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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과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교과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교과서는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교과서 김기봉 대표, 한희진 작가와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 기반의 나눔 운동이다.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28세대에 월 18만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김기봉 대표는 “원주교과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천사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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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펴보고 부모님과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드는 ‘그림책 요리교실’△역사 속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며 관심을 키우는 ‘꼼지락역사’△위대한 과학자와 연관된 창의·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하는 ‘ 과학자와 함께하는 탐험 교실’△보드게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주제로 소통하는 ‘세계문화 보드게임’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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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어리랑’보유단체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가 새롭게 인정됐다.원주어리랑은 강원 전역에서 불리는 자진아라리 계열의 노래로 8분의 10박자 엇모리장단을 기본으로 한 메나리토리 악곡 구조를 지닌다.사설에는 치악산, 봉살미, 북원, 무실동 등 원주의 지명과 자연 풍광이 담겨 있어 지역성과 정체성이 잘 드러난다.특히 노래의 선율에서 나타나는 ‘숙여내는 형’은 다른 강원도 자진아라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주어리랑만의 고유한 특징이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원주어리랑은 2024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됐다.지난해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23일 공식 인정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는 전신인 영서소리보존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2015년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리랑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기량과 전승 기반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보존회는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교육과 다양한 행사, 공연 활동 등을 통해 원주어리랑의 보전·진흥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정선아리랑, 속초아리랑과 함께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원주어리랑 활용 교육프로그램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여러 행사와 합동공연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남기주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원주시 고유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 무형유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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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합창단은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의 지휘 아래, 프랑스 고음악과 바로크 음악,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소프라노 김제니가 협연한다.김제니와 협연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는 1840년 작곡된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연주한다.이 곡은 한 여인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과 출산을 거쳐 사별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애를 다룬 곡으로 여인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고 깊이 있게 묘사한다.또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의 조셉 올레 이 사바테가 작곡한 현대 합창곡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김소월, 도종환, 이경선의 시를 바탕으로 한 한국 가곡을,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서는 비틀즈 합창곡을 선보이며 2026년 첫 번째 합창단의 무대를 서정적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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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 위한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장기요양 사업 관련 대상자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돌봄 종사자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정서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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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상·하수도에 5871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도 진행 중이다.1개소강릉연곡 / 3개소강릉남대천, 삼척원덕, 고성간성 하수도 분야에는 전년도 3918억원 대비 623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4541억원을 투입한다.하수처리장 신·증설 57개 사업에 1560억원, 하수관로 정비 97개 사업에 2973억원,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1개소에 8억원을 투자해 처리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기반을 개선한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노후관로 정비 등 도시침수 예방 사업비를 72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비 87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이를 통해 침수와 맨홀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상·하수도 전반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도시침수 예방과 대체 수자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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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속초·고성·양양, 지역특화 평생교육 최종 성과발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라이즈체계에 따른 지역특화 평생교육 단위과제 최종성과발표회를 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공식화했다.이번 2025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수요맞춤형 평생교육과정과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강사·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은 곧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속초시는 대학과 협력해 인재 양성부터 취업·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수료생 중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양양군 강현면에서 허브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김면정 대표는 "대학이 운영한 아로마테라피 전문과정을 수강하며 새로운 진로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실습은 농장에서 재배하는 허브 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해당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김 대표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로마테라피 강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향후 지역 내 체험형 프로그램과 치유농업 연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표 사업단 단장은 "평생교육 단위과제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정책적 연계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이 단순한 취미·교양 교육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라이즈사업단은 향후 시·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지역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시스템 구축, 로컬 창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권역별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자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자체 정책과 연동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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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을 통해 강원푸드마켓의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 및 유통망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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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전세사기 피해자 권익 보호와 회복의 마중물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2월 25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도는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2023년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홍천, 철원 등에서 총 7차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단은 기존 연 2~3회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상담 방식을 보완해, 피해 도민이 보다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 전화 및 대면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됐다.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과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한 종합심층 상담을 담당한다.법무사는 경·공매, 임차권 등기, 명도 등 법무 절차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공인중개사는 대항력 유지, 최우선변제,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률자문단 위원 7명과 자문단을 추천한 강원지방 변호사회, 강원지방 법무사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자문단 운영 방안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 유형, 주요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하고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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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1월에는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래산업·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등 총 14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남권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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