에 앞장서 온 주지 승원 스님이 지역 유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다음달 16일까지 미조면 관내 13개 마을 3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할 예정이다.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미조면 어르신들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를 나누는 찾아가는 공양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창선면 새부인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창선면 새부인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새부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창선면 새부인회는 전직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5년 결성되어 10년째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이다.이번 성금은 회원 12명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이명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부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남해군, ‘2026년 수산정책보험’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관내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어업경영 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수산정책보험은 총 3종류로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 등이다.‘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연근해어선 어업인이 부담한 어선원 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 어선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30톤 미만 어선이 가입 대상으로 어업인의 자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경감 및 주생계 수단인 어선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또한,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은 산재보험 또는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 및 어업근로자에 대해서 어업작업 중 발생하는 어업작업 안전재해를 보상해 생활안정 도모 및 사회복귀 추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수산정책 보험은 총 보험료 중 국비를 먼저 지원하고 나머지 자부담 중 일부를 지방비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가까운 수협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니, 사고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 어업인의 생활 안정 도모 등을 위해 수산정책보험 가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2026-03-19
-
경남도, ‘결핵예방의 날’ 맞이 홍보 캠페인 실시
결핵예방의날홍보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결핵 무료검진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8일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과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창원시 마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참여해 무료검진과 예방수칙 안내를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차량을 배치해 흉부 x선 촬영 및 가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영상 판독 후 1~2일 이내 개인별 통보하며, 결핵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도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도 집중 홍보했다.경남도의 신규 결핵환자는 감소 추세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도내 결핵환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결핵환자도 증가하는 상황이다.이에 경로당, 외국인 커뮤니티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검진을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는 이동검진 등을 실시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유소견자 발생 시 입원비와 생계비 지원, 접촉자 역학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은 “결핵은 조기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예방과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도민들께서는 기침예절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8
-
경남도, 제32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입학기념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누리관에서 45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32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학한 교육생은 총 45명으로, 어업관리 11명, 양식어업 22명, 수산가공 12명이다. 당초 40명 모집 계획이었으나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최종 45명으로 확대 선발했다.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은 1995년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자 양성을 위해 경남도 자체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전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된 교육과정이다. 지난해까지 총 1,20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어촌지역 수산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일반 경영 교육과 어업관리・양식어업・수산가공 등 3개 수산 분야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론・실습・현장견학・토론 등 150시간의 전문교육과 양성평등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교양 이론강의 8시간을 포함해 총 15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기개발을 위해 교육에 참여한 입학생 여러분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해 12월 졸업식에서 최고수산업경영인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동문회와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총동창회 가입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교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2026-03-18
-
경상남도수목원,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2년 연속 선정 쾌거
경남수목원 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경상남도수목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전국 공·사립·학교수목원 68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존과 수목원 가치 확산에 기여한 수목원 10곳을 선정했다. 경상남도수목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남도수목원은 지난해 가을 단풍축제를 개최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숲속쉼터·이야기정원·수종식별원 등 가족 체류형 휴식 공간을 신규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경상남도수목원은 1993년 개원한 경남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5개의 전문수목원과 5개의 온실, 15개의 소원에서 3,680여 종의 식물을 증식·보전하고 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와 미국풍나무로 조성된 가로수길은 가을철 대표 경관으로 꼽히며 연평균 3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남수목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남수목원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고 싶은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수목원은 지난해부터 ‘경상남도수목원 확대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교육·문화·휴양 등이 어우러지는 식물테마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3-18
-
경남도, 2월 취업자 수 3만 5천명 증가…고용률 63.0% 기록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2월 고용률이 63.0%로 전년 동월 대비 0.9%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5천 명 증가한 179만 6천 명을 기록해 고용 성장세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보다 1.2%p 높은 수준이다. 특히 고용률 상승폭 역시 전국 평균을 웃돌아, 경남이 전국적인 고용 둔화 흐름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 2월 고용률은 63.0%, 경제활동참가율은 64.7%며, 취업자 수는 179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5천 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은 70.4%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2%p 상승하며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였다.특히 2월 고용률은 동절기가 포함된 연초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로 보면 경남 경제의 주축인 제조업 취업자 수가 44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 증가했다. 전국적인 건설경기 부진 속에서도 건설업 취업자는 8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천 명 증가했다.또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분야에서 4만 5천 명이 증가하며 전체 일자리 확대를 이끌었다.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는 128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5천 명, 비임금근로자는 51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는 5만 5천 명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3만 2천 명 감소해 고용의 질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업률은 2.6%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4만 9천 명으로 1만 1천 명 증가했다. 구직활동 증가 및 농림어업 취업자 감소 등으로 실업지표가 다소 상승한 편이지만, 2월 전국 평균 실업률과 비교하면 0.8%p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경제활동인구는 184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6천 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00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8천 명 감소했다. 이는 육아와 통학 등에 머물던 비경제활동인구가 경제활동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적인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남이 주력 산업을 바탕으로 일자리 성장을 이끌며, 상용직 중심의 고용 질 개선을 이뤄냈다”며, “취약 계층 구직자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이러한 고용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이 도민의 체감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