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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국보 승격 기념,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2024 신년 음악회가 오는 1월 6일 오후 7시에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삼척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죽서루 국보 승격을 기념, 축하하고 삼척시민들과 따뜻하고 희망찬 2024년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 출연하는 오케스트라는 삼척음악협회 전문연주자들과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해 안춘기 지휘자가 이끌 예정이며 또한 김효주, 김종표를 비롯한 실력파 성악가들과 서정근 색소폰 연주자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란료는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와 함께 시민들이 갑진년 청룡의 기운처럼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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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27.과 1.28.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해 올림픽 관람 열기를 더하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끈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K-POP을 비롯해 트로트, 댄스와 같은 대중적 콘텐츠부터 무용, 태권도, 퓨전국악 등 우리의 새로운 문화영역을 보여줄 콘텐츠로 올림픽 기간, 평창과 강릉을 방문한 관람객과 국내외 선수단, 지역주민 등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1월 27일 오후 4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트로트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서 1월 28일 오후 4시,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는 제로베이스원, 베베, 비비지,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격해 K-culture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올림픽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공연 관람 티켓은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매당 1만원이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액 전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관람객 노쇼를 방지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하고자 유료 관람 방식을 택했지만, 실관람객에게는 전액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만큼 실질적 무료 공연이라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 행사임을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며 “이번 겨울은 강원자치도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K-culture 페스티벌을 즐기며 열정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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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대상’ 수상
원주시,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대상’ 수상
[AANEWS] 원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고부문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노사민정 지자체 참여도 및 노사민정협의회의 운영 실적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따른 원주형 강소기업 지원, 일터혁신 지원사업에 따른 산업안전예방 활동 및 일·생활균형 확산 지원 등의 수행 성과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처음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원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25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2차 대면심사에서 차별화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원주형 강소기업 선정 지원과 공공기관 합동 지역사회 상생발전 지원사업 발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12월 29일 서울에 CCMM빌딩에서 열린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대상 수상과 1,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앞으로도 노사민정이 상생과 협력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구축해 더 나은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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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전한 원주 구현을 위해 1042억 예산 편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원주를 구현하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사고 등으로 재난 유형을 세분화해 1,042억원의 재난안전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27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난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세부 사업 유형으로는 소하천정비,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등의 선제적인 재난·재해 예방 및 사전점검·복구유형과 장애인과 노숙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취약계층 지원유형, 통합관제센터 운영, 행정 통신망 관리운영 등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유형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수질오염 예방, 감염병 예방, 범죄예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관리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365일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상황관리 전담 인력 4명을 신규 채용해 재난 재해상황 발생에 대한 긴밀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시간 상황 공유 및 대응 회의 추진 등 신속한 초동대응을 더욱 강화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시정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모든 시민이 큰 행복을 누리는 더 큰 원주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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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강릉시 SNS 서포터즈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1월 3일부터 17일까지 공식 SNS를 이끌어갈 ‘제12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SNS 매체별 맞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역량있는 SNS 서포터즈 선발을 통해 시정정보, 문화예술행사, 관광 정보 등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채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현장 취재가 가능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으로 SNS 운영능력 및 콘텐츠 제작능력과 참여 의지 등을 평가지표로 해 선정한다.
이번 모집은 SNS 매체 특성에 따라 분야별로 블로그 서포터즈 15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서포터즈 10명, 총 25명을 선발하며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한 주제 및 세부 취재 방향을 제시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NS활성화를 위해 서포터즈 콘텐츠를 다양한 주제, 계절, 관광지별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분야에 상관없이 인기 콘텐츠를 취합해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강릉시의 행사, 축제, 명소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취재를 통해 직접 SNS 콘텐츠를 만들어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SNS 역량 강화 교육,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 활성화에 기여한 서포터즈에게는 분기별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강릉시 공식블로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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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원주대와 컨벤션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대학 인프라 및 각종 교육과정을 공유해 대학과의 상생·지역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립강릉원주대와 컨벤션센터 건립·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3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반선섭 강릉원주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교육부가 지역발전 및 대학혁신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시설 복합화는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학교의 유휴부지에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역상생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국립강릉원주대 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4층, 8,000㎡의 규모로 약 3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컨벤션센터에는 학생 및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 공유오피스, 다목적전시실, 행정실 등 다양한 이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의 교육 여건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컨벤션센터 건립에 40억원 등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컨벤션센터 내 강릉시 전용공간 마련 및 회의실, 공유오피스, 다목적전시실 등 시설사용에 대한 사용료 감면 등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대학-유관기관 간 상생·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지역 및 대학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우리 시가 강릉원주대와 손을 맞잡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MICE 산업과도 연계해 컨벤션센터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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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 및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4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여행사 등으로 고성군 관광지 및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조건은 당일 관광의 경우 단체인원은 30명 이상으로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 관내 음식업소 1개소를 방문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5천 원을 지원해주며 숙박 관광의 경우는 단체인원 30명 이상, 수학여행단 40명 이상으로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 관내 음식업소 2개소, 관내 숙박업소 1박, 전통시장 1개소를 방문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1만원, 수학여행단 1인당 5천 원을 지원해준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여행 7일 전 사전 계획서 및 관광 일정표 등을 관광문화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 및 참가자 명단 등 증빙서류 원본을 제출하면 익월 10일까지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으로 고성군 관광 명소와 지역 경제가 더욱 활력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많은 관광객이 고성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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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유기 농업 자재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24년 1월 10일까지 ‘2024년도 유기 농업 자재 지원사업’을 신청·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에게 녹비작물 종자, 유기 농업 자재 구입비와 토양 검정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 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유기·무농약 인증농지와 일반 농산물 재배 농지가 해당되며 녹비 작물 종자의 지원 품목은 헤어리베치, 녹비 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가 해당된다.
유기 농업 자재 지원 단가는 헥타르당 유기 200만원, 무농약 150만원, 일반 100만원이며 친환경농어업법에 정한 기준에 따라 공시된 유기 농업 자재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내년 1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내년 3월에 유기 인증농지, 무농약 농지, 일반농지 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기 농업 자재 지원사업으로 농업인에게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약 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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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가득한 강원의 겨울 축제 여행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기획전 진행
즐길거리 가득한 강원의 겨울 축제 여행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기획전 진행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4년 1월 2일부터 여기어때, 인터파크트리플, 티몬, 웹투어, 타이드스퀘어와 함께 강원 여행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강원 겨울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다양한 축제가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도 개최됨에 따라, 다양한 겨울 여행 콘텐츠 소개 및 숙박, 레저 할인 혜택 제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겨울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강원의 겨울 여행을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담아 공유하는 플레이리스트처럼 강원의 추천 축제와 여행 상품으로 구성해 소개한다.
수려한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숙박 상품, 새하얀 목장에서 눈부신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레저 상품 등을 숙박 최대 30,000원, 레저 최대 20,000원 할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식품과 함께 강원 겨울 여행 활성화 일환으로 불닭 여행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 및 쿠폰 혜택은 각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작년 겨울 ‘오묘한 겨울왕국 여행’ 기획전을 통해 강원의 환상적인 겨울여행을 홍보하며 방문객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도 겨울여행 기획전을 진행하며 여름철 대비 상대적으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 겨울 강원특별자치도로 방문해 축제와 행사 등 강원만의 이벤트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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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개발 국비 140억 확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접경지역 3개 시군이 2027년 개통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사 주변 활성화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제군은 양구군·화천군과 함께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에 도전, 국비 총2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배분되는 사업비는 인제군이 140억, 양구군이 70억, 화천군이 70억원이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복합환승센터호수권시티투어귀농귀촌 거점주거단지 등 목적형 관광지 육성을 위한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인제군에는 인제역과 백담역 2개 역사가 들어서게 된다.
군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인제군 역세권 종합개발구상 용역’을 오는 2월까지 마무리하고 중소도시형 역세권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지방소멸기금 30억과 함께 이번 시·군 연계 사업으로 확보한 140억원을 포함해, 총230억원을 역사 주변 활성화 사업에 투입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은 인제군에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며 “철도역 중심으로 주거·관광·문화·상업 등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