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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운영 시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1월 2일부터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현금포인트로 돌려주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6대에서 7대를 추가해 13대를 운영한다.
신규 운영 장소는 문막생활체육센터, 태장2동행정복지센터, 상지대학교 동악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동부복합체육센터 5개소이다.
투명페트병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체육센터,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특히 젊음의광장은 시민 왕래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수퍼빈”을 설치하면 투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2천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어플을 이용해 환급받을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기 사용량 분석 결과, 수거량은 총 33,344kg, 현금 전환된 포인트는 총 25,855,550원, 월 평균 이용자는 979명으로 전년 대비 수거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원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의 이용을 위해 하루 최대 투입개수를 기존 100개에서 50개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난 21년에 설치한 재활용 무인회수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재활용 인식 제고와 투명페트병 별도분리배출제도 정착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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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시무식 및 공직자 청렴다짐 서약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본청 전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과 공직자 청렴다짐 및 서약식을 진행한다.
먼저 박상수 시장은 “지난 한 해가 도약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삼척이 힘찬 비상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수소 소재·부품 실증센터의 연구 개발을 위한 R&D 실증단지 등 삼척만의 차별화된 수소 산업, 이전 삼척의료원 부지 복합타운 건립 등 새로운 구도심 조성과 복합스포츠 시설 확충, 폐광지역인 도계에 가속기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체류형 관광개발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긴급지원과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등 분야별로 시정의 역점 사항을 설명했다.
그리고 “올 한 해는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변화와 혁신들이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무식에 이어서는 공직자 청렴다짐 및 서약식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직원 대표로 이명기 기획조정실장이 청렴다짐 결의문을 낭독하며 삼척시의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하고 삼척시 전 공직자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공익을 수호하고 직무수행 시 사익을 추구하지 않을 것 등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렴다짐 및 서약식을 계기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활동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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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방문건강관리사업 부문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기관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보건소가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부문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척시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허약예방 집중 관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 포괄적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척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팀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각 읍면동 지역 담당제 전문인력을 통한 1:1 맞춤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의 건강행태 개선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만성질환 대상자 중심의 건강관리로 건강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합병증의 최소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만성질환 이환율이 높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인 “작은생활터 고품격 건강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주 혈압·혈당을 확인해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을 해 어르신들의 허약예방을 위해 힘썼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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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업무자동화시스템 도입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행정업무에 업무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다.
RPA는 사전에 정해진 순서에 따라 사람이 하는 작업을 모방해 업무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단순·반복적 업무를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화해 처리하는 기술이다.
시는 부서 인터뷰와 수요조사 등을 통해 당직근무 알림, 민원 처리 독촉 및 예고 초과근무수당 계산 등에 대한 업무자동화시스템을 개발했으며 1월 2일부터 운영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업무자동화로 절감된 시간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행정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업무자동화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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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희망찬 제일강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새로운 각오로 마음을 다잡고 하나 된 열정으로 희망찬 제일강릉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한다.
시무식에 앞서 오전 8시 김홍규 시장 및 양원모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새해를 맞아 충혼탑 외 3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참배를 실시한다.
시무식은 전 직원들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새 출발을 다짐하며 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시무식 종료 후 제20대 양원모 강릉부시장의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양원모 강릉부시장은 2022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으로 재임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통한 강원제일 행복강릉 구현에 함께하게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갑진년 새해에도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목표로 한결같이 시민들의 행복과 제일강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공과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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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소장품전 ‘컬렉션23’ 재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립미술관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와 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기획전시 소장품전 ‘컬렉션23’을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재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및 수상작 등의 감상 기회를 확대해 대회 개최 기간 중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립미술관의 기존 소장품 및 2023년 신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현대미술작품과 한국화, 회화, 판화, 서예, 문인화,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소장품 중 대표적인 ‘구입작품’인 박수근 목판화와 신사임당미술대전 대상 및 최우수상 ‘귀속 작품’ 등의 소장품도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033-640-4271로 문의하면 되고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로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대회와 함께 지역 특색 및 강릉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이 담긴 전시도 같이 즐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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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정 발전 제안 공모 10건 채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국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군정 제안제도’를 통해 10건의 제안을 채택했다.
양구군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도 개선, 행정 운영,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 양구군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 대해 군정 제안을 추진해 총 131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양구군 제안심사위원의 심사 과정을 거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채택된 제안은 아파트·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의 자동개폐장치 설치·계도 및 홍보·안내 양구군 관용차를 활용해 자연 재난 및 지역 축제 안내 등 홍보 카드뉴스 또는 홍보지를 통해 변기나 하수구에 투기 금지 음식·물건 등 홍보 양구군 공원 및 운동기구 주변에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의자 높이를 차등해 설치 군청 소속 근로자 채용 행정개선 양구군 당직실 내 중요 시설물 관리 현황 게시 공중화장실 앞 반려견 대기소 설치·운영 읍·면사무소 내 빗물털이개 및 우산꽂이 설치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건립해 기부자 자긍심 고취 양구군 재난안전교육 및 안전 문화운동 추진 내실화 등 총 10건이다.
채택된 제안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군정 운영에 접목할 예정이며 실현된 제안에 대해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전국적으로 홍보하면서 제안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채택된 제안과 함께 채택되지 못한 제안도 군정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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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치매안심센터 쇼핑카트 활용 치매조기검진 홍보 나서
양구군치매안심센터 쇼핑카트 활용 치매조기검진 홍보 나서
[AANEWS] 양구군치매안심센터가 중앙시장과 농협 하나로마트, 제이마트 등의 쇼핑카트를 활용해 치매 조기 검진 홍보에 나섰다.
이는 중앙시장 상인회와 관내 마트 2개소의 협조를 받아 현재 사용 중인 쇼핑카트 총 140대에 치매 조기 검진 안내와 치매 상담 콜센터 안내판을 부착해 중앙시장을 이용하거나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양구군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조기 검진과 치매 예방 수칙,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 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전광판, 소식지,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는 물론 각종 축제·행사 개최 시 부스를 운영해 치매 예방 책자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부했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에게 조기 검진의 중요성은 물론이고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상담 콜센터를 알리고자 보다 더 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쇼핑카트를 통해 홍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과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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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문화도시‘속초시’1차 관문 통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협업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4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제출한 조성계획이 승인되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는 대구수성구, 부산수영구, 안성시, 세종시, 충주시, 홍성군, 속초시, 안동시, 진주시, 통영시, 순천시, 전주시, 진도군으로 총 13곳이 승인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현 정부에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공모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권, 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등 7개 권역별로 2곳 내외 지정한다.
지정된 도시에는 4년간 국비·지방비가 최대 200억원까지 지원된다.
’24년은 지방비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일부 앵커사업에 대해는 국비 지원과 사업전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속초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제5차 예비문화도시’의 노하우를 담아 ‘Go EAST 동행 속초’의 슬로건 아래 4개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연도별 계획에 따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목표는 ‘속초다움의 발견’으로 속초의 영감자원 아카이브 구축 등을 위한 ‘속초를 찾다’ 등 3개 사업 두 번째 목표는 ‘창조 커뮤니티 구축’으로 생활문화 공간 발굴 등을 위한 ‘15분 문화생활권’ 등 3개 사업 세 번째 목표로는 ‘영감 비즈니스 활성화’로 어드벤처 투어 스타트업 발굴지원을 위한 ‘어드벤처 투어리즘’ 등 3개 사업 마지막 목표로는 ‘글로컬 문화 확산’으로 Go-EAST 포럼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일정은 지난 6~11월 공모 및 신청, 11~12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등의 대표현장 심사와 발표평가 실시, 12월 조성계획 승인 발표 후 해당 지자체 ’24년 예비사업 추진,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 후 ’24년 12월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속초시는 지난해에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소식이 있었고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속초시 뿐만 아니라 영동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도 힘이 닿는 데까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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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접경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대폭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23. 12. 29.부로 철원, 화천, 강릉 3개 시군의 제한보호구역 36.19㎢가 해제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12.5배에 해당하며 전국 해제 면적의 95.6%가 강원도에 집중됐다.
2020년 이래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면적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취락지 및 관광구역 등 토지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제되어 최근 국방개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해제는 철원군, 화천군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제한보호구역이었던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등 4개 리지역 30.9㎢, 화천군 화천읍 아리 등 6개 리 지역 2.75㎢, 강릉시 운산동 등 3개 동·리 2.54㎢가 해제되어 군 협의 없이 건축 또는 개발이 가능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5개 군 총면적 중 군사시설보호구역이49.95%가 해당되어 지역 주민 불편 및 지역발전의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
접경지역 군사보호구역 주변 주민은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군사규제로 재산권 침해 및 지역발전 낙후 등 많은 희생과 고통을 겪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 동안 주민불편 사항 등 군사규제 해소를 위해 매년 개선과제를 발굴해 현지 군부대, 합참 및 국방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2024년 6월 8일 시행되는 ‘강원특별법’ 국방특례를 활용해 군사보호구역 변경·해제 등 군사규제 개선을 국방부에 직접 건의하고 미활용 군용지 정보을 활용해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민원 해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주민에게 불편을 미치고 재산권 행사를 제약하는 군사규제 해소와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한 기업유치와 관광개발 등을 통해 ‘접경지역을 황금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