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공공일자리 참여자 근무 전 건강체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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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0:17:36




영산면, 공공일자리 참여자 근무 전 건강체조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근무 시작 전 '건강체조 스트레칭 및 서로를 격려하는 좋은아침 인사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체조는 환경정비 등 현장 업무 특성상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통과 관절부상 등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특성에 맞춰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가 추천한 가벼운 스트레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매일 근무 시작 전 10여 분간 건강체조와 전신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눈 뒤 업무에 임하고 있다.

하회근 면장은 "작은 준비운동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무 전 건강체조를 꾸준히 실시해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