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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서울 소재 우수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 모델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은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는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노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이는 현장 실천 역량과 자기돌봄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연극관람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현장에서의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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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한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심의 대상 사업은 총 35개 사업 148개소이며 확정된 보조금 규모는 약 9억 2746만원이다.분야별로는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됐다.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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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재 육성의 요람'명예의 전당 새 단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심명보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원을 흔쾌히 출연해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역할을 맡아 왔다.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 체계를 구축했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기존 명예의 전당은 공간적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새로운 홍보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지난 2025년 10월 17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총사업비 3억 7백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액 기부자에 대한 품격 있는 예우’와 ‘일반 주민들의 쉬운 접근’이다.먼저, 군청 2층 복도에 있는 오프라인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재설계됐다.기존의 동판 부착 형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였다.1층 로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새롭게 조성했다.노후화된 기존 홍보 패널을 대신해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최신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며 기부자 예우는 물론 군 홍보까지 겸비했다.키오스크를 통해 재단의 역대 모든 기부자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용카드나 페이 결제 등을 통해 즉석 기부도 가능해 기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장학재단의 현재까지 기부금은 총 1936건, 33억 1980만원에 이른다.특히 지난 36년간의 성과는 눈부시다.재단은 설립 이후 평창군 출신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8075명에게 113억 2391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는 평창의 수많은 인재가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워 지역사회와 국가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명예의 전당 개편은 평창의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영구히 기록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디지털 공간이 기부자와 군민이 소통하는 장이 되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대상을 다각화하고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평창의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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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토양개량제 7만 포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ha에 토양개량제 1406톤을 지원한다.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해 규산, 석회, 패 화석을 공급한다.올해는 방림면에 규산, 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 화석을 공급하며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ha에 7만301포, 1405톤을 2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해 토지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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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앞둔 어린이의 따뜻한 나눔"안태성 어린이, 화촌면 릴레이후원 362번째 주인공
"입학 앞둔 어린이의 따뜻한 나눔"안태성 어린이, 화촌면 릴레이후원 362번째 주인공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화촌면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안태성 어린이는 2월 24일 오전 9시 30분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2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오는 3월 3일 삼포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안태성 어린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스스로 기부를 해보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고 가족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안태성 어린이 가족은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태성이가 태어난 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는 화촌면으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안태성 어린이는 가족과 이웃의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랐고 삼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생활도 성실히 마치며 주변의 칭찬을 받아왔다.이날 기부 현장에서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이웃을 돕는 나눔의 의미를 듣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기부금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안태성 어린이의 부모는 “아이가 먼저 나눔을 이야기해 대견하고 고마웠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정임, 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입학을 앞둔 어린이가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태성이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운동이다.지역사회의 온정을 잇는 대표적인 복지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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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공공부문 현업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홍천군은 24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군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디딤돌 일자리 현업근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집합교육이다.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미화원 간 괴롭힘과 채용 관련 논란이 발생하는 등 공공부문 근로자 관리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노무법인 해명 박동학 대표 노무사는 2시간 동안 진행한 특강에서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간 괴롭힘 근절 방안, 기간제근로자 맞춤형 필수 노무 상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에게 명확한 복무 기준을 안내하고 근로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예방해 조직 내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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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국도 비 2590억 확보 시동… 70개 사업 전략 점검, 정부예산 확보 박차
홍천군, 2027년 국도 비 2590억 확보 시동… 70개 사업 전략 점검, 정부예산 확보 박차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590억원으로 잡고 국도 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홍천군은 2월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제1차 전략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신영재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각국 소장,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일정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군이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590억원이다.2026년 당초예산 확보액보다 약 7% 늘어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의지를 반영했다.중점 확보 대상은 70개 사업으로 2027년 소요액 기준 1623억원 규모다.주요 신규사업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내촌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좌운지구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서석 209호선 1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자운지구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흙탕물 저감 △농업기계 안전 실습 교육장 설치 △홍천읍 삼마치리 솔골 배수관로 확장 △영귀미면 후동리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등이다.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계속사업으로는 2027년 소요 국비 기준 △항체 산업 비즈니스 센터 구축 △중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갈마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내면 자운지구 흙탕물 저감 △서면 어유포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군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부서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진행 중인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전략보고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대내외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미래 경쟁력을 높일 전략적 국도 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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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초중 신입생에게 책가방, 운동화 지원
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초중 신입생에게 책가방, 운동화 지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 신입생 23명에게 총 345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운동화를 지원하는 ‘꿈을 담은 책가방’및 ‘희망찬 첫걸음’사업을 추진했다.‘꿈을 담은 책가방’사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가정 아동 6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희망찬 첫걸음’사업은 중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가정 학생 17명에게 운동화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느끼고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이인식 공동위원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 부담으로 걱정이 많은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신경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단법인 이웃에서도 후원 물품으로 떡국떡과 떡볶이 떡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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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조사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의 조사원을 모집한다.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로 평창군 보건사업의 계획․실행․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 및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는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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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귀농·귀촌 협의회 공식 출범
홍천군 귀농·귀촌 협의회 공식 출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이끌 구심점이 될 ‘홍천군 귀농 귀촌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홍천군은 2월 23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홍귀협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기존 귀농 귀촌 연합회와 홍천 상생 네트워크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임원 선출과 운영 규약 제정, 향후 활동 계획 수립 등 협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세우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총회에서는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이어진 화합 과제교육을 통해 출범 취지를 다시 확인하고 회원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홍귀협은 앞으로 귀농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정착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는 연결망 기능도 강화해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귀협의 공식 출범은 귀농 귀촌인이 홍천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홍천으로 오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귀농 귀촌 1번지 홍천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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