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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특별회비로 나누는 사랑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발걸음
통영시, 특별회비로 나누는 사랑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발걸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장, 고말선 대한적십자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번 기회를 통해 또 한 번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깊은 마음을 담아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협조할 계획이다.2026년도 적십자 회비는 2025년 12월 1일 ~ 2026년 11월 30일 기간 동안 우편으로 발송된 지로 인터넷, 휴대폰 결제, ARS, 안심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중 납부 가능하고 대상자별 권장금액은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 3만원, 법인 13만원 이상이지만 자율적으로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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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파렛트 한인호 대표, 3년 연속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합동파렛트 한인호 대표, 3년 연속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군수실에서 합동파렛트 대표 한인호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인호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한인호 씨는 고령군에 소재한 농산물 운반대 및 범용 파렛트 제작 업체 합동파렛트의 대표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실한 기업 경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매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한인호 씨의 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진 기부라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3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한인호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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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납세자를 위한"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시행
통영시, 납세자를 위한"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이 행정에 대한 효능감을 단기간에 느낄 수 있는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와 지방세 불복청구인을 위한 ‘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를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비스는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에게는 유예기간 동안의 의무사항과 불복청구를 한 납세자에게는 진행상황을 사전에 문자로 알려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방세 감면 안내 서비스의 주요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 △인구감소지역 감면 등이다.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청 과정에서 대리 신고 등이 이뤄지면서 납세자가 감면에 따른 사후 의무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억울한 추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지방세 감면 안내 문자는 총 3단계에 걸쳐 발송한다.감면 신청 후 1주 이내 접수 확인을 시작으로 감면 유예기간 중간 수시 안내, 유예기간 만료 1개월 전에 최종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가 감면 사후 요건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지방세 불복청구 제도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장치이나 납세자 입장에서는 불복청구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대처가 늦거나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불복청구인에게 진행 상황을 적시에 알 수 있도록 불복청구 안내 문자를 총 3단계에 걸쳐 발송한다.불복청구 접수 후 신청 접수 확인을 시작으로 심사 절차 진행 상황 및 결정기한 안내, 심사 결과 통지 및 추가 절차 안내를 통해 불복청구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사전에 불이익을 예방하도록 돕는다.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통영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지방세 행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세정 행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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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터미널다방 차민영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67만9800원 기탁
합천터미널다방 차민영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67만9800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합천읍에 소재한 합천터미널다방을 운영하는 차민영 대표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67만98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8년째 매년 선행을 베풀고 있는 차민영 대표는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돼지저금통에 차 한 잔 값을 모아 연초가 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 이어나가고 있다.차민영 대표는 "크지 않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이어진다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온 나눔의 마음이 연초를 맞은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돼지저금통에 들어있던 뜻깊은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합천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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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항면 농촌지도자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여항면 농촌지도자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여항면 농촌지도자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방제 여항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여항면 농촌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항면 농촌지도자회는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편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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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 가야읍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지원 나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식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양영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가야읍에서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를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초극소 미숙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초극소 미숙아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와 가족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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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운영을 한 결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주민참여예산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현미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제도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전 군민의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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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수의 8명 위촉
하동군, 공수의 8명 위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군청에서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하동군수의사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공수의’는 하동군에서 지정하는 수의사로 군은 공수의를 위촉함으로써 지역 축산 현장의 방역·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축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이날 총 8명의 공수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군은 이들과 함께 2026년 행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위촉된 공수의들은 한 해 동안 △가축 질병 예찰 및 방역 지원 △축산농가 현장 진료 및 상담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가축전염병 예방 농가 홍보 등 지역 축산 안전망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수의들이 소속된 하동군수의사회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며 이웃들을 위한 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수의 위촉을 통해 현장 방역·진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가축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하동군수의사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공수의와 축산농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방역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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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 거점시설 조성 박차
하동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 거점시설 조성 박차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6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촌 거점 조성 사업으로 체육·행정·복지·안전 기능을 하나로 묶은 면 단위 복합 생활공간 조성이 핵심이다.하동군은 지자체·공사·주민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진교면‘민다리복합센터’…생활체육 중심 거점 조성 진교면에서는 총 99억원이 투입된 ‘민다리복합센터’가 2026년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과 외부 부대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다.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주민 빨래방 등이 들어서며 농촌 지역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체육·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청암면‘건강체육관’…생활체육과 재난안전 결합 모델 청암면에서는 21억원을 투입한 ‘건강체육관’조성사업이 한창이다.이 시설은 주민 체육활동 공간은 물론, 산불·이상기후 등 재난 발생 시 대피소 기능을 겸하도록 설계돼 기후 위기 시대 농촌 지역에 적합한 재난 대응형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고전면‘행정문화복합타운’…원스톱 행정·복지 서비스 고전면에서는 노후 면청사를 철거하고 행정·복지·주민공동이용 기능을 집약한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 중이다.총 47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비 21억원과 공공청사 건립비 26억원이 반영됐다.부지면적 2029㎡, 연면적 890.6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면사무소 등 행정 기능을, 2층에는 주민 화합실·동아리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구청사 철거 후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민 소통으로 갈등 해소…농촌정책 모범 사례로 평가 이번 사업들은 추진 과정에서 설계 변경, 사업지 조정 등으로 주민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하동군과 농어촌공사,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면 단위 거점 복합화 모델은 시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집약한 전략적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이 같은 방식은 현재 금남면에서도 추진 중이며 옥종면·악양면 역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는 등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거점을 재편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2026년까지 계획된 사업들을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해,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농촌 활력 회복의 기반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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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세계 가루녹차 시장 선점.대규모 기계화 차밭 조성 첫 결실
하동군, 세계 가루녹차 시장 선점.대규모 기계화 차밭 조성 첫 결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간과 손잡고 대규모 기계화 차밭을 조성하는 한편 생산된 녹차의 품질 고급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과 ‘대규모 차밭 조성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개면 삼신리 일원에 4.7ha 규모의 생산형·기계화 차밭을 조성해 연간 1천 톤 녹차 생산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와 더불어, ‘친환경 품질 인증’과 ‘지역 수출 기여’를 명문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하동군은 차밭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와 기반 시설 확충,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법인은 자본 투자와 묘목 식재,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책임진다.또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은 조성된 차밭에서 생산되는 찻잎에 대해 반드시 친환경 인증을 획득·유지해야 하며 가공·유통 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하동녹차가공공장’을 우선 이용해야 한다.아울러 생산 제품 수출 시 하동군을 통해 수출 신고를 이행해, 수출 실적이 하동군으로 귀속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했다.이는 단순한 생산 기반 확충을 넘어, 하동 녹차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수출 통계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지표 개선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군은 총 9억원을 투입해 2027년 상반기까지 차나무 식재를 완료할 계획이며 조성 후 5년 뒤 안정화 시기에는 연간 45~50톤의 녹차가 생산될 예정이다.협약 기간은 30년이며 요건 충족 시 5년씩 자동 연장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사가 전제된 경관 조성은 물론, ‘유기농 인증’과 ‘수출 실적 귀속’등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담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 주도의 대규모 산업형 차밭이 하동 녹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장기적으로 100ha 이상의 대규모 차밭을 조성하고 현재 연간 400톤 수준인 가루녹차 생산량을 1000톤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차 산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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