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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수구역 내 버들류 벌목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남강댐 저수구역 내 버들류 과다 번식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와 협력해 '버들류 벌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버들류로 인해 봄철 종모 날림, 낙엽 및 부식질로 인한 수질오염 등 각종 피해를 호소해 온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실질적인 조치를 이끌어낸 행정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버들류 벌목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02백만원을 투입해 완사천, 오미천, 내촌천, 진양호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약 102만㎡ 규모의 버들류를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사업이다.특히 2026년 1차년도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60일간 추진되며 주민 영향이 크고 관리가 시급한 구간으로 선정된 완사천 구몰·작팔·만지마을·넙정골 일원을 중심으로 버들류 벌목 3만4055㎡와 함께 임목폐기물 884톤을 운반·처리할 계획이다.공사는 작업로를 확보한 뒤 장비벌목과 인력벌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대규모 관리구간과 협소한 구간 모두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버들류 벌목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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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북상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북상면 주민자치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첫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7기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연간 계획 수립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계획 △운영 세칙 개정 등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그동안 북상면 주민자치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정상조 전 주민자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올해 첫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제7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에 앞성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2013년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임기 활동이 시작되는 제7기 주민자치회를 통해 '북상의 밤마실', 현대로템 오프라인 홍보행사,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숲속장터'운영 등 활발한 주민 주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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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 산림인접 벽동마을 등 산불예방 홍보 활동 실시
남양동, 산림인접 벽동마을 등 산불예방 홍보 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남양동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지역인 벽동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마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주택과 산림이 맞닿아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남양동은 현수막 게시와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인접지역 화기 취급 주의 △화목보일러 세대 재처리 방법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남양동 허정두동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산림과 인접한 마을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찰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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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일동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일동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일동는 지난 1월 2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60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이다.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최정수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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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인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기·소방·가스 분야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 △비상구·계단 등 피난시설 물건 적치 여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의 작성 및 관리 실태 △가스 용기 보관의 적정성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보수·보강을 권고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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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원취약계층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 시행
밀양시, 민원취약계층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 시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부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민원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우편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여권을 신청한 뒤 발급된 여권을 찾기 위해 다시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대면 수령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료 배송서비스 대상자는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권 발급 시 장애인등록증, 산모수첩, 신분증,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해당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다만, 우편 배송의 특성상 시청을 직접 방문 수령하는 것보다 3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급하게 여권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 수령을 권장한다.한편 무료 배송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민원인의 경우에도 여권 발급 신청 시 55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하면 개별 우편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으로 재방문이 힘든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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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동산마을,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상남면 동산마을,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29일 동산마을회관에서 동산마을이 '2025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은 농촌에서 관행적이던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을 막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동산마을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해 선정됐다.불법소각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화재, 주민 건강 피해 등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동산마을은 마을 차원의 자율 관리와 주민 협조를 통해 불법소각 근절에 힘써왔으며 이번 선정은 그간 노력의 결실이다.한영택 동산마을 이장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지정은 우리 마을이 환경과 안전을 함께 지켜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힘써 깨끗한 동산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면 관계자는 "동산마을의 선정은 행정의 단속이 아닌 주민 스스로 만들어낸 성과"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불법소각 없는 생활 문화가 마을에 확실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동산마을은 앞으로도 주민 홍보와 자율 실천을 이어가며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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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적십자봉사회, '부북면 사랑나눔곳간'라면 기탁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부북면 사랑나눔곳간'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30일 부북면이 운영하는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기부한 생필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최윤자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북면 적십자봉사회가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며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만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부북면을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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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밀양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국비 등 사업비 3억 9021만원을 투입, 오는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구 유형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로 나뉜다.유형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지원금을 매월 30만원 지원받는다.'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1년 차, 2년 차, 3년 차로 정부지원금이 점진적으로 증액 지원되는 점이 특징이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매월 30만원을 지원한다.올해 첫 모집은 '희망저축계좌Ⅱ'로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이후 계좌별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다.희망저축계좌Ⅰ 3월 3일~13일 6월 1일~15일 9월 1일~14일 11월 2일~16일 △희망저축계좌Ⅱ 2월 2일~24일 7월 1일~27일 10월 1일~26일 △청년내일저축계좌 5월 4일~20일이다.가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주민복지과 또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목돈 마련의 기쁨과 함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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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는 지난 29일 밀양농협 산내지점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회원과 지역 농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산내면 농업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보고와 농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 역할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참석자들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후계 농업인으로서 책임감을 공유하며 산내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병렬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으고 2026년을 산내면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출발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혁신을 이어가는 후계 농업인들이 산내면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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