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문사 승원 주지스님, 미조면 13개 마을 점심 대접

기자
2026-03-19 08:48:30




남해 용문사 승원 주지스님, 미조면 13개 마을 점심 대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 용문사는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미조면 노구, 가인포 마을 어르신 45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취임 이래 평소 나눔에 앞장서 온 주지 승원 스님이 지역 유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음달 16일까지 미조면 관내 13개 마을 3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할 예정이다.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미조면 어르신들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를 나누는 찾아가는 공양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