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노동조합이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각 지부별로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3개 시 군 공무직노조의 상호기부는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각 시 군별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시 군에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하며 상호협력를 이어나갔다.
천재호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문 하동군지부장도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3개 시 군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찬 사천시지부장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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