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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회용기 도입으로 폐기물 감축 효과 톡톡
원주시, 다회용기 도입으로 폐기물 감축 효과 톡톡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2023년부터 시청사 내 카페에 다회용 공유컵을 도입해 현재까지 약 14만 개의 일회용컵 사용을 줄였다.해당 공유컵은 원주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한 뒤 살균·세척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재공급된다.전용 회수함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또한 올해는 만두축제와 댄싱카니발 등 대표 지역축제장에서 친환경 축제 활성화를 위해 다회용기 약 23만 개를 도입·운영해 회수율 90%를 달성했다.이를 통해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해 현장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문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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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관광산업 발전 포럼 개최, 활성화 방안 모색
원주 관광산업 발전 포럼 개최, 활성화 방안 모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포럼은 원주시와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후원한다.원주 관광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원주관광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이자, 원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포럼은 상상콘텐츠연구소 이종원 소장의 ‘여행작가가 바라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이어 한국관광공사 이재훈 국민관광전략팀장이 로컬관광 활성화 전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라대학교 배준호 교수가 원주 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또한 김혁성 원주시의원이 관광콘텐츠 개발 연구회 성과를 소개한다.마지막으로 강원일보 권혁순 논설주간이 좌장을 맡아 상지대학교 장병주 경상대학장, 강원관광재단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 정영직 원주시관광협의회장이 토론을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제안들이 원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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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아동 권리 인형극 개최…1500여 명 참여
원주, 아동 권리 인형극 개최…1500여 명 참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5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원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꾸미꾸미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아동권리교육 자료 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졌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열려 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맹순재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인형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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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요보호 아동 자립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후원금은 어린이집 수업으로 ‘아나바다’행사를 진행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요보호 아동 50명에게 1만 원씩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하는 사업이다.박서현 원장은 “십시일반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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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R&D거점 첨단연구도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춘천·원주를 주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강원연구개발특구 R&D지구로 지정되어 연구도시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강원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중심의 규제 완화, 세제 및 재정지원, 기술사업화 촉진 등 다양한 특례가 적용되는 제도이다.이번 특구 지정은 총면적 약 11.7㎢ 규모로, 강릉시는 이중 약 2.8㎢를 차지하며 R&D지구로 지정되었다.특히 강릉시에는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 중 핵심이 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지정 후 첨단 R&D 허브 역할 수행에 중심에 서게 될 전망이다.강릉시 특구 대상지는 강릉과학산업단지, 강원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지역 내 대학교 2개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까지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연구개발 활성화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산학연 협력 강화 △기술사업화 및 창업 촉진 △우수 연구인력 유치 등 선순환 혁신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게 된다.또한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산업 성장으로 직접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강릉이 동해안권 첨단 연구개발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특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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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맥역사문화권 동해안 최초 적석분구묘 확인
예맥역사문화권 동해안 최초 적석분구묘 확인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원고고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추진 중인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고분군 정밀발굴조사 현장에서 강원 영동지역에서 최초로 적석분구묘가 확인되었다.앞서 강릉시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유산청의 2024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12월 3일 오후 1시 30분 예맥역사문화권의 묘제를 규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조사는 적석분구묘의 전체 축조 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외부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축조 양상 및 매장 의례의 규명을 위해 주검 칸 세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적석분구묘는 일반적으로 적석총이라 부르며, 예맥역사문화권에서 확인되는 적석총은 사구를 정지한 후, 주검 칸을 강돌 또는 깬돌을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최근 연구자들은 분구의 특징을 감안하여 “적석분구묘”라고 부른다.현재까지 조사 결과, 적석분구묘는 해안사구 해발 7m에 조성한 것으로 평면 모습은 직사각형이다.대체적인 크기는 남북 길이 42.6m, 동서 너비 18.5m이다.주검 칸은 현재 ‘–’자, ‘ㄴ’자 형태로 확인되고 있지만, 추가 조사를 통하여 세부 축조 방법과 순서를 파악하고자 한다.고분의 조성 시기는 출토 유물 종류로 보아 기원후 3세기 후반 ~ 4세기 초반 무렵으로 추정된다.적석분구묘는 그동안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확인돼왔다.이번 발굴로 매장 유구가 강원 영동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되었으며, 그동안 발굴되지 않았던 ‧ 자형 주거지 축조집단의 묘제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또한 향후 발굴조사를 통하여 영동 예맥역사문화권과 단결-끄로우노프카문화의 상호 작용, 신라문화권과의 교류 양상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강릉시는 하시동 적석분구묘의 명확한 성격과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밀발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복원·정비를 통해 문화관광 및 역사교육 등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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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신 대학생 작곡가, 솔향유스심포니에 300만 원 기탁
강릉 출신 대학생 작곡가, 솔향유스심포니에 300만 원 기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 출신 대학생 작곡가 이재웅 씨가 지난 19일 지역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솔향유스심포니 오케스트라에 기탁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재웅 작곡가는 강릉에서 성장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져온 청년 예술인으로, “뮤지컬 ‘경포’작곡 활동으로 받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그동안 음악을 통해 받은 관심과 응원을 후배들에게 다시 전하고 싶었다. 솔향유스심포니 단원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탁금 300만 원은 전액 솔향유스심포니 활동 우수 단원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장학금은 출결, 연주 능력 향상도, 봉사 연주회 및 교류 연주회 참여도, 합주 성실도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전달되며,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 고취와 예술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강릉시청소년수련관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봉사연주회,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예술적 성장을 돕고 있다.또한 강릉형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하여 문화예술 교육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지역 청년 예술인이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금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한 장학금으로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솔향유스심포니가 강릉을 대표하는 미래 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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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전은 철저하게, 소망은 풍성하게
강릉시, 안전은 철저하게, 소망은 풍성하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동해안 대표 일출 명소인 경포해변과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의 기운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무대 행사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경포해변에는 중앙광장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12월 31일 20:00부터 1월 1일 00:30까지 특설무대 공연과 소망트리,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하고 신년 라이트닝존에서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말띠해를 맞이하여 붉은 말 형상의 야외 포토존을 오는 12월 24일부터 1월 5일까지 운영하여 연말연시 경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이색 볼거리를 마련했다.0시 신년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도 예정되어 있어 경포를 찾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기억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도 같은 시간 동안 특설무대 공연, 소망트리, 전통놀이 체험존이 동일하게 운영되며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정동진의 명물 모래시계 회전식이 예정되어 있다.강릉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포·정동진 권역에 행사 관리본부 2개소를 운영하고, 일출 시간대 차량 및 인파 집중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강릉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으나, 안전사고 위험이 큰 바다부채길, 바다내음캠핑장, 사천 해중공원 전망대 등 일부 시설은 해돋이 시간대 내에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임시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행사 종료 후 환경 정비와 위생·청소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강릉의 일출과 함께 소중한 새해 소망을 빌며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강릉에서 즐겁고 행복한 새해 첫걸음을 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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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자활분야 전국 우수지자체 기관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자활사업의 우수한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자활분야 전국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2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강원도에서는 유일한 수상으로 강릉시의 자활사업 추진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강릉시는 강릉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정감이사업단을 통해 경포호와 관련된 ‘다섯개의 달’이야기를 담은 양갱을 개발하였으며, 다회용기를 수거·세척하여 재사용하는 친환경 사업 식기세척사업단 ‘에코워싱 강원강릉점’을 작년 9월 개소했다.올해 6월과 9월에는 분식사업단 ‘서리서리 멸치국수 강릉점’과 친환경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회산점’을 개소하여 시대 흐름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근로사업단을 확충한 바 있다.특히 강릉시는 강릉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과 간담회를 추진하여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유관기간과의 정기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의 안정적인 자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근로능력 향상과 자립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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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성과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2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실무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성과 보고와 함께 일터혁신·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일터혁신 부문에 동신렌탈, 강릉초당두부, 산업안전보건 부문에 강릉아산병원이 각각 선정되었다.올 한 해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인권, 산업재해예방, 지역 경제활동 협력 등 분야별 캠페인, 간담회, 교육 활동을 활발히 하였으며, 특히, 노사상생, 근로자 권익보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 발전과 근로자의 권익 보호 및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을 함께 이루어 가는 「노사협력 모범도시, 강릉」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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